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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 트위터 (@clxmdiwhdydglgo)에서 바로 가져온 거라 비속어가 난무할 수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사유로 약간의 수위있는 글과 뇨타 등의 소재가 섞여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모텔 다녀온 컨티뉴랑 알아채는 매뉴얼 나 왔어, 하고 들어오는 매뉴얼에 컨티뉴가 왔냐며 평소같이 대하는데 뭔가 묘~한거야. 매뉴얼 코트 벗으면서 컨티뉴. 하고...
with Autumn 2020년 9월, 하늘이 높고 바람이 쌀쌀하던 가을의 중턱 수육은 부드럽고 고소했다. 살코기가 대부분이라 걱정했지만 남의 살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내가 모르는 방식으로 도축된 고기는 먹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건강한 육식을 위해 다음 생에는 반드시 맹금류로 태어날 것이다. 먹은 자리를 치우자 autumn이 설겆이를 해주었다. 자연스럽게...
"자, 이렇게 매고, 자켓 한번 입어 봐." 그때가 그러니까 대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아울렛에서 양복을 샀는데, 그냥 다른 친구들 따라 자동 넥타이를 사면 될걸, 나는 왠지 넥타이를 매보고 싶었다. 혼자 튀고 싶었는지, 아니면 수트 차림의 남자들이 멋져 보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쨌든 사장님이 건네준 양복가방에 각자 고...
"오, 5분 전이다." 직장인의 시곗바늘이 가장 무거워지는 순간, 5시 55분이 되었다. 어쩌면 그때가 아닐지도 모른다. 굳이 6시에 퇴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다. ‘퇴근 시간 5분 전’은 우리의 시간이 가장 느리게 가는 때다. "야, 오늘 몇 교시야?" "아,!집에 가고 싶다." ‘잔반 없는 날’인 수요일에도 똑같았다. 등교와 동시에 우리는 빨리...
또 다른 날의 아침이 밝았다. 전날과 같이 이불을 차고 일어나 씻은 다음 학원으로 향했다. 오늘 학원을 가는 길에 친구가 오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다시 한번 더 전화를 걸어봤다. 하지만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나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친구 집에 들렀다 가기로...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결혼하자" "네... 에?" 한 대학에서 진행한 곤의 축하연설이 끝나고 강연장에서 자동차로 움직이던 와중 곤의 입에서 나온 말을 흘려 듣던 영은 그저 '네'라 답하다 당황해 버벅댔다. 요즘 곤은 틈만 나면 영에게 프러포즈하고 있었다. 집무실에서 집무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시도 때도 없이 하고 있었다. 그나마 영에게 다행인 건 공적인 자리가 아니라는 점...
2pm의 <우리집>이라는 노래가 우리나라를 휩쓸어가고 한번 더 휩쓸었다. 2pm의 이런 <우리집>이 뭘 의미하는걸까. 가삿말에 우리집으로 가자 라는 말이 있다. 우리집 .. 집이라는것은 정말 편해야해. 세상을 살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를 감추고 숨기며 남들에게 맞추는게 일상이되어버린 나. 그런 나를 유일하게 보여주고 남들을 의식하...
오늘 전화 영어에서는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집을 묘사하거나, 집에서 가장 편한 곳, 집의 장식 같은 질문에 더듬더듬 대답하고 있자니 내가 가진 집에 대한 생각이 은연중에 흘러나왔다. 나는 지금 집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방이 세 개인 크지 않고 오래된 아파트다. 평수로만 따지면 셋이 살기 그렇게 작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충분하다는...
-----띵동----- "선배, 저 왔어요..!" 지연은 처음으로 와보는 남자친구의 집 앞에 서서 심장을 붙잡고있었다. "어서와 ㅎㅎ" 처음 와본 남자친구의 집은 꽤 크고 아늑했다. 다 큰 성인 두명에서 할 짓이란 분명 뻔했지만, 기우와 지연은 모르는척 어색한 대화만 이어갔다. "선배, 집 완전 깔끔하네요.. 제 방보다 깨끗해요.." 기우는 멋쩍은 듯 웃으...
때이른 더위에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계속 되던 때, 며칠을 무서운 이야기에 빠져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바뀔 때쯤 꾸었던 꿈이 있다. 그날 역시 자정이 가까워진 시각까지 무서운 이야기 영상에 빠져 있다가 뒤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 새벽에 답답함을 자주 느껴 창문을 열어두고 자는 나는 그날도 창문을 살짝 열어 둔 채 잠자리에 누웠지만 열대야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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