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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조 보이 그룹 <트루퍼즈>와 네임드 팬 해준의 하이퍼리얼리즘 k-pop 아이돌(팬덤) 실태 보고서
* 조선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모든 것은 픽션으로 실제 역사와 무관합니다. 조선 전중기 시대적 구분없이 차용하여 실제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으니 감상 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asier - Mansionair 제 3막 종장. “우와, 활을 잡으신 자태가 태상왕을 다시 뵙는 듯 합니다. 역시 그 조부에 그 손자십니다.” “... 환도를 내려 놓거라.” “죽...
규성은 펑펑 울어 온 얼굴이 다 퉁퉁 부은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앉아 아까 일을 생각하며 실없이 웃고 있었다. 자신이 그동안 했던 짓을 생각하면 강인에게 얼굴도 안 비추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이기적이게 강인의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서, 종일 울다가 강인이 평소 귀가하던 시간에 맞춰 멋대로 또 집으로 찾아갔다. 용...
" 아침부터 어디 가?" " ......" " 데려다줄까? 아니 데려다줄게! 내 차 타!" " ......." " 야 이강인! " 본인 잘못은 몰랐지만 뻔뻔했던 규성은 저 안 좋아한다는 강인의 말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돌아와서까지끊임없이 강인의 집을, 강인을 찾아갔다. 강인은 참 황당했다. 그날 부산에서 저 나름대로 '우리는 끝이다.' 확실히 선을 긋고 자리...
규성은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았다. 한참을 강인이 떠난 그 자리, 그곳에 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규성은 신발을 벗다가 제 바지 밑단을 보고 어이없는 웃음을 흘렸다. 깔끔 떠는 제 성격과 어울리지 않게 아까 강인을 잡겠다고 뛰어다닐 때 묻은 건지 바지 밑단에 흙탕물이 튀어 지저분 해져 있었는데, 이걸 이제 발견한 것도 웃겼지만, 이걸...
폭탄이 연이어 터지는 밤이 백야처럼 빛났다. 건물은 여기저기 찢기고 뜯겨 지붕 없이 무너진 벽과 기둥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불길이 지나간 적진의 폐허에는 잿빛 안개만이 자욱했다. 뜻하지 않은 반격으로 대열에서 낙오된 강인이 연기 속을 걷고 있었다. 회색 먼지를 뒤집어쓰고 탈진한 채로 은신처를 찾기 위해 이미 먼 거리를 움직였던 강인은 결국 거의 기다시피하며...
매미 소리와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의 발걸음 소리만이 들리는 날, 서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다들 조용, 조용. 방학이라고 신나는 거 알겠는데, 다들 자리에 앉아야 집에 보내주지 않겠냐." "아 최고 존엄하신 선생님! 빨리 보내주세요~!" "그래 이것들아. 방학 동안 다치지 말고, 건강이 최고다. 알겠지? 이만 종례 끝. 다들 조심해서 가라!" ...
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강인이 사라진 지 2주쯤 되었을 때, 강인이 없는 규성은 쉽게 말해 ...더 미쳤다. 불같은 성질머리 때문에 '이강인 잡히면 가만 안 둬 ' ' 씨발 날 또 버려?' 등등 말은 험악하게 하면서도, 행동과 생각은 전혀 그렇지 못해서 더 미친사람 같았는데, 부지런히 강인의 친구인 현규에게 이강인 어딨는지 알고 있는거 다 안다며 들들 볶고, 본인 스스로도 강인에...
오전 5시 30분. 좁은 방 안에 삑삑, 신경질적인 알람이 울린다. 오전 5시 44분. 매달 내야할 공과금과 갚아야할 빚이 꼬박꼬박 기다리는 직장인은 알람에 결국 승복하고 만다. 어슴푸레한 새벽빛이 혼자 사는 남자의 볼품없는 방을 비춘다. 책장을 넘쳐 바닥까지 점령한 연구서적, 나뒹구는 맥주 캔과 쌓여가는 옷가지들의 초라한 무덤. 그렇게 무관심이 만들어낸 ...
Until I Found You – Stephen Sanchez 07. Kingdom Come ‘형, 바보 같아.’ 말하던 강인은 사실 진짜 바보는 본인이라고 생각했다. 규성을 두고 올 때마다 뒤늦게 다시 돌아가 규성의 흔적을 찾는건 본인이니까. 스페인 공항에서도, 규성의 오피스텔 앞에 선 지금도. 반년만에 돌아갈 거면서 그렇게 일방적 안녕을 통보했던 본인...
《 인터 View :: R 그룹 사내 싱글남 투표 1위⭐ __기획팀 조 팀장님 》 R 그룹 구독 구독자 9.18만 명 2023 R 그룹 사내 싱글남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거의 매년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분이신데 이제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네요 >_< 팀장님의 깜짝! 메시지도 기다리고 있으니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R그룹 #사내인기투표 #사내...
나를 용서해줄 수 있을까? 형, 내가 한 일을 용서해줄 수 있어...? 그곳은 완전하다. 위로는 구름 하나 없는 인공 하늘이, 아래로는 발가락 사이로 부드럽게 모래가 흩어지는 마른 땅이 있다. 사시사철 꽃이 지지 않는 푸릇한 잔디 가운데 단출하지만 아늑한 집. 새가 날지 않아도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파도가 치는 곳. 그곳을 우리는 ‘...
* 단편 외전으로 아름다운 날들 상.중.하. 外,外2 모두 5편 읽으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우리의 열아홉. 나는 이 시기, 가장 치열하게 노력했다. 너와 어울리는,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강인은 각종 국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나보다 더 바쁘게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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