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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마시면 씁쓸하게, 달디달게 취하고 뱉으면,삼키면 쓴 맛이 감도는 이것은 사랑이겠다 함부로 사랑하고 쉽게 데이던 지난 나날들, 이제 와서 먼 길을 돌아서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어 이미 현실 자체로 피곤하고 팍팍한데 사랑을 한 번 마시면 금방 우울함을 잊을 수 있을만큼 HIGH가 되어서. 그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다시 파란색 독방으로 와 나만을 위한, ...
샴페인 팡팡 터뜨리는 파티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면서 교양을 이야기하는 연회 모두 화면 너머야 저 사람이 가진 5억의 집, 저 사람이 가진 브랜드, 저 사람의 화려한 겉모습, 모두 부러워하거나 동경할 만한 것들이지 하지만 설탕이 뿌려진 인공 머핀처럼 모두 다 화면 너머의 파티야 샴페인을 팡팡 터뜨리자 겨우 샴페인을 구해와서 라면이랑 같이 먹어 혼자서 살 수...
드림의<인간세상> 시리즈는 현실적인 성격의 주인공이 세상을 살아가며 인간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는 스토리 입니다. [감상하기전에] <인간세상>시리즈는 욕설, 폭력적인 행동, 정신적 피해가 갈 수 있는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알고계시기 바랍니다.
"전 가을에 할로원 테마 놀이공원을 갈 거에요!" 내가 즐겨 듣는 팟캐스트, Kalyn's Coffee Talk의 20인가, 21 에피소드에 나왔던 말들 중 하나였다. 그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사람은 채식주의자이고 가을을 무지 좋아해서 유토버라는 콘텐츠를 블로그나 유투버 등지에 올리는 인플루언서였는데 그 사람 팟캐스트를 들으면 동기 부여가 되고 기분이 좋아져...
슬프다고도 못하겠고 그저 기분이 더러워서 헛웃음만 나온다. 이따금씩 제멋대로 경보가 울리기도 한다. 성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그 당연한 것을 우리 모두는 왜 잊고 살아가는지. 분출하고, 착취하고, 지배하려 드는 수많은 사람들 그 어디에도 사랑은 없었다. 폭력으로 잉태한 그 생명이 사랑을 주었다고, 갈갈이 찢겨가면서도 그 한 조각 생명력을 부여잡고서 사랑해달...
넌 말하지, "저런 넘치는 에너지는 감당하기 힘들어" 하지만 너의 안경, 돋보기, 렌즈, 각막으로 보는 그 여자는 멋져 보이지 성공해서일까, 에너지가 넘쳐서일까, 잘 나가는 외국인이라서 그런 걸까 막상 같은 부류인 동아시아인이 잘 나가면 배 아파하면서 말이야 과연- 넌 말하지,"우리 나라에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너무 적어" 하지만, 너의 각막, 렌즈, 돋...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하도 취직난이 이어지니까 보건계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 나도 적절하게 벌고 어디든 취직이 잘되는 직업이 갖고 싶어서 보건계열에서 고민하다가 물리치료과를 가기로 했어 내 짧은 견해로는 물리치료사가 앞으로도 수요가 많을 직업 같아. 정형외과 의사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건 아니어도 고령화시대에 물리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늘 수 밖에 없겠지? 젊은 나...
하늘은 해가 완전히 져 어둑어둑했다. 어둠 속에서 더욱 휘황찬란한 간판 불빛들을 뒤로 한 채, 건물 옥상에 해연과 수민이 서 있었다. 짙게 깔린 우울은 하늘의 어둠이 가리고, 산란한 마음은 화려한 빛이 가리는 가장 좋은 시간대에 둘은 가만히 서 있었다. 마주보기도 하고 먼 산을 바라보기도 하던 둘은 울지도 않았고 함박웃음 짓지도 않았다. 미소를 머금었을까?...
우리는 길을 걸었다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나는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누군가에게 아무 존재도 아닌 듯이 흡수되고 있다. 언제 한번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고 기억속에서 잊혀진 그 것들 작가의 말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치이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한 번씩 지나가면서 스쳐 지나갔던 모든 것들은 쉽게 기억되지...
제자리에 우뚝 서서 팽이처럼 뺑뺑 한 곳만을 돌았다. 계속해서 돌다 핑 돌자 그제야 하얀 하늘을 보았다. 인생의 어느 한부분에서 팽이처럼 뺑뺑 돌다 잠깐 멈춘 그곳이 당신의 재모습을 비춰줄것임을 비로소 당신은 팽이가 멈춘후에나 알 수 있을것이다.
혼돈 속에서 태어난 다른 생물이 있었으니, 거미 인간이었어 혼돈과 육지 경계 사이에서 살다가 다 자라고 나서는 인간들이 사는 일명 '현생', 육지로 올라왔어 다들 기겁하고 무서워했지 하지만 거미줄로 만든 옷은 누가 뭐래도 튼튼하고 색깔도 선명했지 돈에 휘둘려지는 건 누구나 똑같다니까 혼돈 속에서 거미 여신 이야기를 물려 받은 그 거미 인간은 신이 만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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