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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 나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아?
※이세삼 바다조입니다 ※이것도 짧음 "안돼..가지마...네가 가버리면.." 피투성이가 된 채 들것에 실려가는 아이를 쫓으며 그는 울먹였다.수술실 앞까지 따라오던 그는 불안해하며 수술실 앞, 긴 의자에 앉았다.애써 참으려 했지만 울음을 참긴 쉽지 않았다.그러다 정신이 든 듯 손이 떨리는 것을 느끼며 그는 어딘가로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 "잠뜰...
젠타일 #주작조 — "..제가 이제는 이방인처럼 보이시는군요. 그래요. 맞습니다. 전 이방인이에요. 이 마을의 환영을 받을 수 없는." 그러하였다. 공룡은 오래 전 이곳을 떠났다 돌아온 귀환자가 아니었다. 다른 곳에서 온, 이방인이었다. 잠시 이곳에 머무르기 위해, 이 마을의 약점인 떠났던 사람이라는 칭호를 이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잠뜰, 당신도 보이지 ...
*반말 주의 *비속어 주의 *허구 주의 ****주인장 사심 주의 잠경위과 라경장 진짜 미수반에서 이 둘의 관계성이 가장 끈끈하게 느껴졌다..뭐랄까.미수반 볼때마다 그 둘한테서 왠지 모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달까?어릴 때부터 서로 알아왔고 결국에는 같은 직업을 가지고 같은 부서에서 힘을 합한다는게 흔한 일은 아니어서 그런지 정말이지 독보적인 케미임. 이 둘은...
초능력 세계여행 덕개 / 초세덕 / 주작조, 부산조, 바다조 23. 01. 07. 다 같이 시골로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 진짜 사람이 거의 없을 법한 산속 같은 시골. 대중교통은 하루에 몇 번 정도 밖에 안 다니고, 도로는 포장되어 있지 않으며, 양 옆으로 광할한 논이 펼쳐져 있는 그런 시골. 그곳으로 당일치기 내지는 1박 2일로 여행을 갔으면 좋겠어. 딱...
주인공인 히메는 조금 꼬마 히메입니다. 1.공주님 지지에요! 꼬마 히메는 생각했다. 바다는 짜다, 그럼 그 곳을 매일 드나드는 친구들도 짜지 않을까? "히메, 왜?" "(낼름)" 히메는 오리온의 팔을 잡고 핥아본다. 롯소는 그걸 보고 히메의 손을 탁 쳐냈다.. "히메, 그건 지.지 야!" "롯소, 네 녀석..." 2.공주님 저도 요리 잘해요. 최근 공주님이...
*주의 : ** 스포일러, 개인해석, 날조 ** 등 *미수반 3부작 중 1부. | 연말 기념 글. *바다조, 미수반이 결성된 1995년 그 겨울. *읽기 전 보면 좋은 글 : 불꽃의 무덤 (https://posty.pe/8zxp37)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스물...
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둘은 하늘에서 만났다. 고요하고 신성한 그렇지만 또 마냥 신성하지 아니한, 그런 하늘 둘의 만남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걷고, 또 걷고, 걷다보니 둘의 목적지가 같았을 뿐. 잠뜰의 입이 먼저 열렸다. "아, 안녕하세요?" 라더는 그 인사를 받지 않고 앞을 응시하기만 했다. 하지만 둘에 생각이 같다는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이다. 아, 내 친구/우와 ...
꿈은 여유있는 사람이나 꾸는 거랬어, 잠뜰이 한 마디를 내뱉었을 때, 서라더는 그게 갑자기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그의 손에는 얼음이 가득 들어간,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을 받은, 아이스티 한 잔이 들려있었다. 그리고 그의 선배가 그 카페에서 알바를 한다는 사실을 안 건, 그렇게 옛날은 아니었다. 누가 그래요. 누나는............아니 선...
-시작하기에 앞서, 스포, 죽음 등등의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편의상 등장인물에게는 님 자 뺍니다. 1.뜰탐 잠컴조. 만약에 션조수 로봇이 한 번 싹 다 초기화 된 적이 있는데, 그 때 수현이가 사람 같아도 결국 코딩 된 대로만 행동하는, 로봇인게 실감나서 무너지는 뜰탐정이 보고싶다. 여러가지 기능을 잃거나 기억을 잃은 것 중에서 가장 잠뜰탐정이 슬퍼했던 ...
[1] 무거운 눈꺼풀을 떴다. 체감상 오후 8시 정돈 되었을 바깥 풍경이지만 여전히 디지털 시계 속 화면은 [18:32]라는 새빨간 글자를 띄우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잔뜩 뭉친 어깨와 목을 손으로 짓눌러 보았다. 시원하긴 커녕 여전히 찌뿌둥한 느낌이 들었다. 땀을 흘린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어두운 방 안엔 습기가 가득하다. 흐릿한 시야를 ...
22. 11. 08. 인수들의 옷은 단순한 '의'임. 진짜진짜 최소한의 것만 주기에 신발이 없는 것처럼 악세사리 또한 당연하게도 없음. 그런데 🐳은 왜 모자가 있냐 하면 본인도 모름. 진짜 의미 불명임. 🐳의 빨간 목줄은 🦈이 달아줌. 🐳 보면서 뭔가 부족한데 하다가 그거구나! 하면서 사온 방울 달린 빨간 목줄. 🦈: 🐳아! 어때? 잘 어울릴 거 같지 않아...
22. 11. 01. 인수들에게 신발은 없다. 당연함. 신발은 '의'가 아님. 단순히 밖에 나가기 위한 수단일 뿐, 없어도 문제가 없는 게 신발임. 그래서 인수들은 인간화 시, 어떤 옷을 입든 간에 신발만큼은 못 만듬. 그리고 이건 인수가 인간처럼 못 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신발이 없는데 인간 모습으로 어딜 돌아다니겠어. 물론 인간이 매번 땅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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