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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점점 차가워지는 그녀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예전에 네가 그랬지. 죽을 때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건 청력이라고. 그래서, 답이 없어도 말할게. “외로워.” 얼음 같은 손을 제 뺨에 비비고, 눈물을 흘린다.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다.” 다시는 열리지 않을 눈에 입을 맞춘다. “꼭, 다시 만나자.” --우리, 꼭 다시 만나요. 웃으며 말하던 너를 ...
임소병은 희게 질린 얼굴로 제 목을 슬쩍 내려다보았다. 목이 졸린 건 아니었다. 그저 청명의 손에 붙잡혀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임소병은 결코 긴장을 풀 수 없었다. 제 목을 움켜쥔 자의 표정이, 청명의 얼굴이 너무나도 섬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청명이 손을 놓았다. 왠지 모를 긴장감에 임소병은 청명을 바라보기만 하는데, 그가 픽 웃었다....
출처: 香香(향향) - 摇篮曲 (자장가) “잠이 오지 않느냐, 아해야.” “도장께서, 저의 목을 베어버릴까 봐 무섭습니다.” “네 목을 베서 뭐 한다고. 그럴 일 없으니 어서 눈을 감거라.” 분명 졸린 눈을 하고 있는데, 자지 않으려 용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자신이 아이였을 시절이 아주 오래전이라, 아이의 기분을 헤아려줄 수 없다. 그러니, 나는 내가 ...
가끔 소병에게서 두 사람분의 고동과 기가 느껴지는데 소병에게 너 애 가진 게 아니더냐 하고 물어보고 소병이 그럴 리가 없다 답할 때마다 귀신같이 기가 사라짐 그래서 청명도 긴가민가함 소소한테 쓰읍 임소병 쟤 회임한 거 같은데... 하고 상담하니까 “...사형이랑 녹림왕 정인사이세요?” “미쳤어? 내가 사파랑 그런 사이일 리가 없잖아.” “그럼 다른 사람 아...
봄이 왔다. 매화가 넘치듯이 피어난 화산에서 녹림왕 임소병은 턱을 괴고 있었다. 자홍빛 매화가 바람에 휘날리며 임소병의 얼굴을 간지럽히듯 스쳐 날아갔다. 선천적인 절맥으로 동물의 털이나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임소병에게는 화산의 넘쳐나는 매화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그의 눈에 꽃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가령 예를 들어 매화나무 위에 걸...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아아아ㅏ아아아ㅏ아주 한 번 씩 별미로 지어먹는 청여소. 반응이 괜찮으면 다음에도 썰 찌면 백업예정. 썰이 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써서 앞뒤가 없어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제 청여소는 행복하진 않는 듯.... 쌍방인데 소병이 적극적이고 청명이 좀 밀어내는. 1. 누운 청명 위에 올라탄 여소병. 늦은 밤 촛불 아래. 머리도 풀어 늘어뜨리고 앞섶도 풀어져, 요새는 ...
현패 협녹. 둘다 기억 있음. 퇴고 딱히 X 6편 https://nodaji19.postype.com/post/14211099 ——————————————— 임소병이 그 자리에 온 건, 오롯한 우연이었다. 일이 바빠 이래저래 그와 어울리는 시간을 빼기도 힘들던 때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준 게 무색하게도, 청명의 말의 그를 찔러왔다. 마침 이 근처에 볼 일이...
* 대박 늦어버린 청명절 ^_^... * 정마대전 날조 *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청명은 눈을 떴다. 상쾌하게 맑은 정신에 비해 온몸의 관절들이 굳어버린 것처럼 찌뿌둥한 게 까무룩 잠이 든 이후로 시간이 훌쩍 지나갔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꿈조차 꾸지 않은 채로 깊고 달게 잠이 들었다. 목을 좌우로 번갈아 가며 기울이고 기지개를 켜 굳은 근육을 깨우...
**화산귀환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 다수 등장합니다. 아명의 입문이 결정되고 아명은 화산으로부터 자소단을 하사받았다. 물론 아명은 입문도 싫고 자소단도 필요 없다고 우겼으나 임소병이 아이의 투정을 들어줄 이유가 없다며 냉정히 무시했다. 결국 아비의 뜻대로 자소단을 복용한 아명은 며칠간 의약당에 머물며 화산과 당가의 의원들에게 보살핌을 받았다. 그 결과 아명...
심심해서 침대에 뭣도없이 걍 엎드려서 낙서했읍니다 구도나 선이 삐뚤빼뚤해욧 아래는 내용이랄 게 있나? 싶지만 조그맣게 이어집니다 피프티피프티 노래 존네요 좋은 노동요가 되었다... 평소처럼 연습한다는 마음없이 가볍게 그렸습니다 저녁시간이 즐거웠었네요
https://twitter.com/akotecomeback/status/1584846289686388737?s=20 이 썰을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미신 迷信 행복을 불러온다는 별, 복수성(福寿星). 그 별이 당신의 시야에 들어갈 때마다, 나는 질투로 홧홧해진 가슴을 부여잡고, 그 별이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아니면, 내가 당신의 복수성이 됬으면. 그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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