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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김밥 신형만 투고작: 행복한 김밥 (윶힡) 작가명: 신형만 트위터 계정: @SinHM_8 개인 홈페이지: -
장거리가 좋겠어 닻 여름 냄새가 났다. 히토미에게 여름이란 더운 해를 피해 그늘에 앉아 수박을 쪼개 먹는, 그런 로망 같은 계절이었다. 여름이면 바캉스! 히토미는 바다 사진을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띄워 놓고 열심히 알바를 뛰었다. 그렇게 12월부터 알바를 뛰고, 무려 40만원씩 적금을 부었다. 그녀는 매일 코타키나발루를 꿈꿨다. 가면 스쿠버 다이빙도 할 거고...
1학년이면 물 근처에도 오지 말라는 건지. 히토미는 8교시 종이 치자마자 수영장으로 내려가면서도 괜히 짜증이 났다. 위 학년들이 연습할 때는 수영장을 비워줘야 한다는 규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건 히토미뿐만이 아니었는지, 유리가 옆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재수 없다고 그랬다. 궁시렁거리는 걸 들으니까 그제야 좀 웃음이 났다. 코치가 꾸물거리는 애들 등을 밀어서 ...
스물둘의 회고 호기심 날이 풀렸다가 얼어가고 계절이 반도를 휩쓸었다 빠져나가는 동안 우리는 열일곱에서 열여덟, 끝이란 게 없을 것 같았던 열아홉을 견디고 나니 눈 깜짝할 사이에 스물과 스물하나가 지나가 버린 거 있지. 영원이란 걸 믿었던 너와, 너라면 다 믿겠다고 말했던 나. 네 눈동자는 종종 사람을 빠져 들게 해서 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던 거야. ...
토끼와 강아지 녹챠 "야야, 안유진." "왜?" "오늘 우리 학교에 일본인 전학생 왔대." 유진은 원영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여전히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학교에서 나름 인싸의 삶을 살고 있던 유진이었지만 자기와 관련된 일이 아니고서는 의외로 학교의 문제와 소문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 점을 몰랐던 원영은 예상보다 미지근한 유진의 반응에 금방...
白日夢(백일몽) 블루 白日夢(백일몽) [안유진 X 혼다 히토미] BGM – Heart Stop(feat. 슬기 of Red Velvet) : 태민(TAEMIN) BGM – 야간비행(魔女の花) : 백예린 BGM – 문득 : 하성운 “하.” 유진은 캠퍼스 밖을 나와 한숨을 푹 쉬더니 힘없이 걸어갔다. 유진의 옆에 있던 원영은 한숨 쉬는 유진이 걱정된 것인지 유...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BLUE! BLUE PEACH!‧˚̩͙‧₊̊ 볼따구 좋은 날씨.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 근데 쟤는 왜 자꾸 나만 따라와?! 그래. 쟤. 안유진! 그러니깐 정리해보자면 치어리더 주장. 특징. 2년 연속 프롬퀸 자리를 꿰차고, 하이 스쿨`에 들어오고나서.. WHAT? 애인이 열일곱번이나 있었다고? 그럼 내 눈에 보이는 저 남자...
여름이 여름다웠던 호기심 1. 가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는 꿈을 꿔. 교실부터 시작해서 체육관, 양호실, 도서관, 운동장. 흐릿한 건 흐릿한 대로 또렷한 건 또렷한 대로 기억이 나. 대책 없는 길이의 교복 치마를 입고 사방팔방 돌아다녔어.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까칠한 촉감. 숨 조이게 불편한 마이, 와이셔츠, 여름에는 답답하기 짝이 없는 반팔 하복이나 늘어지...
안유진과 혼다 히토미.. 같이 살면서 아침 저녁은 같이 먹었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히토미가 유진이를 깨우고 둘이 나란히 서서 양치칠을 하고 아침부터 거울보며 투닥거리고.. 히토미가 밤 사이 어질러진 방을 정리하는 동안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아침밥을 준비하는 유진이 (대부분 떡볶이) 거실하나 방 하나 쬐깐한 집에 살면서도 잘 지내겠지 싶고.. ...
요새의 유진은 아주 하이텐션이었다. 신입 사원 딱지를 뗀 지 꽤 돼서 이제 눈치 보면서 여유를 찾을 짬이 됐다. 거기에는 사내 연애 상대인 히토미의 공이 컸다. 유진은 취준하면서 뚝 끊겼다가 다시 시작한 연애로 만난 상대가 히토미인 게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사귀기 전처럼 회사 안에서 짬을 내서 만나는 것도 싫은 건 아니었지만 밖으로 따로 불러 낼 정...
사랑인 이유 호기심 손바닥으로 재봤자 한 뼘밖에 안 될 것 같은 열일곱의 삶에서 내가 해본 사랑 중 언니를 향한 사랑이 가장 절실했어서 그렇게 나는 어쩔 줄을 모르겠어서. 관절 마디마디가 바스러질 것 같아 목울대가 절절해지게 언니 이름을 외치고 한없이 아래로 추락했다가 몽롱해지면 가슴이 터질 듯 뛰어오르고 아닌 척 저런 척 다 하곤 숨어버리고 싶다가 손이 ...
대들지마 칠양 투고작: 대들지마(윶힡) 작가명: 칠양 트위터 계정: - 개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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