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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텝은 가볍게 밟고 올라간다. 중요한 건 두 번째 스텝, 크게 누르고 세 번째 스텝을 준비.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스텝. 아주 약간의 발을 구르고 맞이하는 높은 경치. 그랑주떼. 달콤 하디 달콤한 허공의 시간, 무대를 비추는 강한 스포트라이트에 먼지가 한 올 한 올 눈에 밟히고 시선을 조금만 옮기면 보이는 관객석의 사람들. 그리고 내 몸의 맞은편에는 ...
나에게 다녀가는 모든 것들이 전부 너의 언어, 너의 온도, 너의 웃음과 악수였다. /서덕준, 자목련 색을 닮은 너에게 中 네가 네 품에서 저를 떨어뜨리자 자연스레 네 온기가 제게서 멀어지고, 나는 너를 놓쳤다. 내가 끌어안은 것은 더 이상 네가 아닌 네가 있던 자리의 공허함이었다. 온기를 주었던 것이 사라지면, 자연스레 온기가 있던 자리엔 냉기가 스며들기...
. . . 때는 20XX년 X월 X일.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난다) 그때 당시 나는 할 게 없어서 커뮤 홍보지나 구경하며 놀고 있었다.... 그리고 한창 스팀펑크 배경에 미쳐있었으며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우연히 한 커뮤의 수요조사를 보게 된 것이다........ 이거 읽으러 오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 >>>>별고커<<...
※ 이번 글에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즌 4> 중 현재 시점에서 한국 방영이 된 부분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4를 아직 안 보신 분들 중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분께는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앎이란 사랑일지 모릅니다. 당신의 꼿꼿한 청량함에 마음을 빼앗긴지도 오래...
망할 여우에게. 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너도 슬슬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우리가 처음 만난게 고등학교 1학년이었나? 사실 생각해보면 넌 진짜 좆같은 녀석이었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난 여전히 농구를 하고 있는데,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아이가 생겼다는 거야. 아빠가 된다는건 어려운 일이더라. 그건 의도적으로 네 놈이랑 연락을 끊은 이유...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목적이 없는 삶. 과연 그런 게 있을까, 라고 말하는 아뎀 판의 모습은 꽤나 낯설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없는 게 아니라 아직 깨닫지 못한 삶이 아니냐고 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목적 같은 건 떠오르지 않았기에 동의할 수 없는 표현이었다. 카일 피어시에게 있어서는. “아, 진짜 연구원인 거 티 낸다. 아뎀 판.” 열역학 제2 법칙. 엔트로피는 무조건 ...
"전하, 전하의 힘을 빌릴 일이 있습니다." 그 목소리에 사내는 느리게 뒤를 돌아보았다. 무감한 눈빛이 집사를 훑었다. 굴하지 않고 빳빳하게 선 집사 뒤로 몇몇 사람이 더 자리했다.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들이 납셨군. 사내의 빈정거림에도 그들은 기분 나쁜 기색조차 비추지 않았다. 탐색이라도 하듯, 사내의 붉은 눈이 인영 여럿을 쏘아보았다. 당최 의중을 간파...
[채햄 합작 Amor Fabula의 백업본으로, '오레스테스' 모티프로 쓴 글입니다.] [썸네일은 합작 주최분들이 만들어주신 표지를 이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세상이 소란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인생을 걸어갈 수 있었을까. 내가 아버지를 찾겠다고 집을 나서지 않았다면, 그러면 우리의 인생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이미 걸어버린 길을 돌이킬 수 있다면...
[채햄 합작 Amor Fabula의 백업본으로, '오레스테스‘ 모티프로 쓴 글입니다.] [썸네일은 합작 주최분들이 만들어주신 표지를 이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세상이 소란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인생을 걸어갈 수 있었을까. 내가 아버지를 찾겠다고 집을 나서지 않았다면, 그러면 우리의 인생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이미 걸어버린 길을 돌이킬 수 있다면...
유난히 여름의 태양빛을 흡수한 듯 청렴하게 빛나는 눈동자는 감히 말로 다 이룰 수 없었다.꼿꼿한 정자세로 제 어머니를 올려다 보는 소년은 기쁨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굳은 의지만을 내비쳤다.소년의 어머니는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했다.어머니가 제 손을 놓아도 소년은 어리둥절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아마 그동안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에 이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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