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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 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 한 밤중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 지그, 지그, 재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겨울 바람이 불고, 밤은 어둡고, 린덴 나무에서 신음이 들려온다. 하얀 해골이 제 수의 밑에서 달리고 뛰며,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를 건넌다. 차갑고, 단단한 빙판 위를 가로질러 회장의 중앙에 선 남...
친애하는 토비 맥키에게.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파펠트에는 여전히 눈발이 휘날리지만 어느새 브루드 거리에는 꽃이 만개했더군요. 소식은 들었습니다. 극단에 테라포시데의 이름으로 근조 화환 하나 보냈는데 잘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들려오는 바로는 맥키 경 더 바빠지셨다면서요? 이 편지 하나 읽을 시간 없을지 모르겠다만, 그 개X랄 염병 백작이 해코지라도 한다면 ...
- “...대체 뭡니까, 도깨비 신부라는 게.” -불멸의 저주를 없애느니 뭐니 한 것 같은데. 저벅. 우츠로는 다른 날 보다 가일층 스산한 기척으로 다가왔다. “아, 우츠로 님. 벌써 오셨습니까.” 그러나 나락 대원들이 쩌적 굳어있는 와중에도 세이의 인사는 담담했다. 재떨이에 연초 가루를 털어 넣는 동작도 여상스럽기만 했다. 그는 담뱃대를 정리하기 ...
- “...하.......” 들러 붙는 환자를 간신히 떼어 낸 후. 밖으로 나온 우츠로는 속절없이 마른세수했다. 복도를 느리게 걷는 걸음이 약간씩 비틀거렸다. 별저를 나와 천조원 본관 근처에 도착할 때까지 그는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씻고 오는 김에 딸기를 사 오겠다고, 결국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해 버린 참이었다. “...우츠로 님.” 뒤에서...
01:38 오역 수정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만남의 계기를 묻는다면 둘 중 누구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어쩌면 적진의 한가운데서 세밀히 보안된 통신을 통해, 어쩌면 흙먼지 날리는 기지 안에서, 어쩌면 (누구도 믿지 않겠지만) 민간 사회의 틈바구니에서. 그러나 이제 만남이 가질 의미는 퇴색되었고 접선만이 가치를 남긴다. 라스웰은 제 담배 끄트머리에 불을 붙이는 남자를 보며 상황에 맞지 않는 가벼운 ...
- ‘...따뜻하다....’ 두통도, 오한도 없었다. 몸이 기분 좋게 나른한 감각. 간만에 경험하는 개운한 기상이었다. 잠에서 깬 세이가 눈을 떴을 때, 방 안은 온통 노을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그때까지 세이의 정신은 몽롱함에 잠겨 있었다. 적당한 온도와 조명, 부드러운 이불의 감촉과 좋은 향기가 오감을 채웠다. 근육통의 뻐근함도 부은 몸의 피곤함도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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