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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 어둠에 잠긴 시야에서 서서히 꾸물거리는 빛이 내리쬐자, 바닷가에서 파도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자 몸이 쇳덩어리처럼 무거워지더니 다시 눕게 만들었다. '마력을 그리 많이 소비되지 않았는데, 쇠약해져서 그런가... 다른 애들도 똑같이 고생하고 있겠지.' 추측으로 얼굴을 들어 살펴봤다. 아침부터 쌩쌩하게 일어나는 애들을 보자 무거운 피로...
아... *발. 머리야. 뭐야. 왜 말이 안 나오지? *발. *발. *발!! 개같은 월요일을 맞이하는 아침이었다. 평소같이 로맨스 소설만 달리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햇살에 눈이 떠졌다. 억지로 눈을 뜨려고 노력하는 아침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근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욕이... 욕이 나오질 않았다!!! 현대 21세기를 살면서 ...
내용을 약간 수정해서 재업합니다 내 나이 스물넷. 평소처럼 졸작에 찌든 채 길을 가고 있었는데 트럭에 치여 즉사했다. 그리고 눈을 뜨니… “앗 깨어나셨군요! 축하드려요. 한여주님은 현재 SS급 센티넬로 발현하셨어요.” 예? 전 죽었는데 여긴 어디죠? 내 앞에 있는 핑크색 덩어리는 센터장님이 곧 오실 거라며 조잘거리고 있었다. 아니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인데...
비엘 웹툰 속 이물질 악녀에게 빙의했는데 공과 수 세명이 고백해올 때의 대응 방법에 대하여 논하시오. 그런데 이제 여기에 사망 플래그가 곁들여진... 다 그냥 키스 갈겨버리고 사귀면 안되나요? 안됨. 그러다 상처받은 서브공한테 이번에는 다른 의미의 복수를 당할지도 모름.....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정우가 다시 입꼬리를 올려 웃더니 제노에게 말을 ...
탱그랑-!! 내가 들고있던 포크를 떨어트렸다. 왜냐고? 갑자기 지금 밥먹을때 불현듯 내 전생이 기억이 나버렸다. 근데 하필 왜 이 타이밍일까? 갑자기, 밥먹을때 이렇게 전생이 황당하게 기억이 난다니. 인생 참 알 수 없는 일이네. 아무튼, 난 지금 아주 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난 현재 내가 좋아하던 만화 하이큐와 해리포터 크로...
. 이상하게 이 사람과 대화가 나눌수록 굳게 닫은 마음의 문이 천천히 열리고 있었다. 원래는 이런 우연을 활용해서 모험가 길드와 시그너스 기사단 정보를 사소한거 라도 얻고 악몽에서 내쫓을까 하고 모험가에서 리더격이 보이는 인간 소년에게 다가갔다. 첫 마디는 인사 그리고 소심한 잡담이 들어가자 따스한 늪이 나를 잠식하고 있었다. "바라는 게 있나요?" "전 ...
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그럼, 증명해봐. 어서.” “뭘요?” “내가 다른 사람과 더 특별히 다르단 걸.” 정말 황태자의 사고방식은 도무지 정상인이 따라가기 힘든 방식이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거에 혼자 꽂혀선 열불을 내곤 열불을 낼 일이 아니란 당연한 사실을 증명하라니, 원래 진실을 증명하는 게 거짓을 밝히는 것보다 어려운 일 아닌가? 역시, 황태자는 그런 수준의 여부는 신...
"시발! 미친놈아 그러니까 머리가 다 도망갔지!!!" 내가 마지막으로 뱉은 말이었다 나는 분명 어제 아빠가 억지로 시킨 소개팅에서 45살 아저씨가 나온걸 보고 탈주본능을 참고 앉아있다가 그 미친 아저씨가 모텔 가자 해서 욕해준 기억밖에 없는데 욕하고 가게를 나올 때 어지럽고 앞이 안 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눈을 뜨니까 집착 광공 뺨치는 무채색 오피스...
꼭 플리 틀고 감상해주세요! 츠위이이잉- 스윽 위이이잉- 스윽 “ 아현씨, 프린트 다 하면 한 묶음씩 회의실 책상에 올려두면 됩니다.” “ 앗 넵! 알겠습니다, 신 대리님! “ 따르르릉- 따르르, 덜컥! “ 네, 이슬리아 마케팅부서 차장, 정화연 전화 받았습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네네… 아, 네 담당자님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팀장님!...
글.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 이 글은 '너는 MBTI가 분명 TTTT일 거야'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누나?" "……." 임무가 끝나고 보고까지 마친 팀은 숙소로 돌아왔다. 다수의 팀이 함께 모여서 수행한 임무였기에 습관적으로 여주에게 스킨십을 하는 지성을 제외한 이들은 가이딩이 떨어진 상태라 꽤 피로한 듯했...
도엔대학교 22학번 생활체육학과 김고은. 체대에 걸맞게 과잠을 애용하며 흡사 엠비티아이 검사를 하면 TTTT가 나올 것만 같은 사람. 도엔대학교 선정 가장 이성적인 사람 일 위에 빛나는 사람. 좋게 말하면 성숙하고 나쁘게 말하면 애늙은이 같은 사람. 김고은은 예체능으로 방향 튼 주제에 확실하게 이과 재질이었다. 여기에 수식어를 덧붙이자면 조용한 이과. 저 ...
“그쵸, 안녕하세요. 릴리안?” 갈색 청년의 눈이 예쁘게 날 담으며 웃음을 지었다. ‘릴리안? 아.’ 난 반 박자 늦게 내가 나중에 단둘이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릴리안으로 불러도 좋단 허락 같은 말을 했단 것이 떠올랐다. 그땐, 단둘이 만날 일이 꽤 먼일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찾아와 얼떨떨함이 내 표정에서까지 밀려 들어왔다. “하하,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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