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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https://youtu.be/7QxvY0p7yTg -같이 들으시면 좋아요!! 시작은 사소했다. 이유는 불명했으며 아무도 극노한 황제를 말리지 않았다. 초라하게 깔려있는 카펫에 피가 엉겨 붙어있는 몸을 끌어안고 있는것은 바로 황제가 그토록 아끼던 황후였다. 그는 행복했었다. 자신에게 어둠이 누명을 씌우기 전까지는. 얽힌 운명, 영원했던 저주. 저주받은 그 ...
이른 새벽, 커다란 컴퓨터와 갖가지 어지러운 장비들이 늘어져 있는 공간. 그곳에서 발견한 건 엎드리고 있는 누군가의 작은 뒷모습이 보였다. 그때, (똑똑_) 승철: 지훈아. 지훈: ..... 승철: .....? 자나..? 상태를 보기 위해 다가선 발걸음은 매우 조심스러웠다. 지훈이의 앞에 다다른 승철이는 복잡한 기계들과 널브러진 종이들 사이에서 곤히 잠든 ...
승철: 지훈아... 우리 그냥 다 말하자.. 응..? 지훈: 싫어, 싫다고 말했었잖아. 승철: 이렇게 숨긴다고 모를 일도 아니잖아. 지훈: 밝히면.. 다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승철: 얘들도 준비할 시간은 줘야지.. 지훈: 아, 그래? 그러니깐 형이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말없이 죽으면 혼란스러워 할 얘들 때문에 말하라는 거야? 하루라도 빨리 내 죽음을 받...
비가 아주 많이 왔다. 천둥소리는 마치 우레와 같았고 또 비는 얼마나 많이 내리는지 갓길에 설치된 배수구에서는 되레 울컥울컥 물을 내뱉고 있었다. 배수구 한 개만 더 설치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시답잖은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집이었다. 성인 남자 두셋 정도만 겨우 몸을 뉠 수 있는 작은 원룸은 또 쓸데없이 방음만 좋아서 눅눅한 적만 만이 방안을 가득 채...
나는 우는게 싫어. 남 앞에서 우는건 더 싫어. 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니까. 난 감당해야 할게 너무 많아서 그래서 더더욱 무너져서는 안돼, 약한 모습을 보여주어선 안돼. 근데 지훈아. 너는 자꾸 나를 무너지게 만들어. 주저앉아 엉엉 울어버리게 만들어. 그래서 나는 네가 너무 두렵고 또 너무 사랑스러워. 내가 널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훈아.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영화 '천일의 스캔들' 을 보고 쓴 글입니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혼이 가능하고 남자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욕망 07. 다들 약혼자가 있으십니까? [규훈,영원,??,??,??,??,??] 지훈은 민규와 얘기를 끝낸 뒤 아버지가 계신 곳을 찾기 위해 하녀에게 물어보니 서재에 계신다 하여 서재로 향했다. ‘똑똑’ “아버지, 저 지훈이에요. ...
그다지 맑지 않은 하늘에 한 두방울씩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었다. 예고 없는 비. 런던은 그랬다. 갑자기 비가오다가 또 갑자기 비가 그치는 심히 변덕스러운 하늘. 햇빛이 구름사이를 뚫고 내리 쬘 때는 언제고 다시 비가 시작 됨에 승철은 미간을 살짝 찌뿌린 채 권태스러운표정을 지었다. 비가 내리는 런던의 오후는 이제 승철에게 아무런 감흥도 줄수 없었다. 처음에...
'…무조건 살아.' 무조건 산다고 뭐가 바뀔까 싶었지만, 이상하리만큼 정한은 잘살고 있는 중이다. 빚을 갚기 위해 가게에서 열심히 정산했고, 늘 술에 취해 자신에게 모진 욕을 달고 사는 이모의 말도 그다지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벌써 일주일이다. 그 날을 떠올리고 그를 떠올려봐도 정말 제가 그를 만났던 것이 맞는지 의심이 갔다. 정한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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