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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멸 – the Faith 3 마지막 장, 진실의 눈 한남동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며 경찰서로 찾아온 차씨가문의 막내아들은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검찰을 적잖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어차피 진범이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었고, 검찰은 박성호 회장의 주문대로 선태석을 표적수사하며 얼마간 비위나 좀 맞춰주면 그만이었다. 첫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하기는 했지만...
색, 계, 멸 – the Faith 2 마지막 장, 진실의 눈 수액이 걸려있던 스탠드가 바닥으로 넘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손등에 거추장스럽게 걸려있는 주삿바늘을 뿌리치듯 잡아 뽑았다. 심장에 비수가 박힌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 비명 같은 이명이 고막을 찢어놓는다. 은조의 어깨를 움켜쥐고서, 세현은 힘겹게 숨을 쉬었다. 어떻게 지켜온 너인데... 믿...
절대로 꺼지지 않는 양초는 언제나 당신만을 위하여 꺼지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차도 하나 있지요. 이름 로빈 아스펜 니콜라스. 로빈이라 불러주신다면 그만한 영광이 없을 것 같군요. 전 로빈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나이 한참 높고 귀중하신 분들이 말하시길, 꽃을 보일 나이라고들 하십니다. 부모님께서도 그러시더...
맨살에 떨어지는 뜨거운 물이 온몸을 흘러 다니고 있었지만 나는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샤워부스를 채우고 있는 수증기 속에서 발끝을 떠나 배수구로 흘러가는 물줄기들을 내려다보며 난 멍하니 뒷덜미부터 흘러내리는 온수를 느껴보았지만, 몸 속에서부터 시작된 추위는 사라지지 않았다. 피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문명과 자본의 흔적이 역력한 깨끗한 바닥을 흐르는 깨끗...
블라디보스톡까지 밀항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간간이 한국사람들을 마주치기는 했지만 세현을 알아보는 이들은 없었다. 러시아의 겨울바람은 칼로 베는 듯 날카로웠다. 솨아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불현 듯 먼 기억이 떠올랐다. 은조의 생일날, 함께 도망쳐 갔던 그 바닷가. 언제나, 짓누르는 현실의 무게로부터 달아나고 싶었던 건 네가 아니라 나였다. 무작정 너의 손...
The Travelling Companions, 1862. Artist: Augustus Leopold Egg 인사를 하면 될까. 흔들리던 기차 안에서 사진을 쏟던 너에게 건네던 한마디처럼. 그렇게 네게 말을 걸면 될까. 차마 눈에 담기지 못한 풍경들을 마구잡이로 찍어내던 너를 보며 들었던 생각처럼. 그렇게 네게 말을 걸면 될까. 하지만 시빌, 똑같이 말을...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My dream wouldn’t be complete without you in it. The Princess And The Frog 이름: Ophelia Yeriel 성별: 여성 출생: 1999년 12월 7일 국적: 대한민국, 미국 신체: 164.6cm, 52.8kg, 245mm, A형 종교: 기독교 가족: 어머니 최 아란 취미: 전시회 및 박물관 가기,...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주의 1 “널, 좋아해.” 며칠씩 이어지던 요마의 안개가 걷히고 모르도나의 밤하늘이 맑게 갰다. 부는 바람은 상쾌했고,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은 몹시 밝았다. 그 모든 풍경이 쏟아지는 언덕에 서서 고백을 토해낸 그라하 티아는 가만히, 영웅을 바라보았다. 어떤 말을 들었는지 인식한 그는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고, “음.”...
추상적인 모든 것들을 위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극의 구절은, 아이들이 벌레들에게 잡아먹히며 피터팬에게 도움을 구하는 구절이야. 피터팬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장면이잖아." 吳慺㻔 오루카 051111-3XXXXXX XY 경영상속자 180 ① 연극 동아리의 남자 주인공 • 연극의 제목 '피터팬과 이상한 나라의 숲' 연극 동아리의 실질적 권위자가 좋아하는 동화...
파이널판타지 14 드림 그라하 티아 드림 효월, 6.0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이번에도 제 드림이 아닙니다... 갓캐 빌려와 글 쓰기 친애하는 카르윈 티아에게. Tales of loss and fire and faith 이것은 상실과 불꽃, 그리고 믿음의 이야기. 재의 노래 The Song of Ash 그라하 티아 드림 가끔 영웅은 어디에 서 있어도 그...
원작 reach out, touch faith by sommin ***조아나는 가끔 엑소시즘이 몸을 파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죽은 듯이 고요한 밤에, 누군가의 집이나 호텔에 들러- 뭐 운이 없다면 맥도날드 뒷골목이 되기도 했지만(그녀는 그 이야기를 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몹시도 수상한 고객들을 위해 아주 전문적인 손길로 뭔갈 해치워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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