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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아는 얼굴이야. 내가 얘 들어오는 것 까지는 보고 나왔어” “-그래?” “응, 강다니엘, 능력이 피지컬인데 특수능력이 회복이야. 가이드만 잘 만나면 웬만한 상대가 와서는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되어졌고 센터도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어. 근데 맞는 가이드가 없었나, 아마 그랬을 거야.” “...그래?” 작은 남자가 선이 굵은 남자를 보며 의심스러...
사람은 어이 없거나, 혹은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웃는다고 하지, 실성한다고 하나. 다니엘의 헛웃음에 지성은 불안함을 느꼈다. 그럴 수 밖에, 아니, 그가 후회한다고 하더라도 이상한 일이 아니였다. 지성은 다니엘의 팔에서부터 맞잡은 손을 타고 흐르는 피에 지성은 그가 자신을 진즉 떨어뜨리지 않은 것이 더 이상했다. 다니엘의 위에, 그를 누르고 있는 거...
“좋아해” 다니엘의 말에 지성의 눈이 동그래졌다가 곧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 “나도” 지성의 표정과 가볍운 대답에 다니엘은 그가 자신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했다는것을 바로 알아챘다. 다니엘은 그의 하얀 팔목을 잡아 그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고 끌려가는 동안에도 지성은 의아했을 뿐 별로 반항하지 않았다. 그저 또 초딩짓 하려나 보다, 했을 뿐. “왜에 또 뭔...
"...그래요?" 치프의 말에 살짝 고개를 숙인 권센터장은 할 말이 없었다. 물론 치프도 그녀에게 어떤 답을 구한것은 아니었으므로 치프는 나가보라고 말했고 권센터장은 큰 미련없이 방을 나왔다. 별로 압박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정도 취급은 버틸만 한 정도라고 생각했던 치프는 지금 이 상황이 매우 의외였다. 음, 윤지성만 생각한 것이 문제였나. 윤지성이...
11 “그게 다 나갈 줄 몰랐다” 다니엘의 말에 지성은 이마를 살포시 집고 한숨을 작게 쉬었다. 자신의 탓이지. 지금까지 그의 장난을 모두 받아준 제 탓이다. 그의 장난이 매우 초딩같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걸 사실 싫어하지 않아서 피해 본 일도 없었다. 그게 그가 주는 애정의 한자락 이라고, 그게 자신이 그에게 받을 수 있는 우정의 한 부분이라도 생각...
변명할 거리를 생각했다. 당신이 실험체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 까지는 자신이 참을 수 있는 범위였지만 센터에서 윤지성의 삶이 오직 실험체로 취급받는 것을 도저히 참지 못했다고, 아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것도 아주 못마땅했지만 그래도 잠깐이라고 해서 참은 것이었던 것이라고, 끝나면 당신과 각인하고 그저 다른 센티넬과 가이드 같이 지내게 되리라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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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줄수 있는게 없었다. 자신이 생각 하고 있던 센터에 대한 이미지는 윤지성의 출현으로 무너졌다. 적어도 센터는 약한자를 보호하는 단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약한 자 안에 가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는 걸 진즉에 알았다면 좀 달랐을지도 모르지. 지성은 자신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고 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걸 알았다. 아무리 봐도 정상으로 ...
*타가수 커플 언급이 잠깐 있을거에요. 불편할 수 있지만 잠깐이고, 또 같은 세계관을 공유 하는지라 별수 없었어요. 지성은 데이터를 정리하는 재환의 옆에 앉아서 그저 실험실을 쳐다봤다. 끝나면 부리나케 숙소로 돌아가던 지성은 요새 재환의 컨트롤 타워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오늘은 특히나 다니엘의 임무와 프로젝트 날이 겹쳤기 때문이었다. 사실 지성이 임무를 ...
다니엘은 문 밖에서 지성이 울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렇게 능력을 쓰는 걸 알면 지성이 많이 싫어 할 것이라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자신은 어려서 모르는걸로 하기로 했다. 그의 모든게 궁금했으니까, 그렇게 눈 앞에서는 울고 떠난 그 사람이 밖에서 잘 추스리고 있는지 걱정 되었으니까. 충분히 같이 따라 나갈 수 있었음에도 물을 떠온다는 그 말이 혼자 ...
*월간댄성 10월호 참여글 입니다. 원예고에는 연극부가 있다. 전국 연극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또 연예계에서도 주시하고 있는 꽤 이름 높은 연극 부다. 그 연극부는 지금 연출, 각본의 윤지성 부장(19, 난 따뜻한 연극부의 부장 하지만 내 배우에게는 차디 차겠지)에 그의 뮤즈 강다니엘(18,연극부 부장의 댕댕이 겸 간판배우)를 맞아 최 전성기를 ...
프로젝트는 크게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생각보다 느렸지만 그건 재환 혼자 실험을 진행하고 있어서 였던거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재환은 더 느리게 진행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케이스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실험을 시작하자마자 센터와 정부에서부터 주어지는 방대한 자료는 재환으로 하여금 어이 없는 웃음이 터지...
사람을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았던걸 지성은 감사해 했다. 아무리 오랫동안 테러집단에 있었어도, 아무리 사람이 죽는걸 많이 봐 왔어도 그건 익숙해 지지 않았고 익숙 해 질수 없는 부류의 것이었다. 죽여야 하는 때가 있다는 걸 알았다. 테러리스트들은 죽어도 불평 할 수 없을 정도로 악행을 하고 있다고, 인간이라고 하기에 이성이라고는 조금도 남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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