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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간 근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으로부터 3년 후 시점입니다. 활짝 열린 창문으로 파란 하늘이 비쳤다. 아침의 산이 나무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와 새의 울음소리로 깨어났다. 카밀로의 손가락이 미라벨의 등의 곡선을 타고 부드럽게 흘렀다. 손끝의 온기가 닿는 살이 작게 떨렸다. 미라벨이 잠긴 목소리로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만해, 카밀로. 간지럽...
#카밀미라_전력_60limit 참여 주제 [성인] 카밀미라 새드물. 추후 성인전환. 마을의 유일한 교회에서 그 신부는 늘 기도를 했다. 신부가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다마는 그의 희끗한 머리가 보여주는 노쇠함에 행여 꿇고 있는 무릎에 무리가 갈까, 감고있는 눈이 떠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보통의 신부라면 교회의 의자에 앉아 기도해도 되건만 그는 매일 아침저녁...
여성 구성원의 비율이 높은 마드리갈 패밀리는 이 시즌이 되면 더욱 분주해졌다. 이사벨라가 카카오 나무를 키우고, 루이사가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떨어트리면, 돌로레스가 잘 익은 것을 골라 미라벨이 날쎈 몸놀림으로 바구니에 주워담았다. 열매가 한가득 쌓이면 셋은 나란히 바구니를 집으로 옮겼다. 달콤한 과육은 나누어 먹고, 씨앗만을 발라 통에 넣어 발효시킨다. ...
'그러고보니..정말 왜 웃음이 났던거지..?' 카밀로는 곧 제 머릿속에 떠오른 물음을 흩어버리고는 다시 업무에 열중하기 시작했어. 자신이 별 생각 없이 넘겨버린 의문이 어떤 파동을 가져올지 모른채. '설마 정말로 나를 또 부르겠어? 이제 됐다!'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내려놓은 것이 무색하게 미라벨은 당장 다음날부터 카밀로의 집무실로 불려갔어. "저...오늘...
역자 서문 - pixiv 'み' 님의 작품 'ある世界のふたり ' 번역 (작품 링크: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923466) -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 (2021)' 2차 창작&'해리 포터 시리즈' AU - 카밀로(🦎)/미라벨 (🦋) 커플링 요소 있음. 사촌 간 근친 요소 주의 - 오리지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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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작가 서문 【꼭 읽어주세요】 본 작품은, 마법학교에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 패러디 작품입니다. 무대는 그 마법학교입니다만, 앞서 언급된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설정과 무대만을, 애정과 경의를 담아 빌려 왔습니다. 취향을 타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의해주세요. 필자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소...
시간은 금방 흘러갔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어. 시키는 일들은 다행히도 실수 없이 해냈지만, 이걸론 부족했지. 그런 미라벨의 마음도 몰라주고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결국 약속한 마지막날이 다가왔어. "하아아..이를 어쩐담.." "미라벨! 하녀장님께서 도련님 방 청소하라고 하셔!" "네, 가요!" 그렇게 도착한 카밀로의 방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정리되어...
미라벨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였어. 언제부턴가 불시에 시간여행을 하게 되기 전까지는..!! 처음 몇번은 아주 짧은 시간뿐이었어. 그리고 그 몇번의 시간여행을 거치는 동안 이 알아낸 건 딱 한가지였지. 바로 그곳에서 보낸 시간에 비해 현재에서 흐르는 시간은 아주 짧다는 것! 참, 그리고 한가지 더. 시간여행을 하는 동안 미라벨은 깊은 잠에 빠져버...
*사촌 간 근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으로부터 3년 후 시점입니다. 미라벨은 천과 바늘을 손에 들고 가만히 앉아 허공에 시선을 두었다. 천을 든 왼손의 엄지에 작은 핏방울이 송골이 맺혀있었다. 딱딱한 나무의자에 꼬리뼈가 아려왔다. 그래도 여전히 미라벨은 아무 미동 없이 그저 앉아 있었다. 미래를 기대할 수 있던 날들이 있었다. 어떤 방향이든, 만...
피로 이어진 자가 그들의 동맹이 성사됨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관례에 따라 마드리갈 중 한명이 미라벨을 호위하기로 하였다. 이사벨라는 식물을 키워내야 했으니 남아야 했고, 루이사는 먼 길을 가기에는 너무 마음이 여렸다. 돌로레스는 마리아노와 헤어질 수 없다며 극히 반대했고, 안토니오는 길을 떠나기엔 아직 키가 작았다. 당연한 수순으로 미라벨과 동갑인 카밀...
엔칸토는 산으로 둘러쌓인 폐쇄적인 영지였다. 험한 산을 건너오는 자들은 극히 드물었고, 밖으로 나가려는 자는 더더욱 드물었다. 사람들은 순박하여 노래와 춤을 즐기는 삶에 감사하였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땅은 기름지고 비옥했다. 엔칸토를 다스리는 영주의 성은 마드리갈로,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작은 집을 짓고 살았다. 영주의 남편은 외적과의 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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