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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란이 등장합니다. *적폐캐해 주의 - 내 기억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한 아라 누나의 웃음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전부 다 알고서 외면하고 있었다. 그저 그 변화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건지, 인정하기가 두려웠던 건지, 그건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런 미소를 보이게 되기까지, 누나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상상조차도 해볼 수 없다. - ...
표지,속표지, 목차 2p + 재록으로 수록된 페이지를 뺀 단편 2편 25p + 후기 2p >> 30p 현장판매(재록 포함 52p) 7000 / 유료게시가 (재록 미포함 30p) 5000 * 추가 단편으로 들어가는 원고에 캐붕과 폭력적인 씬이 한 두컷정도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되도록 구매를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를 클릭...
.. 눈을 둘 곳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눈을 다른 곳에 둘 수가 없었다. 제 앞에는 아까부터 계속 옆에 있던 금발의 남성. 그는 저를 보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 내쉬었다. 슬쩍 고개를 들어 부은 눈으로 그의 눈을 쳐다보고자 했다, 위압감에 짓눌려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들려오는 말. 눈 돌리지 말고, 똑바로 봐요. 딱 들어도 무거운 느낌의 중저...
Photo by Michael Oeser on Unsplash ▶ 캐릭터 붕괴와 설정 날조에 주의해주세요.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그냥 갈 수가 없네요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잠시만 아주 잠시만 /이선희, 여우비 이 편지가 청 님께 닿지 않을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을 든 제 마음을 저조차도 알기 어렵네요. 때론 답장이 없는 편지조차 사랑스...
1 낭아(狼牙)를 손아귀에 쥔 여주인의 심성은, 뒷세계의 한 주름을 잡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몹시 곱다고 하더라.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으며 희고 아름다운 손가락들이 진득한 붉은 피로 물들어도, 누군가의 목덜미에 잔뜩 날이 선 칼을 들이대고서 다급히 목숨을 구걸하는 음성에 일말의 동정 한 줌 주지 않으면서도. 길가에 버려진 동물 하나-, 다 죽어가는 사람 ...
포스타입
To. 랍파🍰 * 둘 다 성인입니다 * 에픽 개편 전 기준!! * 연인 사이 / 동거중 * 평화로운 세계이며 캐붕 조심하세요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꾼 것 같았다. 아직 완전히 해가 뜨지 않았는지 짙푸른 색의 하늘빛이 커튼 틈으로 스미는 것이 보였다. 설핏 잠에서 깨어 새벽의 찬 공기를 음미하듯 들이마시고, 비몽사몽간에 몸을 뒤척이면 곧장 단단한 두 팔이 허...
_이름 _그럼에도 _눈물 _자신감
To. 랍파님🤭 엘 수색대의 아침은 이르게 시작된다. 모두들 어찌나 성실한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수련을 하러나가곤 했다. 오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청은 여느날처럼 반짝 눈을 떴다. 지체없이 몸을 일으키면 보이는, 아직 온전히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 짙푸르고 어스름한 바깥 하늘의 색은 청이 좋아하는 색이었다. 깔끔하게 침구를 정리하고, 옷을 갈아입고, 철...
* 엘수색대 배경 * 애증관계 #청아라 #페펜비천 " 청님.. 절 이만 놓아주세요.. " 청을 바라보며, 눈물을 짓지만 웃으며 절벽에서 뛰어내린 아라가 청에게 오른손목을 잡힌 채 내뱉은 말. 청은 발빠른 반응으로 절벽 끝자락에 엎드린 채 간신히 아라의 오른손목을 붙잡는다. " 으.. 으그윽.. " 점점 힘이 빠지는 청. 주변에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산골이...
"꽤나 보기 힘들 정도이옵니다." 또각또각-. 엉망친창 폐허가 된 땅 위로, 구두 소리가 울러퍼졌다. 은발의 붉은 눈. 아라였다. 그녀는 바위에 박혀 쓰러져있는 한 남자에게 여유롭게 다가갔다. "그만하시지요." 처참하네요. 스타킹이 찢어진 걸 제외하고는 아라는 지극히 멀쩡했다. 그와 달리 남자는, 청은 피를 보일 만큼 부상이 심각했다. 아라는 청을 내려다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하던데. "청 님의 마음속에 소녀가 있긴 한가요?" "……." "아주 조금, 정말 약간이라도, 존재했나요……?" 그런데 당신은 왜 그대로인지. 스러져가는 작은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어느샌가 볼품없이 져버린 벚꽃을 배경으로 바람에 살랑이는 흑발이 보였다. 뒤이어 흐리게 일렁이고 있는 호박색 눈동자를 마주 본다. 왜 그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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