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45개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9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평소에 드림주가 뭘 하는지, 뭘 보는지, 궁금한 게 많은 산즈. 그래서 카페에 올 때마다 꼭 하는 일 중 하나는 드림주가 뭐 하고 있는지 보고, 듣고, 흥미가 생기면 참견하기. 그날은 이제 막 오후 여섯 시가 지나 직장인들이 퇴근하며 카페에 들를 시간. 때를 놓치는 바람에 미처 점심을 먹지 못한 드림주는 굶어 죽기 직전이라, 손님들이 오기 전에 빨리 먹어야...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8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조용한 카페, 카운터에 앉아있던 드림주는 눈알을 굴리며 슬금슬금 네 명 눈치 보는 중. 이유는 앞으로 주말 학원에 다닐 계획이라, 주 6일이었던 카페를 주 5일로 변경할 것임을 알려야 하기 때문. 내 카페 내가 바꾼다는데 눈치 보는 게 어딘가 이상하기도 하지만... 어쩐지 저 네 사람에게는 꼭 말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림주, 용기 내서 묵직하게 깔...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7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아침 10시, 출근 전 산즈랑 란 둘만 옴. 항상 같은 것만 주문하는 사람들인데, 가끔 메뉴를 훑어보듯 한 번씩 구경할 때가 있음. 어차피 커피 마실 거면서 뭘 저렇게 진지하게 볼까, 생각하며 드림주도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아, 하던 산즈가 물어봄. "야, 한국인 성격이 그렇게 급하다며?" 너도 그러냐? 눈을 크게 뜨고 물어보는 산즈와 어디서 주...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6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드림주 사랑니 뽑고 볼따구 퉁퉁 부어서 일하고 있는데 들어온 산즈 보더니 누구한테 죽탱이 맞았냐고 놀림. 아파서 대답할 기운 없는 드림주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맞은 거냐? 누구한테? 하면서 존나 진지한 얼굴로 다가옴 ㅋㅋㅋㅋㅋ 드림주 장난치고 싶어서 너무 아파요... 우는 척하니 야, 누구냐니까? 하며 드림주 턱 잡고 이리저리 살피는 산즈. "치과 의사 선...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5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오늘은 산즈만 방문. 드림주는 카운터 의자에 앉아 입고 온 외투를 정리하는데, 오른쪽 주머니에 핸드폰이 들어있던 것을 잊고 외투를 들어 올려 펄럭이다 코를 정통으로 맞음. "아...!" "어휴..." 코를 움켜쥐는 드림주와 한심하게 쳐다보는 산즈. 그런데 왜 이렇게 아프지? 존나 아프네. 뭐야 이 느낌. 유난히 밀도가 높은 통증에 어리둥절하며 손을 떼는 순...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3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어느 날 새벽에 혼자 방문한 마이키. 평소에도 피곤해 보였는데 오늘따라 더 피곤해 보이는 얼굴. 아무 말도 안 하고 메뉴만 보길래 와 존나 졸린가 보다... 라고 생각한 드림주. "피곤하세요?" 이 사람... 고개 들고 쳐다만 본다. 대답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표정에 머쓱한 드림주... 이 음료 따뜻하고 달콤한데 어떠냐고, 특별히 꿀 넣어 주겠다고 하면서 ...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2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드림주 오랜만에 카페 대청소하고 뿌듯해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려고 핸드폰 카운터 위에 올려 놓고 타이머도 10초 맞춘 뒤 사진 여러 장 찍음. 브이하고 짜잔하고 난리 난리. 다 찍고 뿌듯하게 넘겨보는데 지나가던 란이랑 린도 사진 찍는 드림주 보더니 똑같이 브이하고 감. 어느 날은 산즈랑 란 린도만 와서 평소랑 같이 음료 만들어 주고 앉아있는데 어제 새로 산...

[도리벤 범천 드림] 카페 주인 시리즈 01

도쿄 리벤저스 마이키 산즈 하루치요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전부터 하고 싶던 카페 개업. 부모님 허락도 받았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던 찰나 굳센 마음의 기를 꺾는 살인적인 도쿄 땅값 때문에 좀 어둡고 구석진 곳으로 상가를 계약한 드림주. 골목도 깨끗하고, 해도 잘 들어오니 나름 만족. 조금만 걸으면 큰길이기도 하고? 단점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이 장소, 장점을 모두 무를 수 있는 단점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