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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다음 편 회차가 호흡이 몹시 깁니다. 따라서 잠시 쉬어가는 가벼운(!) 회차입니다.한꺼번에 올리려다가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일단 이번 회차만 먼저 올립니다.쉬어가는 회차이므로 대사의 양이 방대하고 특별한 스토리는 없습니다. 안 읽으셔도 전체 내용 이해에 별 지장 없습니다. OTK의 내용이 잠시 나옵니다.하트, 댓글의 독자님의 애정에 진심으로, 마음깊이,...
며칠째 저잣거리에서 허탕만 친 은석은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온다. 어머니께 호되게 매를 맞은 후 은석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다. 어머니의 꾸중으로 서학을 단념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어머니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았다. 은석은 저잣거리에서 만났던 ‘혜민’이란 여자아이를 떠 올렸다. 행색이 초라한 것이 저잣거리에서 장사나 하는 사람의 여식인 것 ...
그로부터 1년 후.. 인과 시형은 조보의 필사 일을 주로 하며 승정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익혔다. 임금의 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도 승정원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 성문은 해시 (밤 9시 - 11시)쯤 닫았다가 인시(새벽 3시- 5시)에 열었다. 종루에 매단 큰 종을 쳐서 여닫는 시간을 백성들에게도 알렸다. 승정원의 관리들은 궁궐의 열쇠와 자물...
현민은 컴퓨터 앞에 앉아 서류를 작성해 새로운 수행비서에게 메일을 보낸다. 10분 뒤 띠링~ 소리에 메일을 확인해 보니 답장이 와 있다. 현민이 보낸 서류는 ‘체벌 동의서’였다. 서약자엔 ‘이재경’이란 이름과 함께 자필 서명이 되어 있었다. 현민은 재경에게 문자를 보낸다. ‘내일 아침 7시 30분까지 비서실로 올 것. 답문은 1분 이내로. 1분씩 늦을 때 ...
“들어오십시오. 노크를 하셨다면 문을 열었을 겁니다.” 김실장은 최대한 예의를 갖춰 예준을 맞았다. 예준은 갑자기 돌변한 현민의 태도에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며 침대에 걸터앉았다. 김실장은 예준의 옆에 뒷짐을 진 채로 섰다. 예준은 한참을 앉아있더니 갑자기 현민의 발치에 무릎을 꿇었다. “형.. 내가 잘못했어..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해.. 내 이런 행동이 얼...
타아악-- “아으흑..아버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너..지금이 몇 번째인 줄 아느냐?” “하지만 그 자식이 먼저..” 타아악.. 아으으으윽~~ “또또또! 내가 누누이 얘기했지 않느냐!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느냐!”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도현은 수업 마치고 조교 방으로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분명 김교수는 이것은 자신의 선택에 맡긴다고 했다. 그래.. 뭐 잔심부름이나 시키겠지.. 내가 미쳤냐? 그 교수 말을 듣게... 생각은 그리 했지만 도현은 김교수의 방 조교실 앞에 서 있다. 미쳤어.. 미쳤어.. 그냥 돌아 가야겠다. 휙 돌아서는 순간 조교실에서 사람이 나온다. “아.. 도현학생? ...
“아무리 담임 선생님이셔도 훈육 상담 중에 난입하시는 건 월권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선생님.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이고, 충분히 반성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만 선처를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선처의 결과 저 아이가 바뀌었던가요? 원래 말로 해서 안 되는 것들은 매가 약이지요. 학원 방침도 그렇고요.”...
짜악 "아아악, 흐읍" 짜악 "흐으으" "어허, 손!" 짜아악 "아흐읍, 크흡" 이제 고작 서른 대 맞았는데, 루드비히의 엉덩이는 이미 온통 새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매가 떨어질 때마다 루드비히는 발작적으로 몸을 떨었다. 엉덩이에 손을 대는 빈도가 잦아져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떼라는 말은 재깍재깍 잘 듣는 것이 용했다. 오십대를 맞기로 약속하긴...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은 무서우리만큼 조용했다. 갑자기 몸을 움직여서 인지 술기운이 훅 올라온 은정이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있기도 했고 굳은 얼굴의 남욱이 화를 참고 있음을 눈을 감고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불행히 차가 주차장에 도착할 때까지도 은정은 잠들지 못했다. 애초에 앉자마자 취해 잠든 만큼 마시지도 않았거니와 그렇게 마시면 정...
“여보세요? 민주씨 어디예....네? 어디라구요?” 늦은 퇴근...하루 종일 전화 한통 카톡 한번 없던 그녀를 떠올리지도 못할 만큼 자신도 바쁜 하루였다.퇴근 길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했는데 민주의 같은 팀 직원 지원이 전화를 받는다. 언니가 너무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해 술 깰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고. 지원이 있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평소 드러내지 ...
(※※비정기 연재합니다. 매주 안올라온다고 실망하시지 마세요ㅠ ※※) (※다른 작품들과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판타지 배경이긴 하지만, 현실 교수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신 대학원생 조교 독자님께서는 괜히 짜증날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 "자네, 오늘도 복사를 잘못해왔군." 아카데미의 마법학부 수학과의 니세포르 밀러드 교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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