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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사심 가득 채운 편지를 받았다. 워낙 바쁜데 통 알 수없는 편지라, 필요없으니 쓰레기통에 버렸지. 하지만 서류들로 가득한 방에서 빈 쓰레기통에게 밥을 주자니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일이 끝난 후 그 편지 한 통 버리잡시고 밖에 나가는 것은 좀 귀찮으니. 사실 궁금하기도 하던 터라 제 가까이 편지를 두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어연 1n...
타는 듯한 갈증에 목이 메어와 눈을 뜨자 온객행의 얼굴이 보였다. 자서는 튕기듯 몸을 일으켜 뒤로 물러섬과 동시에 허리로 손을 가져갔다. 객행의 손에는 풀어헤쳐진 붕대가 덩그러니 남아있었고 자서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았다. 날 선 반응에 객행은 손에 쥐고 있던 붕대를 되감으며 몸을 물렸다. - 깼어? - 어떻게 된 거야. - 슬슬 깨워볼까 싶...
제목도 내용도 그림도 너무 다 즉흥적으로 마음먹은 거라서... 언제 이불차며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제 만화를 좋아하신 분이라면 좋게 봐주실 가라 생각합니당.
“정신이 드십니까?” 익숙한 천장.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 꾸역꾸역 동호의 기운을 받아내던 자신이 끝내 쓰러졌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옆을 돌아보니 눈도 못 붙였는지 핼쑥한 얼굴로 저를 보는 차진우 비서가 서있다. 아무래도 차진우 비서의 판단 하에 이곳에 실려 온 것인가 보다. 병원이 아닌 연구센터. 종현의 입장에서 보았을 땐 탁...
* 기존 이해와는 달리 ‘시다’로 번역된 그리스어 ‘omphax(복수형 omphakes)는 맛과 관계없이 ‘덜 익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신 포도’ 대신 ‘덜 익은 포도’라는 표현을 사용했음을 알립니다. “아이고, 춥다!” 비가 몇 번 오고 나더니 가을은 원래 없었던 것처럼 꼬리를 감추고 아침저녁으로, 아니 대낮에도 꽤 쌀쌀하다. 이제 곧 ...
w.vanillamusk 1. 바람이 불었다. 적당히 선선하고 적당히 따뜻한.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젖혀 바람을 온전히 느꼈다. 지금 이 바람이 그 곳에도 불고 있을까. 이 바람을 너도 느끼고 있을까. 무영이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감은 눈 속 안에 환하게 웃고 있는 말간 얼굴이 그려졌다. 마음이 하얗고 노랗고 분홍 분홍하다. “무영!” 천...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주인은 여러모로 바쁘구나" 총을 닦는 중에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갑자기 말을 걸어 놀랐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굉장히 오랜세월을 산 검이고, 천하오검이라는 귀한 명칭까지 받은 칼. 가장 아름답다는 칼. 그러나 나는 그걸 잘 모르겠다. 칼은 베거나 썰거나 째는데 필요한 도구다. 나에겐 나무캐는 막칼과 미카즈키라는 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닥 실감 디지 않는다...
순간이동 마법 수업은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다느니, 엄한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느니 하는 주의사항에 비해 별다른 언질 없이 시작되었다. “와아! 해냈다!” “으…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아.” “이번에는 저쪽으로 가 봐야겠어.” 시간이 주어졌을 뿐, 소란을 제재하는 사람도, 매서운 눈으로 평가를 내리는 이도 없어 수업이라기에는 방치에 더 가까웠지만, 졸...
이름 최연준직업 대학생 (유아교육과 3학년)mbti cute estp 신체 181 / 62 “걔한테 물리지 마라. 걔는 뭐든 끝까지 봐야하는 놈이야. 최연준 걔는, 그런 놈이야.” “끝 본 적은 많대요?” “많지. 걔 덕분에 내 취업도 끝났어.” “왜요?” “조별과제 이름 빼더라. 진짜로.” 그러할 연 마칠 준 할아버지께서 절에서 받아오셨고 뜻은 그렇게 마...
예, 저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지원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아, 어릴 때는 군인 하라고 하면 죽어라 싫다고 그랬는데, 커 보니까 이게 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특이한 사항이기는 한데, 여름에 막 비 오고 번개가 치고 난리가 났는데 갑자기 궁금한 겁니다. 번개 치는 날에 전투기 끌고 올라가면 어떤 느낌일까...... 뭐, 그런. 어린 나이니까 가능한 생각이어도...
헤어짐을 서러워하지 말라이별은 초라하고 가난한 인생에소중하고 눈부신 보석을 붙이는 일윤수천, 아름다운 이별 中 回歸, 後退 또 다시 돌아왔다. 눈을 떴을 때는 언제나와 같은 익숙한 천장. 바깥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유독 일찍 눈이 떠지던 날. 시계를 확인하고 달력을 확인했다. 같은 시간, 같은 날. 모든 것이 시작되기 단 사흘 전...
욕이 조금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기어코 천마가 깨어났다."화산의 아이구나. 아해야 돌아가는게 좋지 않을련?" "닥쳐, 니놈 목을 따고나서 돌아갈꺼다." "아, 말투를 보아하니 매화로구나, 매화야. 너 또한 살아났나보구나. 이제 개화하기 시작했어. 나또한 이제 퍼지기 시작했으니 그때와 비슷하겠구나." 이리 대화하는 청명과 천마의 주변으로는 혈향과 시체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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