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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카산드라...무대에서 웨이팅?" "카산드라 태도 논란, 네티즌들 "진짜 선 넘었다" 비판 일색...." 라푼젤이 스크롤을 한번씩 내릴 때마다 어그로성 기사가 줄줄이 쏟아졌다. 카산드라가 공연이 한창이던 무대에서 갑자기 "멈추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평소보다 기자 정신은 확실히 발현되는 상황이라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팬에겐 ...
Chapter 2. 우리가 무대에서 만났다면 눈앞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불빛 중 그 무엇도 카산드라에게 익숙한 것은 없었다. 마치 문스톤이나 선드롭처럼 번쩍거리는 빛이 오색창연하게 번뜩이고 있었다. 시각적으로도 혼이 나갈 듯 정신이 없건만, 이 강렬한 빛은 시작에 불과했다. 카산드라를 둘러싼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동작을 하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더군다나...
고델은 한참동안이나 돌아오지 않았다. 카산드라는 라푼젤과 단둘이 넓은 방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카산드라는 자신이 원래 이 세계에 속한다는 걸 감추어야 할 것 같았기에 침묵했다. 라푼젤은 이런 상황에 지나칠 정도로 익숙했기에 끊임없이 조잘거렸다. 결국 이유는 달랐지만, 결과는 두 사람이 익히 알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 세계로 넘어왔어도 라푼젤이...
( 감옥 들어가고 난 후 설정. ) 감옥은 지루하고, 조용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듯한 소리와, 가끔씩 들려오는 쇠사슬의 짤랑- 거리는 소리 말고는 고요했다. 오늘이 벌써 며칠 째더라. 힘 없이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벽에는 돌로 긋다가 만 흔적들이 있었다. 이 쓰레기 같은 곳에 며칠동안 있었는지를 기록하다가 만 흔적들. 언제부터 기록하는 것을 포기했는지도...
카산드라는 곧장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너무 그리웠지만 평생 한번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없는, 어머니. 고델이 그 안에 있었다. 그에게 사랑받는 일은 진작에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있는 고델과 실제로 마주하고 나니 다시 가슴이 뛰었다. "오~ 라푼젤, 오늘도 잘 있었니?" 하지만 기대는 언제나 현실을 이기지 못했다. 고델은 카산드라를 본 체조차 하지 않았다...
Chapter 1. 우리가 함께 자랐다면 "캐스!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아무리 몸을 구부려도 카산드라는 탑의 꼭대기를 볼 수 없었다. 그만큼 높은 탑이었으니 그 꼭대기에서 그를 부르는 사람도 보이지 않아야 할테지만, 카산드라는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을 선명히 볼 수 있었다. "랩스, 네가 왜..." 눈 감고도 그릴 수 있을 만큼 생생했다. 그 밝은 미...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믿으세요.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살아간다면 기사는 싸우기 위해 살아간다. 카산드라는 오랜, 아주 오랜 세월동안 그런 마음으로 검을 휘둘러왔다. 그러나 어디로 검을 겨누어도 적당한 상대가 없었다. 마침내 적법한 싸움을 할 수 있었던 순간에 카산드라가 적대한 상대는 라푼젤이었다. 가장 사랑했고, 가장 오래 함께 하고 싶었던 사람. 그 곁을 떠난 이상 어디를 가도 크게 ...
의역, 오역 주의 - 이번 챕터는 더 짧겠지만, 모쪼록 즐겨주셨으면 해요. 약간의 걱정과 유예를 위한 시간이에요. 다시한번, 엔지와 알제에게 감사해요. 알제, 멋진 그림 고마워요! 그리고 독자분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전 계속 이 이야기를 쓸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이건 아마 제 머릿속 이야기가 퍼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XD) - 창밖...
의역이 많은 회차입니다. - 앤지Angie, 당신 정말 스윗해요! 친절한 감상 고마워요. 당신이 이 이야기를 그토록 즐겨줘서 저도 기뻐요! 즐겁게 보시는 독자분, 이 이야기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즐겨주시길 바랄게요! 나이젤에 관해선, 전 이 사람을 좀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같은 캐릭터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 사람 자체가 나쁘단 건 아니지만, 단지 이 인물...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음 - 챕터가 점점 길어지네요....하지만 우리는 점점 핵심에 다가가고 있어요. 미리 경고하겠지만, 이건 더 어두워질 거예요. 좋아하시길 바래요. 앤지, 와우, 멋진 리뷰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당신이 제 나머지 이야기도 그만큼 재밌게 즐겨주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여러분, 죄송해요, 그게...음...이유는 읽고 나면 아실 ...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음 - 이번화에선 베리언이 좀 고통받을지도 몰라요. 그가 이번 이야기에서 겪을 모든 일에 대해 미리 사과할게요... 탱글드 공식 전개와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 돌아가는 길 내내 베리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눈에 준 힘을 푸는 일도 없이 그는 오직 한 가지 생각에만 골몰했다. "저를 자랑스럽다고 여기게 만들 거예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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