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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화마 아이 왜 그랬어 ○○야. 내가 바란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칭찬해줘 □□야, 나는 네 행복이 더 중요해. 모든 것이 붉었다. 붉고 뜨거웠다. 그리고 매캐했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목재 기둥은 금방 힘을 잃고 재가 되어 쓰러졌다. 천장은 갈라졌고, 나가는 입구는 아득해 보였다. 명호야, 명호야! 민규 거기 있어? 대답해! 사방이 온갖 소리로 가득 ...
이게되네 ㄷㄷ
어릴적, 이탈리아에 가는 건 내 마지막 소원이었다. 부모님과 따로 살게 된 서글프고도 차가운 기억들이 모여 5개의 달력을 눈물과 땀으로 꽉꽉 채우고도, 이 소원의 필요충분조건은 ‘혼자’였다. 16살인가. 공연 준비를 위해 파리에 가본 적이 있었다. 발레 공연을 위해 파리에서 파란 눈동자를 가진 남자아이들과 함께 연습을 했었다. 감당하기 힘든 낯섦에 너무 힘...
너는 우리의 노래. 금붕어. 발칸의 꽃. 네이호우, 명호. 1997년은 기념비적인 해였다, 라고 쓰면서 나는 이 편지를 시작할 거야. 기억하니? 1997년엔 다이애나 비와 테레사 수녀가 죽었고 복제양 돌리가 태어났고 패스파인더호가 화성에 착륙했던 해였어. 권투 선수 타이슨이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은 것도 1997년의 일이었지. 동남아에서 시작된 금...
여느때와 다름없이 밝아 눈이 따가울 정도의 햇빛이 들어오고 있는 창밖을 바라보며, 필기용 3000원 짜리 샤프를 한손으로 돌리고 있었다. "민규, 민규형!!" 평소보다 한껏 이나 들뜬 승관 이 열린 문밖에서 김민규를 다급하게 불렀다. 한껏 이나 들뜬 승관의 부름에 그 자리에서 열린 문을 향해 다리를 움직였다. 열린 문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자, 승관은 덥석...
나도 이게 2편이 있을 줄 몰랐다. 그리고 만자나 쓸지도 몰랐음. 여튼 컴백홈 하게 된 김몰라, 아니 김민규 씨. 아직 영혼은 세봉n리 농사꾼인데 다들 자기보고 도련님, 도련님하니까 너무 이상했음. 나름 회사에서 직책도 가지고 있던데 아직 기억 나는게 없어서 좀 더 쉬기로 함. 어떻게 된거냐, 다친데는 없냐 부모님이 막 물어보셔도 알 길이 없음. 기억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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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 내용이 소폭 수정되었습니다. 새봄고등학교 야구부의 일과는 아침 여섯 시 반 운동장 산책으로 시작된다. 적어도 여섯 시 이십 분에는 일어나 얼굴에 대강 물을 묻히고, 산책을 하고 나면 아침을 먹고 각자 교실로 향한다. 대개는 반쯤 수면에 가까운 상태로 이 교시 수업까지를 듣고, 교실을 떠나 유니폼 내지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에 다시 모인다. 멀리...
닥스훈트와 뱅갈 - 칠판 가득 한문 선생님의 날림체가 채워졌다. 꾸벅꾸벅 졸다 눈에 힘을 줘 분필이 지나간 자리를 노려봤지만 이내 고개는 다시 처박히고 만다. 뺨을 때리고 손가락 관절 뚝뚝 꺾어가며 수마를 물리쳐보아도 봄바람이 싣고 오는 춘곤증을 이길 수는 없는 법. 어차피 오늘 수업은 글렀지. 명호는 어깨에 힘을 풀고 비스듬히 책상에 기댔다. 일정한 박...
https://twitter.com/haoming_sh/status/1638542282436796416?s=12&t=vHasLBmqsLVPEt3t3Cf9fw <<<<이 트윗 기반 잘나가는 재벌3세 김민규. 촉망 받는 인재, 외모, 키, 매너, 성격 모두 완벽한 후계자. 그만큼 재산을 노리는 자도 많고, 어릴 때부터 빈번한 납치와...
https://twitter.com/haoming_sh/status/1637775766007185408?s=12&t=vHasLBmqsLVPEt3t3Cf9fw 연예인 규 x 경호원 잇 (위의 썰을 기반으로 풀어봄) 이렇게 말라서 무슨 경호 일을 하겠어. 내 반만한데? 툭 치면 부러질 거 같은데? 민규 사람 담가본 적 있어? 어? 난 있어. 그러...
그날은 볕이 좋아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봄 내음을 품은 산들바람이 볼을 간지럽혔고, 머리 위에 내려앉은 햇빛은 딱 기분 좋을 만큼만 따뜻했다. 남동은 언제나처럼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화창한 봄날을 즐기는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 청년층이 없어 출생률이 현저히 낮은 세봉리에서 나고 자란 남동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동네 어르신들의 예쁨을 한...
2013년 3월 2일. 김민규는 입학식부터 늦잠을 잤다.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시발 시발 거리면서 존나 뛰어갔다. 그날은 좆같이도 추운 겨울날이었다. 3월달인데도 패딩을 입어야 할 만큼 추웠다. 셔츠, 조끼, 기모도 아닌 그냥 후드집업. 김민규의 몸에 걸쳐진 전부였다. 봄은 개뿔. 벚꽃이 피기도 전에 김민규가 먼저 얼어 죽을 판이었다. 숨을 내쉬면 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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