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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맹. 일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다는 희귀난치병이다. 세상이 색을 잃고 흑백으로만 보이는 색맹의 일종. 나는 그러한 사실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무엇보다 그런 사람을 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고. 나는 선천적으로 세상의 모든 색이 보였으니까. - "승철아, 원래 우리 어시스트만 했잖아. 이제 진짜 촬영해 볼 때도 된 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 경력도 ...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w. 버번 07 승관이 아니었으면 하마터면 지수는 홀로 버려진 채 궁에서의 첫날밤을 보냈을 뻔 했다. 그는 다행히도 시종 기우를 만났다. 눈은커녕 얼굴도 안 보이게 머리를 처박고 있던 궁인들과 달리 기우는 싹싹하게 웃으며 지수를 맞이했다. 그는 곧장 허리 숙여 인사올린다. “늦어져 송구하옵니다. 소인, 장씨 가문의 기우라고 하옵니다. ...
95즈 느낌+다 아시다시피 윤홍엔딩이지만, 슈아를 (아직도) 짝사랑하는 쿱스 성향이 매우매우 강합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뚜르르. 뚜르르. [여보세요?] 연결음 딱 두 번 만에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다. 당연하다. 지금 저 녀석이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지, 나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난다. 짜증 난다.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
95즈 느낌+다 아시다시피 윤홍엔딩이지만, 슈아를 (아직도) 짝사랑하는 쿱스 성향이 매우매우 강합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부분유료발행) 처음 든 생각은, “안녕하세요. 최승철입니다.” “…네에, 안녕하세요. 윤정한입니다아.” 좆됐다. 승관이를 통해 들었던 한솔이의 형이자, 지수의 구남친인 최승철은 내 예상보다 괜찮은 알파였다. 나보다 키도 크고, 몸도...
지수가 한국에 와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은 다른 것도 아닌 한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었다. 그가 나고 자란 LA는 한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를 넘나드는 곳이 아니었기에 서울의 추은 겨울은 그가 쉽게 견뎌내기 어려운 것이었다. 심지어 한국에서 처음 맞이한 겨울에는 겨울 내내 감기를 달고 살 정도였다. 그러고 나니 이상하게도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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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즈 느낌+다 아시다시피 윤홍엔딩이지만, 슈아를 (아직도) 짝사랑하는 쿱스 성향이 매우매우 강합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DD’s Dairy★★ Daddy’s BDAY!! Dear COCO. 매일매일 일기를 쓰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번 Christmas는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었거든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디디와 매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모였으니까...
축축히 적셔진 내 어깨, 너의 눈물은 내 것이 아니었다. 콘서트준비를 하면서 대기실이 소란스러운 와중에, 정한과 지수가 따로 나가는 것을 지켜봤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정한이 먼저 들어오고 뒤따라 들어와서는 넋을 놓고 휘청이는 지수를 보고는 충동적으로 그런 지수를 낚아채 다시 대기실 밖으로 끌고 나와 비상구로 갔다. 고개를 푹 숙이고 승철을 따라가던...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w. 버번 06 승철의 혼례에 대한 이야기는 궁내에 파다하게 퍼져갔다. 도대체 무슨 연유인지 몇 년째 혼담을 다 무르고 있던 왕자 승철이 스스로 혼례 상서를 올렸으니, 다들 관심 가질 만했다. 심지어 그의 혼례 상대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디 들어본 적도 없는 홍씨에, 왕자 승철이 행군했던 북부 태생에, 심지어 동성이란...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w. 버번 05 자꾸만 민규가 음식을 해다줘서 원우는 그에게 미안했다. 너는 내가 널 얼마나 미워하는지 모르면서. 원우는 민규가 가져다준 감자죽을 천천히 떠먹었다. 자신이 만들던 감자죽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죽이 고왔다. 분명히 제가 만든 것도 민규가 가르쳐준대로 했을 텐데, 이렇게도 달랐다. 원우는 여태 제가 도련님께 해준 ...
밑에 그림 하나는 프라이배터행 전슈 꾸금은 아닌데 좀. 미묘함.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w. 버번 04 산을 넘고 드디어 민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드름이 주르륵 열린 허름한 북부의 마을 민가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날씨가 주는 분위기가 참 달랐다. 따뜻하고 단란해 보였다. 마을 백성들은 하나둘 하던 일을 멈추고 이어지는 행렬을 우러러봤다. 날이 어두워지자 행렬은 큰 주막에서 멈추었고, 가마 두 대는 마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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