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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Copyright Ⓒ 2020 by 마리 bgm : C. Debussy - Prélude à l'après midi d'un faune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상 더는 병원을 떠날 수는 없었다. 병원 밖에 발을 디디는 순간 순서가 밀릴 것이 분명했으니까.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저 병원에서 노숙을 하며 자신이 구조될 날을...
Copyright Ⓒ 2020 by 마리 bgm : E. Grieg - Solveig's song 보쿠토와 아카아시의 등장에 한껏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았다. 두 사람이 미야기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입을 꾹 다물고 서로 눈치만 보던 그들 사이로 쿠로오가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두 사람은 여기 왜 온 거야?” 보쿠...
Copyright Ⓒ 2020 by 마리 bgm : Gabriel Faure – Sicilienne, for flute & piano, Op. 78 오이카와는 지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매우 따분하다는 얼굴을 한 채 그는 무심하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댔다. 곧 그가 옆에 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집어 들어 입가에 가져다댔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Copyright Ⓒ 2020 by 마리 bgm : vitali - chaconne 미야기 현. 일본 동북(東北) 지방에 위치해있는, 온천 관광으로 유명한 명소. 바로 얼마 전에도 유명한 정치인이 온천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는 기사가 떴고, 고작 이런 일에 잠시 달아오를 정도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번화가인 센다이 시에서 조금 나오면 고즈넉한 시골 마...
Copyright Ⓒ 2020 by 마리 으적으적, 살점과 근육을 씹어 먹는 소리만이 황폐한 거리를 울렸다. 아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광경은 내 망상이 아니었던 건가. 토기가 올라왔다, 내장이 전부 뒤틀리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나는, 숨을 죽인 채 그 장면을 지켜볼 뿐이었다. 끔찍한 현실이라는 이름의 악몽이었다. 절대로 깨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십시오. 찬열이 눈을 감았다 떴다. 제 앞에 보이는 게 '인간'이 맞는가. 따스하고도 피폐한 봄바람이 제 볼깨를 스치고 지나갔다. 틀림 없다. 커다란 사육장의 입구엔 흰 옷을 입은 소년이 서있었다. 맑은 두 눈동자는 자신을 향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뭐 하는거야! 어서 도망쳐!" 찬열은 용기를 내서 소릴...
으흠, 내가 주사기를 어디다가 뒀지? 내가 이 곳에 생활한지도 아마 2주. 난 이곳에서 꽤나 오랜 시간동안 생존해 있다. 생존? 창문 밖을 바라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올거다. 지금은 2018년 5월 6일. 내 생일이다. 그와 동시에 내 최악의 생일에 등극하였다. 유치원 시절 새싹반, 민지한테 고백한 후 차였던 생일날보다 더. 옆에서 으르렁대는 내 애인은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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