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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late in the evening. W. 연(련) “이거, 턴테이블이라고 하던가?” 제이는 부엌에서 상반신을 쭉 내밀어 지혁의 앞에 있는 물체를 확인했다. 아, 맞아요 LP플레이어,아빠가 쓰던 거예요. 제이의 대답에 지혁이 제이를 바라보았다. 틀어봐도 돼? 새삼스러운 질문에 제이가 커피를 들고오며 “그래요.”한다. “그 옆에 책장에 음반 있어요....
툭 ┊ ┊ ┊ ┊ ✧・゚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덕에 시야가 부옇고 눈매가 벌겋다. 효원은 해빈의 목소리라도 온전하게 담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해빈을 두고 가는 효원의 마음은 편치 않다. 허나 홀연히 사라질 이보다는 남겨진 이의 무게가 더욱이 크다는 것을 스물 한살의 효원도, 스물 네살의 효원도 알고 있다. 진효원이 가지는 감정은 죄책이다. 죽...
* Troye Sivan - for him. 사자의 권위를 실추시킨 죄를 물어 주마등 소속 인도관리팀 팀장 박중길에게 취했던 1개월간의 근신과 6개월간의 평사원 강등 조치는 만료 시점 도래를 사유로 하여금 금일부터 복직을 명한다. for him. 중길의 복직을 알리는 벽서가 회사 게시판 곳곳에 게시되었고, 자그마치 7개월간 잠금과 폐쇄 처리되었던 사무실 키...
※ 얼렁뚱땅 몸이 분리된 날조 설정 기반 ※ 옴니버스 10부작 중 다섯 번째 이야기 스티븐은 지금까지 마크에게 두 번 손을 댔다. 첫 번째는 마크가 그에게 진실을 함구하려 할 때였다. ‘스티븐 그랜트’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마크 스펙터는 그 모든 어두운 과거에서 스티븐을 떨어뜨려 놓으려 애썼다. 심지어 그가 마크에 의해 만들어진 인격이라는...
혐생이 점점 바빠져서 덕질도 일지도 내팽겨친 상태에서 나름 널널해진 지금 언제 갑자기 또 바빠질지 모르니 후딱 해치우겠다는 마음으로 쓰는 마지막 헥스 플레이 일지 솔직히 읽을 사람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감상문처럼 쓰고 있었는데 고작 한 편 냄기고 약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방치해버려서 쪼끔 미안해짐(누구한테?) 이후 아래 거대 스포일러/직접 플레이 ...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You fooled me from the start넌 처음부터 날 속였어When you let me start to love you널 사랑하게 만들 때부터It's like a bunch of broken picture frames마치 부서진 액자 조각들 속에But the photo still remains the same멀쩡히 남아 있는 사진 같아And I...
킴게(@keangae_com)님의 세션카드 커미션 댕, 댕, 댕, 교회의 종이 울리고, 우리는 사랑을 고합니다. 신과 혈육, 그리고 귀인들의 앞에서 우리의 영원함을 알리며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줍니다. 사랑하는 KPC가 수줍게 웃고, 사회가 모두를 온화하게 바라보며 묻습니다. 상투적인 말입니다. “둘의 결혼에 이의가 있거나, 반대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
저는 대학 재학 시절 영국으로 1년 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법을 익혔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소통하며... ... 하 씨바, 몰라. 안 써!.... 드러워서 안 간다. 아니, 꼴랑 6개월짜리 인턴 뽑으면서 자소서 문항이 대체 몇 개야...? 투덜대는 머릿속과 달리 영탁의 손은 곱게 ...
"오늘 재미있게 놀거라고?" "응, 맞아. 하지만 돈은 필요 없지." "그게 무슨 헛소리인ㄱㅡ 엑! 영화 무료 쿠폰!!" 소녀가 눈을 반짝였다. 그런 소녀의 모습에 소년이 쿠폰을 흔들면서 소녀에게 말했다. "어때? 내 말이 이해가 됐지?" "응, 응! 그럼 무슨 영화볼거야?" "밤이니까... 공포 영화, 괜찮아?" "나, 나는 괜찮지... 음, 괜찮..."...
"선배 어디 가세요?" "어 잠깐 집에. 집 가서 씻고 옷 좀 갈아입고 올게." "그, 저도 따라가도 돼요?" "응? 우리 집에?" "아니, 선배 동네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요. 저 좀 태워주시면 안돼요?" "그래 그럼." 사실 채란은 지웅이 사는 동네 근처에 볼 일이 없었다. 며칠째 야근을 해서 피곤한 탓인지, 아니면 밤을 새워도 잘생겨 보이는 자신의 남자...
아, 또 다시. 패치는 무표정한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붉은 머리칼이 이마와 뺨으로 옅게 흩어졌다. 하얗게 사락거리는 호텔 이불이 기분 좋게 근육에 감겼지만, 느껴지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뜨거운 호흡이 귓가에 허덕였다. 열감에 들뜬 근육이 제 몸에 달라붙는 것이 자못 불쾌했다. 패치는 눈매를 찌푸린 채 옆으로 돌린 고개를 베개 안으로 깊이 파묻었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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