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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진정령기준으로 가끔 마도조사와 섞일 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ㅠㅠ 그리고 요즘 현생에 찌들어 사느라ㅠㅠ 글이 늦었습니다ㅠ 공지도 없이 글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위... 영..?" 남망기는 기억을 되찾은 것인지 위무선을 알아봤다. 남망기는 위무선이 절벽 끝에 서 있는걸 보며 잠시 생각이 멈추었다. "위무선!! 안돼!!" 강만음이 다급하게 외치...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그러니까 위무선이 간과한 사실은 남망기 또한 위무선과 같은 악령을 쫓고 있고 위무선이 아는 사실을 남망기라고 모를 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위무선은 남망기와 동선이 완전히 겹쳐 버렸고 이상하게 동행 아닌 동행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망기하고 마주친 횟수만 10번이 넘었다. 현제 묵고있는 곳은 섭회상이 내어준 숙...
제가 처음 진정령을 접한 것은 친한 이의 강제 추천이었습니다. 정확히 2020년 3월 27일부터 29일 사흘간 드라마 50화를 순식간에 보고 빠져버렸습니다. 사실 그땐 마도조사란 원작이 있는 줄도 잘 몰랐습니다. 이미 진정령 속 배우가 연기한 인물들이 머리에 딱 박혔거든요. 그리고 시작은 궁금증이자 자기만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결말이기에 다시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5년 후. "아주, 뛰면 안 된다." 남망기는 해맑은 얼굴로 웃으면서 정실 앞을 뛰어다니는 자신의 아들, 남주를 안아 들며 말했다. 남주는 꺄르륵 웃으며 남망기의 목을 끌어안았다. 남망기는 이 작은 생명체를 매우 좋아했다. 이제 막 5살이 된 이 아이는 누구를 닮았는지 정말 엄청난 장난꾸러기였다. 얼굴을 전체적으로 진미린...
一. 낭설(浪說) "자네, 그 소문 들었나?" 겨울의 채의진, 고소의 명주(名酒)로 소문난 천자소 가게는 한겨울에도 비는 자리 없이 만석이었다. 다른 지역의 번화가와 비교했을 때, 꽤나 고즈넉하고 점잖은 분위기라는 평가를 받는 채의진도 술기운이 들어간 장소만큼은 떠들썩함을 피하기 어려운 모양인지 분잡한 식당은 여러가지 담소들로 한창이었다. 거나하게 취...
S#24. 남망기의 집, 욕실, 새벽 위무선은 따끈한 물이 받아진 욕조 안에서 몸을 담근 채로 곰곰이 뭔가를 고민하는 중이었다. 남망기가 제 마음을 좀처럼 믿어주질 않자, 홧김에 저지르긴 했는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위무선은 남자와 밤을 보내는 방법 같은 건 제대로 알지 못했다! 위무선의 필모그래피 중에는 분명 독립영화의 지분도 꽤 되었고, 개중엔 퀴어를...
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뭐?" 포산산인은 자신의 두 귀를 의심하면서 되물었다. 내가 늙어서 귀가 예전 같지가 않네. 어두운 표정의 온정이 다시 입을 열었다. "진미린하고 그 새끼가 혼례를 올렸습니다. 근데‧‧‧‧‧‧ 혼례날이 10월 31일 이었습니다." 포산산인의 손에 쥐어져 있던 붓이 콰직, 소리를 내며 반으로 조각났다. 온정은 표정을 어둡...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망기는 붉은 비단을 몸에 걸치며 무언가 낯설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인생에서 그가 붉은 비단을 몸에 걸칠 일이 없었을 터인데 이리도 낯설지 않다는 것은, 필시 그가 잃은 기억과 관련이 있으리라. 남망기는 위무선을 떠올리고 우중충해진 기분으로 마저 치장을 했다. 오늘은 유일하게 고소 남씨가 화려하게 치장하는 날.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어, 그러니까 지금 이 말 운몽에 와서 살자는 건가? 위무선은 금붕어처럼 눈을 끔뻑이며 방금 강징이 한 말을 머리 속에서 곱씹었다. '어차피 쟤네 혼례 올리면 못 볼 꼴 다 볼거다. 그럴 바에는 그냥 애들이 더 좋아하고 더 교육상 좋은 곳에서 사는 게 낫지 않겠냐. 저번에 보니까 애들이 큼, 아릉이랑 연꽃을 좋아하더라.'...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었다. 음호부가 스스로 사라지기 원한다는 것을. 그도 그럴게 겨우 음철의 음기를 빼앗고 부숴질 거였다면 이미 음호부는 진즉에 부서져 사라졌을 터였다. 그럼 자연히 드는 의문. 도대체 왜, 음호부는 사라지려하는 것일까. 지난 번엔 무려 세 조각이나 없애서인지 비명이 난자한 공명이었지만, 겨우 한 개라면, 뭔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게...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희신은 멍하니 하늘에 흩날리는 난실의 잔해를 바라보았다. 하얀색의 가루가 공중에 흩날리는 모습은 마치 눈이 내리는 것과 같아 무척 아름다웠다. 아름다웠다. 아름다운데. 분명 아름다운데 나는 왜 눈물이 나지‧‧‧‧‧‧? "‧‧‧‧‧‧아하하하." 남희신은 실성한 사람처럼 웃음만 흘렸다. 옆에서 강징이 다가와 남희신의 어깨를...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남망기를 향해 싱긋 웃어주었다. 그러나 그 웃음에 담겨있는 것은, 유쾌나 상쾌가 아닌 섬뜩함과 살기였다. 위무선은 자신이 남망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그를 피하기만 했던 것 같다. 그냥 불편한 옛 악연 정도로 생각했으니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었다. 근데 위무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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