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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1,159자마지막 대사는 ㅅㅇ 님 요청대로 적어주신 것을 그대로 사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나의 바닷속으로 삼켜내어 온전한 나의 것으로 삼고 싶었다 맹목적인 사랑은 두려움을 동반한다. 나의 사랑 또한 그러했다. 맹렬히 타오르다 결국 화마로 번져 재앙이 될 사랑을 가슴에 품은 이는 으레 그렇듯 하얀 낯으로 새카만 진심을 쌓아간다. 켜켜이 쌓인 그 감...
이 불합리한 세상을 바꾸고 싶어. 그것이 내가 그녀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와닿았던 말이였다. 그녀는 변화를 꿈꾸는 자였고, 필멸자를 가여워 했으며,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했다. 고작 원숭이 따위로 천계가 휘둘릴 줄이야. 그 누구도 짐작 못했을것이다. 그녀는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누구보다도 그 원숭이에 관심이 있어보였다. 그 원숭이로 인해서 그 대...
그에게서는 갱지 냄새가 나는 게 특징이었다. 나는 그를 볼 때마다 혹시 책 속에서 튀어 나온 인물이 아닐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곤 했다. 어쨌든, 나는 단 한 번도 그러한 이유로 그가 교편에 서 있다거나 인쇄소에서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뿐더러 그렇게 쉽사리 단정 짓고 싶지 않았다. 2021년 어느 날 * 초도 꽂지 않은 홀케이크가 썩어 문드러...
01.장미 그녀는 내가 사온 꽃다발에서 장미향을 눈을 지그시 감고 음미하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아예 장미꽃 한 송이를 슬쩍 빼가선 그녀의 엷은 입술에 가져다 대더니 이내 희고 가는 손으로 그것의 꽃잎을 뜯어내며 내게 말을 걸었다. “저기, 아무개 씨.” 나는 그 어떠한 감탄사나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들어 시선을 그녀에게로 돌렸다. 그러고 나니 어느샌...
“보호받고 있다는 착각”(질리안 요크)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무정부 세계’인 ‘인터넷’에 현실의 정책을 대입하며 생기는 시차—국민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부의 검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터넷은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 현실에서는 확실하게 보장해 주지 않는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반정부적’인 실존적 공간이었다. 허나, 아나키 상태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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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여름은 생각이 많은 계절이었다. 날이 더워서, 날이 밝아서. 생각할 게 참 많았다. 밤 늦게까지 매미가 울고, 새벽이 되도록 더위에 사람들이 잠들지 못하고, 5시가 가까워지면 새들이 지저귀고, 점점 날이 밝아와서. 나는 많은 것들에 눈과 귀를 빼앗겨, 날이 밝도록 잠들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갔다. 그러다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고 땀에 관절에 녹이슬어 몸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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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 가장자리에 다다를 수록 짙어지는 서린 김이, 안과 밖의 온도차가 선명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창 밖 세상은 그러거나 말거나 눈가루만 마구잡이로 훵훵- 뿌려댈 뿐이었다. “눈이 왜 오는걸까.” 하얀 세상을 한 목소리가 갈랐다. 두꺼운 누비 이불을 어깨까지 힘껏 뒤집어 쓴 여자는, 흩날리는 눈발들을 바라보며 갑작스레 남자에게 물었다. 약간의 투...
커뮤때 작성한 단문 로그 입니다. [달칵,탈칵.] 「이거 녹음되는건가? 아아. 아?」 몇번 더 툭툭치고, 이것 저것 건드리는 잡음 소리가 섞인다. 「음, 되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기록자, 샬럿 나이틀리. 영국태생이고..혜성처럼 나타났던 체스 천재이자, 지금은 일개 테스터.」 날씨와 현재 상황에 대해 몇마디가 이어진다. 식물들의 습격 어쩌구, 범인은 ...
*커피를 마셔본 후 썼던 후기 글입니다. 여름에는 햇빛이 쏟아져내려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청량한 맛을 찾게됩니다. 제게 그 중독적인 청량감을 준게 바로 이 타이거 펀치였습니다. 지금도 옆에 한잔 내려두고 홀짝, 홀짝 거리며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파스텔 커피, 처음 친구에게 전해 들었을땐 뭐야, 요즘 유행하는 감성의 그런 이름이야? 하면서 시큰둥했습니다....
<썰> 어제 쉐오로 켰다가 로닌마사 마주치고 문득 소재가 떠올랐음 로닌이 닌자들 기억 지웠던 것처럼 닌자들이 로이드 기억 지우고 평범한 닌시티 사람처럼 살게 만들 수도 있을것 같은데... 🤔🤔🤔 그린닌자나 세상을 지켜야 한단 책임이나 의무에서 벗어나 그냥 닌자고의 시민1으로 돌아가는 로이드... 좋지 않나.. 근데 막상 일 생기면 왠지 모르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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