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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온라인 수업. 2020년 펜데믹 현상으로 인하여 시작된 온라인 수업은 이젠 익숙해진 일상이다. 쿠로오는 방 책상에 앉아 화면 속 교수님의 필기를 받아적고 있었다. 화상 채팅방 속 그의 화면 역시 바쁘게 필기하고 있는 손과, 컴퓨터 액정과 노트를 번갈아가며 움직이는 고개 외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창을 집중하던 와중 쿠로오는 자신의 화면 속에서 무...
*쿠로오 테츠로 언급은 없지만, 그 남자를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이제 6년이야. 너와 내가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고, 그 위에 사랑을 얹은 지 말이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흘렀어. 낭만과는 다르게 나는 우리의 모든 순간이 생생하지도 않고, 우리가 처음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저 우리가 서로의 곁에 선지 6년이라는...
캐리어를 찾고 게이트 밖으로 나가니 역시 어머니가 보낸 꽃이 보였다 항상 미국에서 일을 끝 마치고 돌아올 때면 저렇게 꽃을 보내시고는 하는데 노란원피스에 검정헬멧이라 사람들의 시선이 저를 향하는 걸 아는건지 환영펜말을 높게 들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저러면 더 눈에 띌텐데 저 퀵 기사를 위해서라도 빨리 걸음을 옮겼다 근데 가까이 가면 갈 수록 어딘가 익숙한...
"침착하자 침착해" 하지만 도저히 침착할 수가 없었다 일본에서 쿠로오 테츠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정말 많을텐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설마 미국에 간 쿠로오 테츠로가 그 사람밖에 없겠어? 다른 사람일 수 있는거잖아 그리고 애초에 원장님이랑 그 사람이랑은 닮지도.... 닮았다 너무 할 정도로 똑 닮았다 그걸 왜 이제서야 눈치챘을까? "쿠로 나 진짜 어떡해?"...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릴 줄 알았는데 카페에는 손님 하나 없었다 미국 여행 때 꽃집 겸 카페가 인상적이어서 그걸 참고해서 개업을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서는 통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나마 일주일에 한 번있는 플라워클래스 덕분에 가게 월세는 어느정도 감당이 가능했다 "쿠로야 가서 손님 좀 데리고 와 응?" 제 발 밑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충동적이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미국에 여행을 간 것도 그리고 그 곳에서 어떤 한 남자와 같이 여행을 한 것도 그저 여행이 주는 설레임과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거라고 생각했다 "테츠..읏" "하나..조금만 더" "아까도 마지막이라고 했으면서.." "응 이번이 진짜 마지막" 여행에서 만난 인연이니 이 여행이 끝나면 이 인연도 그 저 읽지 않은 책 속의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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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를 위해 여주이름은 '하나'로 통일합니다 " 그만둘게요!! 배구부 나갈테니까 그만 좀 해요!!" 체육관에 정적이 흘렀다 코트에서 연습을 하고 있던 부원들도 코치도 그저 아무 말 도 못하고 한 곳을 바라봤다 그 곳에는 평소의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돌 처럼 굳어버린 주장 쿠로오와 매니저 하나가 서있었다 ' 그러게 적당히 하지 ' 켄마는 물을 한 모금 ...
우리 아저씨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일곱살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유독 어른스러운 아저씨의 모습 때문에 저는 테츠로를 항상 아저씨라고 불러요. 아저씨는요....... 정말 아날로그 감성이에요 그런데요.... 아저씨는 몸이 진짜 좋아요 제가 만났던(유치원때) 남자들 중 최고예요 그런 아저씨랑 싸울 때가 있다면.... 사실 아저씨한테는 고등학생 때부터 사귀었던 전...
작업걸려고 마술 배웠는데 재능있는 쿠로오. 그렇게 바에 와서 오늘도 쓱 살피는데 눈에 띄는 외모인 켄마에게 다가가겠지. "저랑 술 한 잔 하실래요?" "싫어요." 물음이 끝나자마자 단호하게 싫다고 하는 켄마에 쿠로오의 자존심 빠직 하지만 이런 거물을 어떻게 놓치겠나. 카드덱을 꺼내면서 "그럼 우리 내기할래요? 이걸로요" 이러겠지. 이것마저도 싫다고 할 켄마...
편의점 알바에 지치고 지친 드림주. 특히나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손님 얼굴은 안보고 물건만 보면서 삑-삑- 하고 바코드를 찍겠지. 오늘도 어김없이 과자 한보따리 들고오는 손님에 안들리게 작게 한숨을 쉬고 바코드를 찍는데 손님이 큭큭 거리면서 웃는거야. 기분도 나쁘고 그래서 넌 뭔데 날 비웃냐 하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 일 내 첫사랑 ...
오랫동안 켄마와 함께한 쿠로오랑 켄마의 애인인 아카아시 둘이서 자주 켄마 때문에 알게 모르게 기싸움 했으면 좋겠다. 켄마 집에 자주 놀러(라고 쓰고 잔소리하러 라고 읽는다)가는 쿠로오와 애인이니까 자주 가는 아카아시인데, 둘이 마주치기만 하면 누가 더 켄마맘인가(?)를 기싸움하는 거지. "켄마~ 쿠로오상 왔다~" "오늘도 오셨네요. 무슨 일이십니까?" "아...
게임 경기 시즌만 되면 프로선수들은 주로 합숙을 하는데 평소 동거하던 쿠로오랑 켄마지만 경기 시즌에 합숙을하니까 별로 못 만나서 심통나있던 쿠로오임 오늘도 어김없이 경기를 하러 간 켄마.. 프로게이머도 팬 서비스가 있어야함(실제로도 그렇고) 근데 켄마 데뷔 n주년 기념으로 팬들이 고양이 인형이랑 고양이 귀 선물해준거임. 고양이 인형은 괜찮지만 고양이 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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