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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어린 시절엔 그런 의문을 가진 적도 있었더랬다. 인간과 뱀파이어는 친하게 지내면 안 됩니까? 의문이 침묵으로, 침묵이 체념으로 바뀌는 과정에는 생각보다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인간에게 멋대로 기대하고, “제가 길을 잃었는데…. 저희 마을까지만 데려다주시면 안 돼요?” 인간에게 실망하고, “각별아, 여기 꼭 숨어있거라 할아버지가 나가보마.”...
소설의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그 순간.. 난 그리움에 휩쌀렸다. 내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반응할까? ..... ..... ..... 난.. 이제 어떡하지..? 이제 그 어느 시간선에도 속하지 않은 것 같아. "에휴.. 이번 생도 힘들다니까.." 나의 뒤에는 각별이 있었다. 어쩌면 내 자신도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 박.. 잠뜰..?" 뱀씨는 날...
”그래도 뱀파이어씨는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예요. 공룡씨 봤죠? 마음 아프더라고.. ㅋㅋ 집 다왔네요 뱀파이어씨, 조심히 들어가요.“ 그가 고개를 끄덕이곤 대문을 힘없이 닫았다.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대문에 기대어 주르륵, 주저앉았다. 내가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렇게나 보고싶은데. “잠, 뜰..“ 그가 불렀다. 잠뜰이라는 사람은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잠뜰아, 그거 기억 나?" 공룡의 목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너한테 내가 국화꽃 줬던 날" 공룡은 눈을 지긋이 감고 그날을 떠올렸다. 이웃들이 즐겁게 얘기하고 있을 때 공룡이 잠뜰에게 국화꽃 한송이를 건넸다. "공룡씨, 이게 뭐예요?" "국화꽃 ㅋㅋ" 사실 공룡은 잠뜰에게 장난을 치려고 건넸다. 하지만 잠뜰은 화내지도, 때리지도 않았다. 잠뜰은 미소를 지...
편의상 님 자×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알페나페×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크오작(미수반×수이웃)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능력은 그대로이고 인격만 수이웃 배경입니다.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소곤거림 말풍선 { }:생각 말풍선 [ ]:능력사용 말풍선 ㆍㆍ...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현생 시달리느라 업로드 실수함요.. 아니 근데 이거 대충 써봤는데 분량 쫌 길어질것 같은데요... 미수뜰X수이랃 크오! 미수반 맴버와 수이웃 애들이 쪼콤식 나옵니다 툭... 쏴아아아 '와...젠장...비 겁나 많이 내리네.. 우산을 들고와서 다행이지...' 높이 묶은 갈색 머리카락.짙은 남색 코트를 입은 여성. 평소보다 늦게 나와버린 잠경위는 우산을 펼친체...
여느 때와 달리 하늘이 아름답던 날이었다. 잠뜰은 수현이 우려낸 홍차를 한 모금 들이켰다. 그와는 이따금 티타임을 가지곤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의 녹차를 마시는 순간 스멀스멀 졸음이 몰려오는 것이다. 결국 이야기도 마치지 못하고 먼저 잠들어버리는 일이 빈번했다. 심증이 명확했다. 차를 들이키는 순간 수현의 눈꼬리가 조금 더 휘어진다던가, 이상하게 아주 달콤...
-이 글은 잠뜰TV 상황극 '수상한 이웃 플러스'의 2차 창작 글입니다. -알페스/나페스 없습니다. -슬프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그게 작가의 의도입니다. -Easter Egg 생명체는 언젠가 죽는다. 영생이 확실하지 않다면, 필멸자라면, 늦더라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러한 필멸자인 한 뱀파이어의 이야기다. 그의 삶은 늘 지루했다. 때로는...
둘은 하늘에서 만났다. 고요하고 신성한 그렇지만 또 마냥 신성하지 아니한, 그런 하늘 둘의 만남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걷고, 또 걷고, 걷다보니 둘의 목적지가 같았을 뿐. 잠뜰의 입이 먼저 열렸다. "아, 안녕하세요?" 라더는 그 인사를 받지 않고 앞을 응시하기만 했다. 하지만 둘에 생각이 같다는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이다. 아, 내 친구/우와 ...
정말로 너는 떠났다. 라더씨가 너를 저승으로 데리고 간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던 너의 빈자리는 무척이나 크게 느껴졌다. 그래, 우리의 일상은 무녀져버렸다. 너가 떠난지 이틀째 되던날이었다. 아침에 나는 일어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아침에는 잘 일어나지 않았던 나였지만 아침마다 시끄럽게 떠들던 너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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