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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하...대충 이정도인가? 약실장님이 약초도 더 챙겨주셨고, 옷은 거기도 많을 테니 굳이 이것저것 챙길 필요없을테고..." 저녁도 대충 먹고, 짐을 급하게 챙긴 아이린은 밤이 되서야 짐을 체크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눈에 띈 것은 오랄비로 만든 반지와 팔찌가 들어있는 주머니. 반지와 팔찌 모두 각각 한쌍씩 남아있다. "누굴 줄지는 이미 정해놨지만...내가 ...
"아이린! 테리아스로 부터의 편지야!" "뭐? 이제 온거야? 이것들이 답장은 느려터져가지고!" 대관식이 끝난 후 젠들과 아이린은 쉴세없이 바빴다. 젠들은 이자나가 새 왕위에 오르면서 일이 많아져 바빴지만 약실이 주 업무인 아이린은 바쁘지 않아도 됐지만 이자나나 젠에게 불려다니는 통에 쉴틈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그녀에게 도착한 테리아스의 편지. 아이린은 처...
"아이린 님에게 무슨 짓 했어요!" "응? 뭐가?" "춤추실 때 아이린 님 얼굴이 새빨겠다구요!" "아아, 그거?" "아린, 묻지 말아줘." "그치만..." "오비- 너도 놀려먹는거 그만해. 난 재미없어-" "그치만 귀여운데, 린-" "...응?" "오- 또 빨게졌다." "리, 린이라니! 너..!" "아, 아까워라. 나도 이름이 좀 길었으면 애칭 생겼을텐데...
"아이린 군?" "일은 좀 어때요, 약실장님? 역시 이런 날은 정신 없죠?" "대관식에 테리아스의 대표로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네.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호위로 따라온 아이에게 성을 구경시켜주고 있었어요. 아린, 인사드려. 여기 약실장님이셔. 가라크 가제트." "아린 셰리어스이라고 합니다. 테리아스 기사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린 님의...
"우리 뭐 때문에 불리는 걸까?" "뭐, 이렇게 차려입고 불리는 거면 공식적인 일이겠네." "그렇겠지. 오비, 오늘도 멋지네. 역시 정복이 마음에 들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꽤나 불편해서 매일 입지는 못하겠는데." "아쉽네-" "언니- 그런거 말고 혹시 뭐 때문에 가고 있는지 알아?" "적어도 너랑 오비는." "음?" "여왕폐하께서...
"아이린, 좋은 아침." "네. 좋은 아침이에요." "앗, 언니! 어제 약실에 밤새!" "그런거 아니야. 오비랑 같이 있었는데 밤샘이 가능할리 없잖아. 그냥 약실에서 잤어." "오비는? 혼자 온거야?" "어제 너무 많이 부려먹어서 피곤한 것 같아 그냥 휴게실에 재운 상태로 두고 왔어요." "나중에 너 찾는거 아니야?" "괜찮아요. 따라오겠다는거 재우고 왔으...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전하." "응?" "뭔가 일을 꾸몄죠?" "...무슨?" 아이린이 추궁하는 듯한 말투로 젠에게 말한다. 그에 젠은 딱히 잘못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식은땀을 흘리며 그녀의 눈을 피한다. "오늘 하루 종일 이자나 전하께서 저만보면 기분나쁘게 웃는단 말이에요. 어제까지 그런 거 없었는데- 분명 전하께서 뭔가 하셨죠?" "그, 글쎄- 난 딱히..." "그래...
"응? 지금 뭐라고?" "미츠히데를 정말로 화나게 만들었어." "...왜?" "아마 젠에게도 화났을 거라 생각해."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왜? 내가 무슨 잘못을...했던가?" "주인님, 그럴 땐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 말투인겁니까?" "뭐...나한테 화나는 일이야 자주 있었으니까..?"...
"응?" "왜? 입에 안 맞아?" "아니...맛있어." "내 입에도 그런데 무슨 문제라도?" "왠지 익숙한 맛이라서." "익숙?" "응.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그런 맛?" "어렸을 때라면 아직 공주님일 때?" "응. 이상하네...그때는 가끔 먹는 성하 식당들 음식이 아니면 주로 성 내의 요리사가 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아이린이 한참 고민에 빠져있을 때...
"하..." "응? 아이린 군, 왜 한숨이야?"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거예요? 네?" "하핫- 미안. 그동안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그래도 이젠 다 끝났는걸~" "...그동안 리리아스에 돌아와서 오비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손에 꼽는 다구요! 너무해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부하직원에게 너무한거 아니예요?!" "그 와중에 몇 번이나마 만났어? ...
"미츠히데." "응?" "누구야?" "하핫- 나라고 알리가..." 일을 마친 시라유키와 류는 밖으로 나왔고, 키리토가 걸어온 눈싸움에 오비까지 가세해 즐기고 있다. 그 와중에 스즈가 시라유키에게 다가가 이번 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장면을 본 젠이 마음에 안든다는 얼굴로 미츠히데에게 묻는다. 하지만 그라고 도착한지 얼마 안 된 곳에 있던 누군가의 ...
"이야- 이제 살 것 같네요~" "말은 잘 한다. 언젠 죽을 것 같았나봐?" "그러는 넌 쓰러졌잖아?" "뭐?! 언니 쓰러졌었어? 언제!" "에? 아니, 그게..." "쓰러져서 형님 전하께 신세를 졌지." "이, 이자나 왕자님께서?! 언니 도대체!" "아아, 이미 지난 일이니까. 그보다 전하께 인사를 못드렸네." "그건 천천히 드리면 될 것 같아, 아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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