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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타 플랫폼에 적은 본인의 글을 옮김 *반말 주의 너무 나이브한 생각 아닌가 한국인 종특 모름? 장애인도 사람인지라 어떤 법률의 헛점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써먹을 수 있음 미국 캐나다 얘기를 왜 하겠냐 우리나라보다 인권 의식 높은 1세계권에서도 차별금지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니까 얘기하는 거잖아 너무 이상주의적이다 현실에 맞춰서 천천히 바...
크게는 두 가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면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와 알고 있는 경우. 차라리 모르는 경우가 이야기하긴 훨씬 쉬웠다. 아는 경우, 최대한 좋게 말하면, 이해하려고 안간힘을 쓴 채 끝없이 자기를 설득하라는 이야기로 빠진다. 그러면 나는 시를 가르쳐주셨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곤 한다. ‘인간은 세상에 내던져졌다.’ 거기에 덧...
*타 플랫폼에 작성한 본인의 글을 옮김 *민감한 주제임으로 부분적 유료 판매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여성은 여성끼리 공유하는 생물학적 특징이 있죠. 2차성징시에 월경을 하며 유방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요. 남성도 남성 집단 전체가 공유하는 생물학적 특징이 있고요. 생물학적으로 정말 성별의 구분이 힘든 간성은 제외하고, 트랜스젠더의 존재는 ...
문 끝에 달린 방울이 경쾌하게 울렸다. 혜화가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두 명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찾는 동안, 난 다시 모자를 쓰고 흐트러진 앞머리를 정리했다. 바로 전 학기 휴학에, 방학 내내 방치해 둔 탓에, 머리가 지저분했다. 린스도 트리트먼트도 따로 하지도 않아 어깨까지 내려온 머리가 몸에 뒤엉켜 넝쿨 같은 모양새가 되었다. 손가락으로 긁어내리다 뭉친...
지금까지의 삶을 그대로 두고 싶은 게 원해서인지 아까워서인지 관성적인 건지 무서워서인지 단지 부정하기엔 기분 나빠서인지 모르겠다. 나를 남자로 받아들이고, 그렇게 소개하고, 호칭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고, 수술을 받고,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고, 그 관계망 속에 적응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바꾸고 - 이 일련의 과정들을 밟아온 내 삶을 그대로 두는 동시에 다른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오자마자 담배부터 태워야겠단 생각이 절실한 곳. 학교 정문에서 보이는 벤치까지 스무 걸음을 걷는다. 농구 코트 옆에 커다란 쓰레기 통. 아, 달려가면 열다섯 걸음이었지. 육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일학년 때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을 상상했던 게 믿기지 않는 곳. 차이점이라면 지금은 벤치까지 뛰어오는데 단숨에 뛰지 못하는 점. 겨우 몇 년인데, 숨이 찼다. 턱...
항상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다. 습관이라면 습관이고, 유전이라면 유전이겠지만. 내 경우에는 둘 다였다. 담배, 정신병이라 진단 받은 무언가, 불규칙적인 생활 등이 더 있으니 무어라 정해서 말하기가 뭐했다. 그래서... 어제 몇 차례 깬 기억이 있으나 기억 뿐 제대로 된 상황을 모르니, 정신을 차리기로 했다. 정확히는, 항상 커튼을 쳐둔 작은 창에서 내리 ...
윤은 천천히 내 손을 어루만졌다. 가슴께에 가까워 긴장했다. 이게 온당한 이유는 아니겠지만, 윤은 항상 조심스레 나를 어루만졌다. 처음에는 손끝에서부터 손가락 하나하나를 거쳐서. 깍지를 낀 채 맞잡고 나면, 나도 윤도 서로를 잠깐 보게 된다. 약속처럼, “언니 손은 언제쯤 따뜻해질까?” 윤이 내게 말하곤 했다. 수족냉증이니 핑계를 댔지만, 실제로는 관리...
“카시아 영애, 너무 늦으신 것 아닌가요? 무엇이 그리 중요해서 이렇게 오래 걸리셨을까요.” “미안해요. 부채를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보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던 중이었나요?” “오늘 밤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아, 에델린 영애에게 파트너를 신청할 로드가 얼마나 많을까요? 오늘은 정말로 에델린 영애가 멋진 로드들을 다 빼앗아가는 건...
욕설이 쪼오오금 나옵니다! “누나는 대체 왜 그러는 거에요?” “너야말로 남에게 뭐하러 오지랖인데?” “이… 뭐하러 오지랖이냐고요? 정말로 모르겠어요?” 그는 내 눈을 빤히 쳐다본다. 화에 가득 차서는…아니, 사실은 금방이라도 울어버릴듯이... 그 눈에서 나는 그가 왜 내게오지랖을 부리는 지 알아채버린다. “하지만, 말했잖아. 나는 호르몬 치료 같은 거 그...
그는 그 말을 듣고는 깊은 고뇌에 빠져들은 듯 했다. 트랜스젠더… 그에게는 아마도 어렴풋이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긴 하였을 것이다. 그나마 나 때와는 달리 요새는 이슈화 된 적이 여러번 있으니. 근데 막상 그것이 본인이다고 들었을 때의 감상은 또 평소랑은 크게 다를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를 관측하고 있었는데, 그가 한참을 곰곰이 생각하다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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