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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제 13장 ".. 아, 이건 미처 회장님도 모르셨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오세요, 목적지 확인 한 번 할게요.. 음..." 앱으로 부른 택시가 멈춰서고, 뒷좌석 문을 열고 탑승한 지민은 목적지를 확인하는 기사와 인사를 나누던 그 찰나의 순간에 느꼈다. ... 음, 오메가네? 상대 역시도 같은 동류의 기운을 감지한 듯, 백미러를 통해 자신을 슬쩍...
“주군이 곧 만나뵙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운검이 무서웠다. 물론 그저 싫은 건 아니었다. 애초 나는 예인으로써만 자랐다. 음인으로 다른나라를 떠 돌다 어미를 잃었다. 아비는 듣기론 서역의 상인이었다고 했다. 내 오묘한 눈 색과 외모는 그 아비와 음인이라도 지나치게 아름다운 어머니의 외모에서 나왔다. 내가 음인인 것을 알았을 때 어머니는 절망하였다. 그 어...
“긴장했느냐?” 내가 미안함을 담아서 물었다. 하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전부터 그런 적이 없어서인지 목소리는 그닥 다정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말하는 것은 내 위치에서는 허락된 일이 아니었다. 언제나 바람앞에 섰다. 바람이 잠잠해지는 순간들도 바람을 헤아리는게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언제나 맨 몸으로 그런 바람들을 맞아왔기에- 멈추어...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많은 일을 하셨더군요... 제가 그 아일 어떻게 다룰 줄 아시고 , 그리 간 큰 짓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 주군은 지금 느릿하게 웃고 계시지만 , 주변의 긴장감은 그 이상이었다. 주군은 이 궁에 들때도 얼굴 면건을 잊지 않으시지만 , 이 궁에 들 때 만큼은 아주 아주 얇은 비단을 착용하셨다. 잠자리의 날개만큼 얇게 ...
나 이런거 싫은데.. 루크의 툴툴거림이 들리지 않는 듯, 딘은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직원에게 내밀었다. 며칠 딘의 간호에 애를 쓴 루크가 안쓰럽다는 이유로 맛있는 저녁을 사주겠다더니, 저녁이 지나 밤이 될 때까지 딘은 루크를 끌고 백화점을 돌았다. 저녁식사도 괜한 것 같아서 안먹겠다는 루크를 끌고 백화점을 어떻게든 온 이유가 있었던 것. 루크는 작정하고 손...
* 여성향 주의 * 나쁜녀석들 + 알파오메가 버스 * 시즌 1편 이후 내용입니다. (내용 이어져요 ㅎ) [지금 입금 됐을 거에요. 세탁 끝난거니까 걱정은 말고. 할 수 있으면 대포통장 몇개 더 뚫어놔요.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고.] "아따, 거 끼어들 틈이 없게 말씀을, 그렇게. 응? 아주. 똑부러지셔." 핸드폰을 귀와 어깨사이에 고정해 둔채 마우스를 쥐고 ...
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어두운 골목, 하이힐 소리가 똑각거리는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울린다. 밤이 되면 모두 죽은듯이 집을 걸어잠근채 나다니지 않는 흉흉한 동네임을 여자역시 모르지 않았다. 여느 날보다 더욱 적막한 듯한 언덕길을 걸어오르며 여자는 어깨에 맨 핸드백 끈을 더욱 꽉 잡아당겨 매었다. 노란 가로등 불빛이 없었다면 그야말로 불야성을 이루는 서울의 어느 한구석 시커먼 점...
딘은 조심스럽게 욕조 안의 루크를 안아들었다. 철퍽 하고 무겁게 떨어지는 물소리가 묵직했고 욕조 끝에 걸터앉은 딘의 무릎에 루크의 몸이 늘어졌다. 얼마 안가 루크의 눈꺼풀이 떨리며 그 너머 푸른 바다가 딘을 바라보았고 그제야 딘은 안도할 수 있었다. .....딘. 아무 말 안해도 돼. 요즘은 감정조절이 잘 안돼요. .... 당신이 자꾸 받아줘서 그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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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아니라 동거로 시작하는 알오버스 쿨닷. [열쇠는 우편함에 넣어두었습니다. 6시 반까지는 집에 들어갈테니 그전까지 편하게 쉬고 계세요. 근무중이라 연락은 라인메세지로 부탁드립니다.] 우편함으로 손을 집어넣어 바닥을 더듬자 메세지에 적힌대로 작은 열쇠가 만져졌음. 주인 없는 집의 문을 제 손으로 따고 들어가자니 내키는 일은 아니지만 한겨울에 몇시간이고 ...
그 날 이후 딘의 연락이 없어서 루크는 불안하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편했음. 치부를 들킨 것 같아 조금은.. 창피했지만. 그게 오발탄이라도 되어서 딘이 자신에게 실망했다면 차라리 다행이었음. 딘 : 니가 원하는대로 할게. 황태자 포기하라면 할게. 평범한 사람처럼 살라고 하면 그렇게 할게. 너는 나때문에 다 포기했잖아. 내가 그것도 못할까봐. 그렇게 뒤돌아 나...
“이번엔 피할 수 없으실 거 같습니다. ” 진의 말에 난 잠시간 미간을 찌푸렸다. “심중이 불편하신거 알겠지만 이번일로 오랜 것들을 미루시지요 ... ” “이건 네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진!” 내 언성이 날이 사나워지고 말았고 진은 그 노성에 어김없이 눈을 짓감았다. 준은 문 너머로 다른 대화가 들릴까 염려한 듯 문 바로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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