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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박원빈 x 이소희 - " 나 오늘 야근 있다고 말 했었지? " 네. 이소희는 건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액정 너머로 잔뜩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 " 또리 삐진 거 아니제. 진짜 열 두시 전엔 들어갈게에 " 텍스트처럼 말꼬리를 주욱 늘려선 능숙하게 이소희를 달랬다. 이소희는 아랫입술을 꾹 깨물곤 새나오는 웃음을 참았다. - " 아 맞다...
* 하단의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BGM. 검정치마 - Everything 박원빈은 불행했다. 울산 어느 한 술집에서 태어난 그 애는 태어나는 순간에도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지 못했다. 태어나자마자 수녀원에 버려진 그 애는 제 어미가 누군지도 몰랐다. 그저 태어나보니 부모에게 버려진 것이었다. 그 애의 어미는 가장 더러운 곳에서 태어났기에 ...
戀戀不忘 라이즈 나페스 박원빈 🔗 戀戀不忘 : 그리워서 잊지 못함.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의사가 꿈이었다. 유명하신 의사분들을 보며, ' 아, 나도 크면 저렇게 봉사하는 의사가 되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 좋은 대학교에 의예과를 나왔다. 의사가 되는 길은 쉽지가 않았다. 항상 힘들던 수술에, 지치는 일상들, 그래도 점차 나아...
"무슨 소원?" 내가 정성찬에게 물으며 고개를 갸웃거리자 정성찬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에이 소원 미리 알면 재미 없지." "..알겠어, 목표 점수는 몇 점인데?" "50점이 제일 적당한거 같은데." 뭔 개소리야, 50점이 왜 적당해? 반 타작? 공부 잘한다고 잘난 척 하는 것 같이 들리겠지만 50점은 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던 점수다. 내가 말도 안...
"원빈아 진짜 그런거 아니라.." "훌쩍" ".. 너 울어?" "아니.. 안 우는데.. 왜 눈물이 나오지" "그게 우는거야.."
" 네가 그랬잖아" " 아니... 근데 이런 뜻이 아니었는데.." " 생일 선물 준다며"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문제는 어제였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서 오랜만에 박원빈을 만났었다. 몇 달 만에 마신 알코올이었나? 금세 취기가 올라왔었던 것 같다. 기억을 다듬어보자면... 다음날인 3월 2일이 박원빈 생일이라 내가 어떤 생일 선물을 가지고 싶냐고 물어본...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소장용 결제창 200P ( 무료글 ) 내 첫사랑의 이름은 내가 잘못 들은 줄 알고 넘겼던 카메라 셔터음은 결코 내가 예민한 것이 아니였다. 다음날 보란 듯이 내가 클럽에 갔다는 사실이 기사 일 면을 장식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면 나와 같이 들어갔던 이민아의 내용은? 당연히 없었다. 스폰을 받는 다는 소문이 거짓은 아니였나 보다. " ... 하아. " 기사...
본관 입구가 보인다. 반배치고사를 보고 난 후 반이 섞여 신반으로 이동하기 위해 계단에 올랐다. 종합미술과 교실은 2층 화실 4개 반을 썼었는데 이번엔 1반 2반 식으로 바뀌어서 2학년 층인 4층으로 올라가야 했다. 무려 4개의 계단을 더 올라야 했다고... 무슨 학교가 1학년도 아니고 2학년 층을 맨 끝 층으로 정한 건지... 화가 났다. 힘겹게 계단을 ...
Run Up * 7.5화의 clean version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야, 박원빈." 기어코 사고를 치고 말았다. "나 데려다줘." 박원빈은 기꺼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른 애들이 쳐다보던, 말던,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박원빈과 헤어짐을 결심한 순간부터. 언제고 나는 박원빈이 나에게서 멀어지길 바랬다. 박원빈이 돌아오길 바랬지만 이렇게 멀어지...
박원빈 인생 첫 연하여친이 되고 싶다... 박원빈 맨날 동갑이나 연상만 만났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하 사귄 게 여주일 듯. 여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연하들은 다 너무 말도 안 통하고 애같아서 이성으로 안 느껴졌었는데 여주는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대화도 잘 통해서 박원빈이 먼저 좋아하게 됐을 것 같음. 근데 의외로 여주는 박원빈 그냥 좋은 오빠나...
내 마지막 첫사랑 6 라이즈 나페스 이찬영 박원빈 그렇게 행복할것같던, 내 미국의 생활은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끝이 났다. 우리집은 가난하지 않았다. 아니, 가난하지 않았을것이다. 아빠가 사업을 하기 전에는 우리는 가난하지도 않는, 그렇다고해도 부유하지도 않은 그냥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그냥 사주는 그런 삶을 살았다. 이찬영도 물론이고, 하지만 아빠가 사...
익명|2024.03.01|조회수999+|추천 279 ㅎㅇ 진짜 제목 그 자체니까 바로 썰 풀게 우선 내 이름은 여주고 짝남 이름은 박원빈이야 둘 다 고 2 내가 음료수를 너무 좋아해서 학원 갈 때마다 편의점에서 하나씩 사서 마시거든? 펩시 라임 제로 이거 존맛 꼭 마셔 요즘 원플원임 아니 이게 문제ㅏㄱ 아니라 평소처럼 편의점에서 사서 학원 감 근데 새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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