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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사담 제외 8,705자입니다. 분침이 4를 가리키고 얼마 안 있어 방문이 열리면 재경의 눈치를 보며 그저 문 앞에서 쩔쩔매고 서 있는 유현이 있었다. 재경은 유현과 눈이 마주치자 제 앞 바닥을 턱짓으로 가리켰다. 쭈뼛거리며 나와 재경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유현은 확실히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많이 큰 것이 보였다. 입학을 하면서 뒷목이 훤히 보이게 짧게...
* 사담 제외 6,420자입니다. [03] 30, 17 탁, 탁, 탁. 슬리퍼를 신은 발끝이 바닥에 두드려지는 소리가 연신 거실에 맴돌았다. 누가 보아도 잔뜩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듯한 재경은 소파에 팔짱을 끼고 앉아 벽에 걸린 시계만 노려보고 있었다. 유현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둘 사이에는 몇 가지 규칙이 더 늘었다. 그 중 제일 처음으로 정한 것이 ...
레디메이드 25. When This Rain Stops A5 / 40,000 영어 제목 추천 | 공지 https://ilodesign.postype.com/post/13538058 | 문의 twitter @ilohdesign email ilodesign15@gmail.com kakaotalk open.kakao.com/o/sR7VBqbf
드디어 무기미도 1주년 + 조야 생일...! 중국 SNS 웨이보 중심으로 하는 조야x여국장 1주년 이벤트에 해외 게스트 초청되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 전개가 급한감이 있지만...시간이 촉박했기에... 그럼 즐감하시길~! 몇몇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중간 회상신은 예전에 올렸던 연성 기반 내용입니다ㅎㅎ 너무 예전 연성이라 다시 보기 부끄럽지만 참고 삼아 링크 달...
* 좀아포 When the sun rises Ⅱ. 유령단지 눈을 떴을 때 플란츠는 도로의 한가운데 서있었다. 상체엔 조그만 가방끈이 하나 둘러져있고 거칠거칠한 천을 동여맨 손아귀에는 끄트머리에 칼날을 단단하게 박아넣은 묵직한 쇠막대하나가 쥐여진 채였다. 이건… 멍하니 제 몸을 내려다본 플란츠가 기시감을 느꼈다. 차가없는 도로,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 좀아포 When the sun rises Ⅰ. 사연이 모이는 마을 부족할것이 없는 벙커의 두꺼운 콘크리트 벽을 앞에둔 플란츠는 세 번의 결심을 했다. 처음은 때뜸 제 손을 잡고 지하 벙커로 밀어넣은 어머니가 자신이 돌아올때까지는 절대로 나와선 안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던 다음날, 아직 버벅거리며 작동하고있던 단말기의 화면가득 난장판이된 세...
휴르르 님, 요정 님
모든 순간 반복되는 집념, 혹은 집착으로 만들어내고 보여지는 결과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강한 것들만을 보여주기 위해 극한까지 단련하고 한계까지 제한하는 것은 이제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익숙해진 것들이다. 스스로를 매번 체크하고 관리하는 만큼 상태에 이상이 생기면 언제라도 알아볼 수밖에 없기에 문득 느껴지는 이질감을 눈치채는 것은 생각보다 더 빨랐다. 아니...
* 사담 제외 7,681자입니다. * 이번 편은 체벌장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와 불을 켜지도 않은 채 누워 숨죽여 운 것이 한 시간, 채 그치지 못한 울음을 진정시키는 데 한 시간, 그대로 두어 시간을 깜빡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 멍하니 누워있은 지가 또 한 시간. 벽에 걸린 시계바늘은 거침없이 돌아가는데도 재경은 한 번도 저를 들여다보지 않...
트위터에서 본 썰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신준섭이 1학년 때가 배경입니다. 이 글을 씨피로 볼지 말지는 독자분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역시나 후원은 거절합니다... 영어교사가 들고 온 라디오에서는 생소한 팝송이 흘러나왔다. 1학기 기말시험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수업은 대체로 느슨한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었다. 어떤 수업은 영화를 보여주기도 하고 어떤 수업은 ...
" When there's no more room in Hell, ...the dead will walk the Earth." 뭘 하고 있는 거지? 왜 여기로 온 걸까? 본능일 거야. 평소 행동이 기억에 남았겠지. 저들 삶에 중요한 장소였으니까. 미국에 유래없는 병이 돌기 시작했다. 시체들이 살아나고 있다고. 일찍이 국소적인 제보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
* 사담 제외 5,637자입니다. 점심 때가 조금 지나 회의실에서 나온 재경은 잔뜩 인상을 쓴 채로 복도를 걸었다. 한 발짝 뒤에서 그를 따라오던 승윤은 몇 걸음 앞서 걸어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재경도 그 앞으로 와 나란히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승윤은 슬쩍 재경의 표정을 살폈다. "표정 푸세요. 이미 결정난 것 같은데." "납득이 안 가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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