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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오늘도 내가 보는 세상은 온통 "검은색"이었다.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어보면 난 내가 기억나는 과거 때부터 항상 그랬다고 말할 것이다. 내 부모는 내가 5살이 되던 해에 떠나버렸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내 기억은 온통 "검은색"이고 소리만이 나의 기억에 남아있다. 오직 소리와 촉감만을 믿고 이때 동안 살아왔었다. 내 이름은... 그런데 지금은 주변이 너무 ...
*** - 혹시 모르니까 가지고 다녀. 이게 뭔데요? 소냐가 건넨 작은 병. 그 안에는 살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빨간 액체가 있었다. 꽉 막은 틈으로 은은한 단내가 났다. 소냐가 자주 먹는 간식 같은 건가? 당시 소냐는 나에게 종종 간식거리를 쥐여줬기에 당연히 그런 건 줄만 알았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려던 순간 소냐는 미묘한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괴담라디오는 고전 괴담을 제구성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 역사 등등 실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괴담이다보니 트리거 워닝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 괴담의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이야기를 다 읽은 뒤 밑에서 결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괴담라디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방송도 게스트 분께서 오셨는데요. 저번 방송으로 게스트를 받지 않는 ...
#떨리는_가슴 #감기 #장대비 나는 잠에서 깨 눈을 뜨자마자 이상함을 느꼈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처럼 어지럽고 머리가 아팠기 때문이다. 몸도 아파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어제 비를 맞아서 그런가?' 여전히 밖에서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를 보아하니 장대비일 것이다. 나는 눈 뜰 힘도 부족해 다시 눈을 감고 앓았다. 한참 축 늘어져 있...
4/8 #더는_기회가_없어 나는 길을 걷는 사람들을 쳐내면서 급하게 뛰어갔다. 도시 봉쇄 전 마지막으로 A시를 향해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였다. 이전부터 항상 A시에 가려고 했지만 일 때문에 갈 수 없었다. 내가 이 도시에서 유일하게 특수 기술 자격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실험실로 불려가 작업을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나는 일을 마무리할 수...
재현은 차를 운전했다. 은정은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긴 침묵이 이어지다가 재현이 못 참겠다는 듯 입을 열었다. “악장과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는 게 아니야. 그것도 몰라?” 은정은 질린다는 표정으로 맞받아쳤다. “또 그 얘기야? 박수 치는 사람 많이 있더구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야?” “그건 그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런 거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박수...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4월 14일날 <나의 ■■에게>는 컨디션 조절 및 스토리 재점검, 호흡 조절을 위해 한 주 쉬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포스타입 작심삼월 2023으로 참가했지만 제가 한 회차에서 글자수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작심삼월 2023은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포스타입에만 공개하고 있던 <나의 ■■에게>를 딜리헙에서도 연재 중입니다. ...
'하아' 텅빈 방을 보고있자니 한숨이 절로나왔다 사람들은 초능력을 믿을까? 어릴때부터 머리속에 아무생각없이 던지던 질문이었다. 있든 말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지만 이젠 그렇지않다 보통 초능력자들은 8~10살 쯤에 초능력이 나타난다고한다 하지만 나같은경우는 특이 케이스였다 내 초능력은 13살 때 처음 반응을 보였다 그때 당시는 그냥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난 죄를 마주했고 공포를 직면했다. '이곳은 어디지? 어째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거야..?' 어두운 공허속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누군가가 있었다. 누군가는 이곳이 어딘지 알아낼려고 노력했지만 그 노력은 그저 허무한 짓거리였다. 이에 누군가는 그저 가만히.. 기다릴려던 찰나였다. "..나세요" "응..?" "일어나세요 사자여" 누군가의 귓속에 들어온건 중...
나이 설정과 호칭 설명(료헤이와 코지는 형제 설정으로 성이 다름) 💜후카자와 타츠야 (30) : 히카루, 료헤이, 코지 💛이와모토 히카루(29) : 훗카, 료헤이군, 코지 💚후카자와 료헤이(29) 훗카형, 히카루, 코지 🧡이와모토 코지가 제일 (28) : 훗카상, 테루니, 료짱 (작가는 캠핑에 대한 지식이 옅습니다) 💜💚형제는 캠핑초보자이며 💛🧡형제는 캠핑...
1부. “내가 다 봤어 숨기려고 하지 마” 그날은 다른 날들과는 다르게 눈이 맑고 또렷하던 날이었다. 느낌적으로는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 어쩌면 오늘이 아니었다면 다시는 보지 못할 것들을 보았을 것이다. 오늘 본 하늘은 한층 더 어둑했고, 오늘 본 꽃들은 땅들을 더 힘쎄게 옭아매고 있었으며, 길 건너 마주보는 신호등의 선명도는 더더욱 찐하고 깜빡거렸다....
감탄하다 겨우 정신을 차렸다. 일단은 그를 말려야 하니까. 소냐 팔뚝을 붙잡았다. 그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말을 이었지만. “무슨 짓을 한 거지?” “무슨 말을 하는 걸까?” 그러자 그의, 소냐의 얼굴이 무서울 정도로 일그러졌다. “태양의 신전 직계라면서 네놈 주위에 맴도는 기운에는 달의 신전 직계까지 섞여 있군. 조금 이상하게 바뀌긴 했지만.” 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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