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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그' 라는 호칭은 3인칭 대명사로 쓰일 뿐 성별을 가르는 호칭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지명과 단체는 모두 가상으로 지어낸 것입니다. *잔인하거나 피폐한 묘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잠잠했던 속이 뒤틀리 듯 요동치기 시작했다. 목을 타고 곰팡이처럼 시퍼런 핏줄이 도드라졌다. 몸속에 거미줄처럼 뻗은 혈관을 타고 이상한 충동이 몸 구석구석으로 뻗...
*모든 식용아들이 인간계로 넘어간 후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올 때가 됐는데." 설거지를 마친 레이는 초조하게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친구들이랑 놀다 올 수도 있잖아, 레이. 너무 그러지 마." 돈이 다가와 레이의 등을 부드럽게 쳤다. 돈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인간계로 온 이후, 여러모...
*'그'라는 단어는 3인칭 대명사로 쓰일 뿐, 성별을 구분 짓지 않습니다. *자극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포함 돼 있습니다. *bgm을 틀고 읽어주세요. 중간 부터 틀고 읽으시면 더 좋은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똑똑똑. 테라스와 홀이 연결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내 품속에 엠마의 몸이 경직 되는 게 느껴졌다. 엠마가 천천히 내 팔을 풀어냈다. 그리...
*'그'라는 단어는 3인칭 대명사로 쓰일 뿐, 성별을 구분 짓지 않습니다. *bgm을 틀고 읽어주세요. [Je vous invite au dernier bal masqué] 검은 편지지에 하얀 잉크. 수려한 글씨체로 이제는 잘 쓰지 않는,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의 언어가 적혀있었다. 한 눈에 수상해 보이는 편지에, 길다의 호기심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길다는 ...
'명심하거라, 태자. 우리가 모시는 신께 정성을 다해야 나라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거란다.' '예, 아버지.' 신을 처음 마주했던 건 6살 때였다. "엠마 님, 제 아들입니다." "안녕, 황태자님. 이름이 무엇인가요?" "노...노먼이요..." "노먼? 멋진 이름이네~!" 아버지를 따라 신전에 갔다가 만나게 된 우리 제국의 신은, 정말 눈부셨다. 멋진 이름...
안녕하세요! 저는 그레이스 중학교에 다니는 필이에요. 사실 전, 학교를 선생님 보는 재미로 다녀요. 우리 중학교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엄청 많거든요. 앗, 사실 재밌기만 하진 않아요. 저도 공부하긴 싫고, 아침에 일어나는 건 힘들어요. 그렇지만 우리 쌤들이 있으니까 재밌게 학교를 다닐 수 있어요. 지금부터 우리 중학교에서 인기 많은 선생님들을 소개해볼게요.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어느 날, 필이 환하게 웃으며 달려와 물었다. "엄마! 엄마의 엄마는 어땠어요?" "엄마의 엄마는 말이지, 상냥하고 자상한 분이셨단다. 나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 주시고, 함께 술래잡기를 하며 놀아주셨지." "할머니가 상냥해서 엄마도 상냥한 거구나!" 심장이 시큰대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다. 거짓말하는 것은 쉬웠다. 내가 어린 시절, 내 담당 사육감이...
몇개 안 남은 종이 조각들이 사락거리며 내 손을 스쳐 갔다. 난 지체하지 않고 종이 쪽지를 하나 고른 다음 상자를 옆에 앉은 엠마에게 넘겼다. 노먼을 마지막으로 아이들 사이를 돌던 상자의 종이 쪽지가 다 떨어졌다. 엄마는 상자를 가져 가더니, 마니또 게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했다. 첫째, 자신의 마니또에게 들키지 말 것. 둘째, 들키지 않으면서 자신의 마니또...
"자아, 엄마가 '마니또 게임'이라는 재미있는 놀이를 준비했단다." 점심식사 후, 자유시간 직전 이자벨라는 4세 이상의 아이들을 식당으로 불러모았다. 식당에 모인 아이들은 눈을 끔뻑였다. 이자벨라는 웃으며 여러 쪽지를 담은 컵을 들어보였다. "마니또라는 건...어디 보자, 수호천사랑 비슷한 거란다.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 그 사람 모르게 선물을 주거나 일...
분명히 주제는 불꽃놀이인데 불꽃놀이는 없는 전력 노먼은 조용히 벤치 위에 앉아 엠마가 사다 준 음료수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는 냉기가 손끝으로 전해져 오는 것을 느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옆에 앉아 있던 엠마는 어느새 음료를 다 마셨는지 빈 캔을 들고 노먼에게 물었다. "노먼, 표정이 안 좋은데 왜 그래? 음료수도 안 마시고. 혹시 어디 아파?" 노먼은 ...
*약속의 네버랜드 120분 전력에 참여한 글입니다. "숙소 하난 잘 잡았네." "여기로 잡은 거 유고 쌤이래." "오, 유고 쌤 센스 있어~!" GF중학교의 수학여행 날 저녁, 바다 앞의 숙소에 도착했을 때 아이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발이 푹푹 꺼지는 모래사장, 귓가에 가득 찬 파도 소리,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선선한 바람. "바다!! 바다!! 이따가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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