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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북풍의 꼬리는 붓으로 만들어 쓸거 같은 행추 중운이 호감도 6 본 기념 행추중운
-운명 1과 이어집니다. - 행추가 중운에게 건넸던 책의 제목은, "운명의 갈림길"이었다. 그냥 소설이라고 하기보단,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힌트를 주는 그런 책인 듯 하였다. 중운은 그 책을 꼭 껴안고 집까지 달려갔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운명을 결정해준 그 한 문장이 너무나도 궁금했기 때문이었을까.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그는 빠지고 만다. 그것을...
어느 한 여름날. 더위가 가시지 않은 채로, 야속한 시간은 흘러만 간다. 재미도 없는 수업을 계속 들어가며, 있지도 않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시작하고, 꿈을 쫓기 시작하고, 죽은 듯이 공부하고. 이게 과연 맞는 일인걸까 생각하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의 그런 하루를 반복한다. 아무런 토도 달지 않고 말이다. 그런 생각이 잠기자,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더니...
푸른 하늘이 붉은 빛으로 물들고, 이내 색상이 어두워진다. 따스한 기운을 나누어주던 해가 사라지고, 차가운 달이 외로이 떠 있었다. 중운은 나무 아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달을 바라보았다. 밤은 음기 (陰氣 )가 강한 때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양(陽)의 체질 」 때문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하..." 가만히 있기만 해도 요마가 도망가니...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 Profile ◆ Introduce ◆ Story 00. 리월항의 상인들은 모두 비운 상회에 행추라고 하는 도련님이 있다는 걸 안다. 주변사람들의 눈에 행추는 온화하고 예절 바르며 부지런하고 학구적인 걸출한 인재다. 행추는 둘째 아들로서 아직 상회의 일을 주관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그...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형 이 상자도 버려요?” “어디에 있던 건데?” “베란다 창고요. 안에 무슨 편지 같은 거랑…. 엥 형 중국어도 배웠어요?” 지성은 모든 것에 소심한 것에 비해서 동혁에게만큼은 잔소리가 수준급이었다. 매사에 골골대는 동혁과는 달리 젊은 피라 그런지 체력도 남달랐다. 그래서 불렀다. 청각을 포기하고 체력을 아끼는 것을 선택했다. 이사 가기 전까지 짐을 안 ...
사실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라는 도입부를 가진 소설 속 한 장면이었길 기도했다. 박지성과 함께 영화를 본 뒤 깜빡 잠에 들어서 꾸게 된 꿈이길 바랐다. 그러나 현실은 망해버린 나라에 갇혀버린 생존자였으며 우리는 살기 위해 움직여야했다. “좀 덥네” “그러게” “형 나 가방에 물 있어. 이거 줄까?” “아껴놔” 순조로운 이동이었다. 사건이 터지기 직전 도...
(전체 관람 버전으로 전체적인 내용은 같습니다) bgm . 존박 - Falling 이해찬, 마이클, 그리고 이동혁 동혁은 가끔 날이 좋아 붉은 태양이 창문 새로 비칠 때면 제 인생을 스쳐 지나간 이름들을 떠올리곤 했다. 그 모든 것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삶이었을까. 스쳐 지나가는 향기에 뒤돌아보는 그저 찰나의 순간들이었던 걸까. 아니면 잔향을 사무치게 그...
백일 글쓰기 까진 너무 힘들 것 같고 그냥 생각나는 김에 쓰는 글. 프라하에 도착한지 2주가 넘었고, 한국을 떠나온지는 딱 30일째다. 그래도 무언갈 기록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적어보는 시각과 후각과 청각에 대한 기록. 제일 먼저 유럽에 왔던 날들을 회상해보자면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 째고 갔던 12박 13일간의 런던과 파리다. 덕분에 남들은 다 있는 유일...
[12월 16일 오전. 연이은 살인사건으로 인해 경비가 강화된 인천 앞바다에서 또 다시 신원불명의 시체 한 구가 발견되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의 피의자를 김씨로 지목하였지만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보강 수사를 통해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알렸습니다. 해당 피해자를 포함하여 김씨의 단독 범행인지 결론을 내린 뒤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가담자가 있는...
bgm 틀어주세요! 해탁건설 장녀 이해우. 삼신할미의 실수로 하필 여자로 태어난 사람. 그게 이해우의 수식어였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그릇이 크다고 했을 것을 여자로 태어나 팔자 드세다는 소리나 들었다. 아이가 분홍색을 좋아하겠네요. 돌려말한 의사의 한마디에 어떤 정적이 흘렀는지는 아무도 모를거다. 본디 받을 이름이 이해찬이었는데, 여자라서 부랴부랴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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