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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화부터 대화 포함 전부 왼쪽정렬로 가겠습니다. ;3 시리우스 시점- 제임스의 퀴디치 연습을 보러 가는데, 아까까지만 해도 뒤에서 잘 따라오고 있던 페얼이 보이지 않았다. 얘 어디 갔어? "무니, 페얼은?" "아까 슬리데린 후배랑 호숫가 쪽으로 가던데. 그, 왜 요즘에 에시아가 잘 챙겨주던 나이드 말이야. 잠시만, 곧 제임스 연습일 텐데 어디 가?!...
세베루스 외전. 아델이 제임스에게 고백받는 걸 보며 안쓰러워하는 눈을 했다. 저런 머저리에게 고백받다니. 아침부터 짜증이 치밀었다. 세베루스는 그게 제임스 탓이라고 생각했다. 언제는 릴리가 좋다고 난리더니, 이젠 아델한테도 고백을 해? 당당하게 양다리를 펼치겠다는 건가? 그러다 다리 찢어질 것 같군. 대체 저 귀찮고 유별난 녀석이 어디가 좋은 거지? 하여간...
에시아는 이번 방학 동안 연구실에 박혀서 나오질 않았고, 친구들의 편지 또한 방학 끝에 다다라서야 답장을 보내게 되었다. 개학 전날 에시아의 답장을 받게 된 친구들은 그동안 편지 답장 안 해줘서 얼마나 섭섭했는지 아냐면서 서운해했지만, 곧 에시아의 마법약을 받게 되면서 그것은 곧 환호로 바뀌었다. 굳이 콕 짚자면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핼러윈이 시작되는 날-...
아델은 지금 제 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었다. 제 초콜릿인지도 모르고, 먹던 그를 얼결에라도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 "아델? 내 고백 듣고 있어? 우리가 이 자리에서 만난 건 어쩌면 멀린이 정해준 운명일지도 몰라!" 제발 그만해... 네가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반쯤 정신이 나간 아델은 제 손을 붙잡고, 뽀뽀를 해대는 제임...
"워호후!" 일어선 제임스의 외침을 뒤따라 그리핀도르테이블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반대로 슬리데린테이블은 침체되었다. 포터가야 그렇다치지만, 블랙가와 프린스가를 잃은 건 그들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꽤 속이 쓰리는 일이었다. 가장 앞에 앉아있던 루시우스의 표정 또한 별로 좋지 못했다. "정말 예상외였어, 프린스." "역시 내 친구야, 에시아!" 제임스가 뻗...
"블랙, 시리우스-!" 일찍 호명하네. 제임스와 주먹을 맞부딪힌 시리우스가 가볍고 건들거리는 발걸음으로 나갔다. 오, 맙소사. 나는 작은 탄성을 지르며, 그럼에도 우아해보이는 소년의 분위기에 만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아 이런, 이런 점에서 좋아하면 안되는데. 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란! 나는 저렇게 튀어나오는 순수혈통적인 모습이 좋았다, 그게 누구든. 방금...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아델 스피어는 데르시 피몬과 제느 스피어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 아래에서 말썽을 자주 피우는 쾌활한 아이로 자라났다. 아델은 아빠가 가꾼 정원에서 혼자 피크닉을 즐기다가 수도꼭지를 열어 물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가다가 튕겨 나가기도 하고, 친구들과 머드팩을 했다며 온통 진흙투성이로 들어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고, 밤늦게...
시리우스 .ver 시리우스는 6학년을 맞이하는 첫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아니, 그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것보단 우울하다는 게 맞았다. 턱을 괴자, 비스듬히 흘러내린 시선에 제 옆에 앉아 태연한 얼굴로 토스트를 먹고 있는 에시아가 들어왔다. ...거절해놓고는 이렇게 태연하게 내 옆에 앉는 건 무슨 생각인 건데? 에시아는 수업시간에도 제 옆에 앉아 열심...
*시리즈 만들었습니다. 혹시 차례대로 보실 분이 계신다면 시리즈에서 봐주세요! 리들은 자신의 대녀를 향해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그 흔한 인삿말조차. 단지 병실문을 닫으며 이 적막감을 이질적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다. 병실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땀까지 흘릴 정도로 더웠지만, 리들은 병실에 도착하기 전에 냉기주문을 걸고 왔기 때문에 그의 얼굴 위...
오늘은 리들교수님이 저번에 말했던 보가트수업을 하기로 한 날이었다. 에시아는 드물게도 기대감이 깃든 얼굴로 줄을 섰다. 음. 보가트라... 내가 가장 두려운 건 과연 뭐려나? 혼자 남는 것? 가문의 명예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 아니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걸려나. ...그보다 쟤네는 발 빠르기도 하지. 뭐, 보기에는 두려운 거 없어보이긴 하지만. . ....
세상에, 기차에 이렇게 자리가 없을 줄이야! 게다가 남은 자리라곤... 옅은 은빛의 파마가 진 머리카락의 소녀의 시선이 칸 안으로 향했다. 여전히 믿기 어려운 실루엣에 검은색 눈동자가 조금 가늘어졌다. 하지만 이리 보고 저리 봐도 그 소년이었다. 옅게 한숨을 내뱉은 소녀가 조금 망설이다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고, 불쾌감이 약간 서려 있는 은회색의 눈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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