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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 번째 출간 작품인 "탐하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들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탐하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들을 1권 - 리디북스 (ridibooks.com)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24, 북큐브, 교보, 코미코 등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ω •́ )✧ <작품 소개> 오메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부라는 낯선 남자의 ...
다시. 윤기는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어김없이 '다시'를 외쳤다. 벌써 열 번째였다. 태형의 마른 허벅지가 달달 떨렸다. 자세 똑바로 잡아. 처음부터 다시 셀 거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엎어지려는 태형의 몸뚱어리를 굳세게 잡아 일으킨 윤기가 다시 단호하게 명령했다. 태형의 여린 손가락에 피가 묻어 나왔다. 통각이 마비되었는지, 쓰라린 감각조차 없었다. 흥건...
태형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소파 표면의 매끈한 인조 가죽 위를 배회했다. 오돌토돌한 재봉선이 손끝을 간지럽힌다. 매캐한 담배 연기가 태형의 여린 목구멍을 쿡쿡 찔러댔지만, 태형은 콜록이는 기침 소리 한 번 내지 않았다. 조금 전부터 저를 가만히 응시하고만 있는 윤기를 의식한 탓이었다. 윤기의 느긋한 시선이 태형의 옷을 한 꺼풀, 한 꺼풀 벗겨 내린다. 옷을 ...
우스운 모순이었다. 그는 짐승이었지만 두 발로 걸었고 인간의 언어를 구사해내었다. 날짐승과는 소통할 줄 알았고, 들짐승과 함께 사냥하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그의 이름은 모글리이다. 늑대들이 품었고 흑표의 가호를 받았으며 곰의 지혜를 물려받은 인간도, 짐승도 아닌 저주받은 아이. 해방된 이후 아나테는 정글북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표지가 처량하게 닳고 종이가...
아버지의 애첩을 탐하다 #00 아버지의 애첩 W.미상 그 방에 어린아이 한 명이 앉아 있다. 남자아이일 수도 있고 여자아이일 수도 있다. 겉모습으로는 여섯 살쯤 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열 살쯤 되었다. 그 아이는 정신박약아다. 태어날 때부터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공포와 영양실조, 그리고 아무도 돌보지 않아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어...
이 이야기는 조선시대, 야르라는 한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름난 양반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진은 뛰어난 학식과 빼어난 미모로 유명했다. 그의 눈웃음에 여자들의 마음이 들썩이고 어떠한 고민이 있다한들 그와 대화를 하면 명쾌한 답을 얻고선 기분 좋게 돌아갔다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진을 찬양했고 진처럼 되고 싶어했다. 그런 진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불허한다. 사람이 잡혀있다고 하잖습니까. 근데, 왜. 대체 왜 자꾸 못 나가게 하냐고요, 그 이유라도 알자고.이봐, 데미안. 첫째, 나에게 대를 들지 말 것. 둘째, 정해진 규율에 반하는 짓을 하지 말 것. 규칙이라는 게 왜 있겠나? 개인은 사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다,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란 말이지. 데미안, 자네는 제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한 사람을...
누군가의 온기에 닿아본 것이 꽤 오랜만이었다. 그간 억눌러왔던 감정들을 당신의 앞에서 조심스레 끄집어내본다. 눈가에 물기 어리는 것에도 낯은 여전히 한 치의 일그러짐도 없다. 밀려드는 파도에 사르륵 소리를 내며 먹혀드는 모래알들처럼 밀려드는 감정에 서서히 잠식되어간다. 쓰라린 기억은 금세 형태를 이루어 제 존재를 드러냈다. 옅게 서려있던 물기는 곧 방울져 ...
※범죄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쓴이는 범죄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님을 알립니다 인물, 사건 등은 모두 픽션임을 사전에 알립니다 "사랑해, 사랑해." 일그러진 형상의 천사를 사랑해 마지않던 악마는 그리 속삭이며 그의 육신만을 탐닉하였고, 검은 빛의 죄를 닮아가는 심장은 잿빛 가시로 둘러덮여 진득하게 새어나온 비릿한 액체로 더럽혀진다. 괴로운 소리와 함...
[방탄소년단 역하렘 수위 빙의글] 민윤기를 탐하다. Written by. 메퓨 *Trigger Warning : 본 빙의글은 불건전한 소재를 담고 있으므로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알파 오메가 버스 세계관 입니다.* *BGM을 들으면 글에 한층 더 몰입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01. 알파와 오메가. 세상의 대부분은 베타지만, 세상...
장미래 님 [이웃 여자] 장미래 님의 작품으로 재작업하여 분양하였습니다:) 책등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레디메이드 표지 신청 감사합니다. + 내지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레디메이드 #91 탐하다 / A5 ❖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posty.pe/5fiuz2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탐하다 / desire / 작가명 # 한글/영어/한문 모...
" 너는 아름다워. " " .....쵸우손공, " 궁궐의 관리가, 난 미인(鸞 美人)에게 한 말이었다. 선대 황제가 이룩해 낸 대제국, 산죠(三条). 현재는 선대 황제인 광희제의 첫째 황자인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통치 하에 있었다. 광활한 영토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통치, 마르지 않는 재물의 샘, 넘쳐나다 못해 처치 곤란이 된 곡물. 이 때야 말로 태평성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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