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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波動 1. 이름 모를 사내의 뒷모습을 처음 본 것은 청각을 잃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다. 그 이후로 그 사내를 꿈에서 마주칠 때마다 횟수를 세었는데 너무 많아서 중간에 포기해버렸다. 가슴이 답답했다. 듬직해 보이면서도 어딘가 결여된 듯한 그 뒷모습만 몇 해를 보았는지 모르겠다. 마침 안내인이 새 집사를 구해주겠다고 했다. 은발의 집사를 구해줘요. 충동적...
* 원작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프롤로그 입니다. 모든 것이 낯설 것이다. 한때 세상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악당, 타카스기 신스케는. 나이 30살에 목숨을 위협하는 갖은 고난과 두 번의 강렬한 죽음을 맞았던 이 가련한 생명은, 매번 타인의 희생을 발판 삼아 되살아 났다. 타카스기 신스케는 또 다시 맞이한 새 삶을 어떻게...
축제 연극 리허설 연극 리허설 중에 일어난 여러 '해프닝'(happening) - 3-Z 세계관 / 당신과 그들은 '학교 연극부'라는 설정 - 당신과 '그들'은 '친구' [ '그들'은 당신을 '짝사랑' 중입니다. ] +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기보다는, '간단간단하게 끄적여 본 글'입니다. + (따라서 개연성 날림 주의-!!) 당신은 '고교 연극부'에서 '각...
'털썩-' 당신이 '그의 거처'에서 겪게 된 '해프닝'(happening) - 그와 당신은 '연인' 당신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혼자' 걸어가다가, 자신의 발에 걸려 '털썩-' 넘어져 버렸을 때. '그의 반응'은 어떨까요? 타카스기 신스케 [高杉 晋助] 당신이 '귀병대 선내'에서 아무도 없는 복도를 걸어가다가 잠깐 딴생각에 빠진 사이. 털썩- 꽤나 큰...
생각해보면 그래, 언제나 그녀는 겨울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겨울은 뭐든 조용해지는 계절이다. 낙엽을 모두 떨구어 앙상하게 남은 나무와 그 무엇도 남지 않은 밭,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 강, 그리고 조용히 하늘에서 내리는 눈. 그 모든 것이 조용하고 절제되어 겨울을 만들어낸다. 짐승도 제 굴에서 잠이 들고, 인간마저 추워 집 밖을 나서기를 꺼리는 계절, 겨...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어요." 그의 '머리카락'을 탐하고 만 당신이 겪게 된, 여러 '험난한 상황' - 그와 당신은 '연인' + '싹둑-' 하기 전의 상황이 궁금하신 분은 {본편}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외전'이라 읽는 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서 컷- 하고 썼어요.) . . 싹둑- 어라..? 당신이 조심히 가위질을 하는 것과 동시에 자고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중복구매 유의 ※ ※ 총 2,838자 적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란은 일부러 최근 공사가 끝난 포장된 길을 내버려두고 울창하게 뻗어있는 나무 숲 사이를 달리고 있었다. 최근 히토츠바시 파의 조짐이 심상치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라고는 하지만, 설마 이렇게 빨리 움직일 줄이야. 어젯밤 만났던 노부노부의 얼굴에 방심했던 것이 실수였다. '나는, 널 위...
※ 중복구매 유의 ※ ※ 총 1,761자 현재 란은 기분이 한창 안좋은 상태였다. 최근 마약 밀매 사건 급증으로 이래저래 속을 썩고있던 탓에 신경과민증까지 걸릴 판인데,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문제가 터지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귀병대 총독(總), 타카스기 신스케. 동향 보고서」 서류 맨 위에 적힌 문구는 분명 제가 최근 유심있게 봐오던 타카스기 신스...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어요." 그의 '머리색'과 '똑같은 색'으로 '염색'을 해봤습니다. - 그와 당신은 '연인' 어느 한가로운 날, 햇볕이 따사로운 오후. 당신의 옆에는 그가 곤히 누워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옆에 나란히 누워 그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 주다가 햇빛에 비친 그의 '머리색'이 유난히 예뻐 보여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렇게 한...
끝눈이 와요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슬퍼지도록 시리던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정승환 - 눈사람 “간밤에 춥다더니, 어째 눈이 더 내렸군요.” “.. 그러게요.. 차 더 드실래요?“ 그녀의 물음에 타케치는 감사하다며 자신의 빈 찻잔을 건네주었다. 창문 밖으로 펼쳐진 설경을 다과삼아 마시는 차는 따뜻했다. 몸은 괜찮냐는 그의 질문에 쿠미코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
눈이 덮인 마을에 밤이 내리면 눈이 덮인 마을은 하얀 꿈을 꾼다. 눈이 덮인 마을에 등불이 하나 누가 혼자 자지 않고 편지를 쓰나? 새벽까지 남아서 반짝거린다. 하얀 눈과 마을과 - 박두진 열이 올랐군, 타카스기는 체온계를 확인한 후 침구에 누워있는 그녀의 머리칼을 정리했다. 간밤에 춥다길래 화로를 가져다주었으나, 아마 한발 늦은 모양이었다. 창문 앞에 잠...
우리가 눈발이라면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편지가 되고그 이의 붉은 깊은 상처 위에 돋는새 살이 되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 자신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손길에 가라앉아있던 정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따뜻하다, 그 따뜻한 손길에 좀 더 오랫동안 파묻혀 있고 싶었기에, 그 손길에 입을 살며시 맞추었다. 그리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그 목소리의 주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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