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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해당 회차에는 가정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마님! 그 손을 가지고 얼굴을 만지시면 어찌합니까!” “아 맞다, 나 얼굴에 묻었어?” 담을 뚫는 공사가 온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시끄러운 탓에 피해 있을 겸, 원래의 처소에서 멀쩡한 게 없나 뒤져 본다고 선이와 다녀오는 길이었다. 온 손이 검은 숯투성이인 걸 잊고 얼굴을 긁적이다 선이에게 된통 혼이 났다. “예! 아주 엉망입니다!” “뭐어?! 나 ...
권율도 어이가 없던 모양인지 말끝을 올리며 말했다. " (ㅇㅁㅇ) 그녀가 거기 있던거야? " 주은은 빨대로 커피를 마시며 투덜거렸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감싸도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 (Õ皿Õ) 다리에 족쇄를 차고 있더라. 그건 어디서 배운거람. 하여간 나쁜걸 배워왔어. 함구해달라고 했으니 함구는 해야겠는데 말이지. 찝찝해서 원~ " " (ㆆ⌓ㆆ) 자발적...
이번 사건으로 귀왕의 의태 능력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닸고 새로운 방식을 구상했다. 남형석은 진주와 정도일 그리고 자하를 불렀다. " (ŌㅁŌ) 할 말이 있어. " " (╹∎╹) 뭔데? " " (Ò□Ó) 진주야. 나를 직계 소신관으로 만들어줘. " 그 말에 전원 눈이 커지고 말았다. " (◉□◉) 비승하게 되면 내가 너를 꼭 지켜줄게. 그리고 정...
"폐하, 혹 미령하신 곳이 있으십니까?" 아침마다 황제의 맥을 짚는 태의가 두꺼운 황제의 손목을 확인하고, 물러나 고개를 숙여 물었다. "없다." "폐하, 송구하오나 제가 답하겠사옵니다. 폐하께서 통 잠을 못 주무시네." 황제는 단호하게 대답했지만, 상선이 걱정 가득한 얼굴로 그간의 일을 말했다. "피서 행궁을 다녀오신 후 불면의 증세가 심각해지셨네. 수면...
본 글에 있는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아래쪽은 소장용 결제칸이며 간단한 부연설명이나 저의 주저리가 들어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보고 마칩니다." "……." "……." 재현의 보고가 끝나고 침묵이 이어졌다. 누구 하나 입을 떼지 않았다. 왜냐면 오늘의 상황보고실에는 의외의 인물이 참석했기 때문이었는데― "김도영 요원 현 상태는?" 해연수가 ...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첫날 만찬과 마찬가지로 행궁을 떠나기 전 조찬을 위해 모든 후궁과 황제가 자리에 모였으나, 황제에게서 가장 먼 자리 하나가 비워진 채였다. 황제는 오늘도 어김없이 시선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다, 비어있는 자리를 보고 멈칫했다. “송 숙원은 왜 보이질 않지?” 현빈이 나서서 대답했다. “송구하오나, 숙원이 고뿔에 걸려 참석하지 못했나이다. 미령한 몸으로나마 자...
너를 품은 달 04 시선을 떼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남자였다. 자연광을 머금은 해사한 미소가 눈이 부셨다. 산들거리는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밭, 그 속에서 처음으로 그를 만났다. "인간이야? 여긴 위험한데~" 웃음기가 다분한 미성이 그의 얼굴과 퍽 잘 어울렸다. 빛을 푹 적신 붓이 반듯하게 긋고 지나간 듯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 전체적으로 유려하고 선이 날카...
“마마님…., 마마님…!” “으어…,” “아이참, 마마님! 일어나 보셔요!” “응… 선이야…나 진짜 이제 술 끊는다….” 여주는 숙취에 시달리며, 눈을 뜨지 못했다. 선이가 창들을 착착 열어 맑고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자, 이불을 덮어쓰고 도망갔다. “어?!”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에 단숨에 이불을 차버리고 몸을 일으켰다. “선이야! 너, 너 이제 다 나았어...
서유현이 자신의 욕망과 싸우느라 굳어있는 사이, 이안은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없이 굳어있는 서유현의 행동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졸였다. 이런 식으로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동요하고 신경을 쓸 때마다 스스로의 변화에 당황스러웠지만 그렇다고 불쾌한 기분이 들지는 않았다. 당장이라도 턱을 잡아올리며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주먹을 꾹 쥐고 ...
"흡, 제가 향유를 잘못 써서 그런 겁니다. 마마님. 그 향유만 쓰지 않았더라면..." 옆에 앉아 훌쩍거리는 보름이를 두고, "아...막잔이네..." 여주는 청자로 만들어진 술 주전자를 탈탈 털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른 후에 단숨에 목으로 넘겼다. 은은한 향기에 적당한 도수가 있는 게 그 자체로도 훌륭했고, 오랜만에 맛본 술맛이라 더욱 감칠맛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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