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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목욕을 하고 나오자 란이 방안을 정리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응? 뭐가 이상한데?" "아, 전하. 나오셨네요." "그래서 뭐가 그렇게 이상한데?" "별 건 아니구요... 아직 벨리에 경이 오지 않아서요." "벨리에 경이?" "예..." 물론 벨리에 경도 사람이니 가끔은 늦을 수도 있겠지만... 단 한 번도 늦지 않고 매번 정확한 ...
밥을 먹고 방에 올라와서는 황태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침대에 누웠다. 먹자마자 바로 눕는 게 더 안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머리와는 달리 몸은 상태가 좋지 않았는지 얼마 되지 않아 잠이 들었다. 다시 일어난 건 아마도 그날 밤이었다. 몸이 으슬으슬해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 보니 창문도 꽉 닫혀 있고 이불도 잘 덮여 있었다. 늦은 시간에 ...
계속 날짜를 바꿔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일요일보다 토요일에 더 한가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토 휴재에 일~금 연재로 일정을 바꿀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곤히 자길래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맞춰 일어났군." 정말 한 번도 안 깨고 잔 것이 부끄러워 말 없이 몸을 일으켜 앉았다. "... 송구합니다." "내가 자라고 했는데 송구할 것이 뭐가 있어. 됐으니 이만 나가지. 식사는 해야 할 것 아니야." "예." 마차에서 황태자가 먼저 내려 내게 손을 뻗었다. 나는 눈곱이 끼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그...
[CHAPTER 4.5. 마지막 믿음] 프리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황태자와 나 역시 여행길에 올랐다. 덜컹거리는 마차 안에 마주 앉아 있는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긴 시간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온몸이 찌뿌둥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특별히 어떤 말을 주고받은 것도 아니었기에 지루하기까지 한 시간이었다. 정말 이제는 가만히 못 앉아 있겠다 싶...
마침내 찾아온 연회 날, 나는 평소에 가던 것보다 일찍 연회장으로 향했다. 연회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입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그래도 너무 일찍 가면 이상해 보일 게 뻔했기에 귀족들이 다 도착했을 때쯤 연회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막 들어간 연회장은 예상과는 달리 조용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우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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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발견된 하임은 며칠 째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지금도 곤히 자고 있는 이를 바라보았다. 가슴 한 쪽이 아려왔다. 다음 날, 의원이 하임의 히트 사이클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알파의 페로몬이 없다면 무척 힘들어질 것이라 했다. 그 말에 나는 기꺼이 나의 페로몬을 채취하게 하였다. 며칠 후, ...
< 고요함이 온 세상을 덮으면 그 크기에 비해 소음은 한참 작은 데도 > 어떻게 마차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마을에 도달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피곤한 것 같다. 대충 가발을 벗어 던지고 화장 역시 대충 손수건으로 문질러서 닦아낸 셋과 동현과 재현 모두 마차에 아무렇게 늘어져 있다. [ 그녀의 신랑 김지범 ] 마차의 창문을 열어둬서 ...
사랑이란 참 바보 같은 감정이다. 그 사랑에 이기지 못해 아파하고 휘둘리는 것은 그보다 더 바보 같은 행동이다. 그게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나의 평가였고, 그건 아직도 유효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바보 같은 감정 탓에 바보 같이 휘둘리고 있다. 그래서 이 같잖은 감정 하나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없던 일로 만들어 버렸다. "하임, 오늘 수업은 일찍 끝...
쏟아지는 페로몬, 귓가에 들리는 낮은 목소리, 몸을 훑는 질척한 감각. "하..." 잠들어 있는 그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하..." 또 다시 한숨이 나왔다. "그러다 땅 꺼지겠어." "저, 전하? 언제부터 깨어 계셨습니까?" "뭐, 누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덕분에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아니, 제가 언제..." 그를 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벨로스타인의 해무 ‘야래향.' 이명으로 '야래향'을 사용하나, 같은 이명을 쓰던 본래 인격을 잠식한 '깍지벌레'이며 진실&추론 세계관에서 D.M.과 오랜 협력 관계에 있습니다. ▼야래향의 벨로스타인 벨로스타인 주민과 대화 시 다투라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 기타 대화에서는 벨로스타인 이후입니다. ▼기타 ⚠️G-18/R-18G. 텍스트 고어에 대해 합...
오늘 낮에 밖에 나갔다 왔는데, 햇볕에 오래 서 있어서 그런지 계속 어지럽네요.. 오늘 올라올 예정이었던 47편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는 월~토 연재, 일요일 휴재로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 다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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