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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짓기 어려워서 제목없음입니다. 나중에 제목이 생길 수도... #00 하나, 둘, 셋.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자, 문이 열렸다. “명호야-” 민규는 제 시간에 맞춰 아파트 입구에서 나오는 명호를 반겨주었다. 활짝 올라간 입술 사이로 뾰족한 송곳니가 보였다. 명호는 이른 아침에도 기분좋게 웃고 있는 민규를 보며 저 역시 입꼬리를 ...
※두서도 뭐도 없는 짧은 글입니다. 약간의 불쾌감을 자아내는 소재도 동반 하고 있으니, 주의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XX.11.7. 네가 죽은지 4년이 되는 날이었다. 달력에 써있는 빨간 표시 덕분에 저녁이 되서야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널 잊어가는 걸까. 네가 날 용서해 주길 바라. 너를 잊는 날 용서해 서명호가 죽었단 소식을 들은 후, 문준휘...
휘라고 부를 때 오므라드는 입술 모양이나 입술 사이로 쉭쉭 바람 빠지는 소리가 좋아서, 휘라고 부르는 걸 좋아했어. 내가 너를 휘라고 부를 때마다 장난스럽게 휘휘 휘파람을 불어줘서, 네가 내주는 가느다란 휘파람 소리가 좋아서, 그래서 너를 휘라고 불렀어. 누구도 부르지 않는 방식으로 너를 부르고 싶었어. 내가 너의 유일이 되고 싶었어. 평소에 비워내려고 노...
[준잇] 평범한 학교생활 ⓒ 2023. ¥_쳬하진 All rights reserved. -욕은 삐 처리하지 않습니다. -지뢰이시면 나가주세요. -BL입니다, 싫으시면 나가주세요. -약간의 수위가 섞여 있어요, 불편하시면 나가주세요 오늘 첫 입학식, 꼴 보기도 싫은 절친들과 등교 중인 명호였다. 자신의 절친인 민규와 석민은 자신의 애인들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
함부로 다정하게 #00 아직 여름이 되지 못한 날씨는 좀 서늘했다. 반팔은 입지 않기 때문에, 창백한 팔을 가린 얇은 셔츠 위를 문지르는데, 어깨 위로 품이 큰 가디건 하나가 툭, 걸쳐졌다. 명호가 고개를 돌리자, 그곳엔 반짝거린다고 착각할 정도로 예쁜 얼굴이 밝은 표정으로 서있었다. “추운데 왜 나왔어? 술 많이 마셨어?” 반팔 티셔츠 한...
03. 밤샘 촬영 끝내고 실려 갈 때가 되어서야 겨우 휴대폰 확인할 짬이 생겼다. 선후배동기 메시지는 일단 다 뒤로 미뤄두고 작가 메시지부터 확인했다. 첫방 잘 빠졌더라. 역시 문준휘. 완편 보기는 했지만 송출되는 건 다른 문제라 초조했는데 작가가 이 정도 말하면 선방은 친 거다. 그제야 내내 딱딱하게 굳어있던 어깨에 힘 풀고 드러누웠다. 16부 중에 겨우...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 . 준휘는 숙소를 오는 내내 명호를 등에 업고 왔다. 중간에 명호도 내려달라는 말을 하거나 준휘도 명호에게 이야기할 법도 한데 서로가 마치 이런 시간을 원했다는 듯 그 누구도 불평하지도 싫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은 채... 그렇게 준휘는 숙소 방 안까지 도착할 때까지 명호를 업고 들어왔다. "명호야 먼저 씻을래?" 명호를 침대에 내려주기 전 먼저 씻을...
최승철 고등학교때 후배로 만난 지훈이. 그의 가슴 떨리는 고백. 모범생이었던 우리는 독서실이 데이트 장소였다. 사랑은 둘 다 성인이 되면 하자. 알았어. ㅎㅎ 지훈이가 갈 대학은 무조건 한의대. 그렇다면 나도. 내가 일 년 먼저 들어갔다. 정말 빡셌다. 한문 ㅜ 양인, 음인을 결정짓는 20살 생일. ... 그때부터 우리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평인인 나와 다...
인외삼-찬(人外三-燦) 一 편 중 생략된 내용. ( * 결제선 하단은 준잇에 충실한 내용으로, 관계에 대한 은유가 있습니다. ) 外傳 - 인간의 병(病)은 의술(醫術)로, 의원이 이를 고치매, 의원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신(神)이 그를 고쳐 줄 지언대, 그러하다면, 신의 병은 누가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사신(巳神) 서 명호는 현무(玄武)될 대(代)를 타...
02. 눈을 한없이 접어 내리며 웃는 윤정한의 뒤로 최승철, 홍지수가 들어섰다. 최승철 팔에 목이 휘감긴 전원우도. 뭐야, 드라마국 정모야? 얼른 모자부터 빼앗아 떡진 머리 감춘 문준휘는 허우적대는 전원우 구하려다가 도리어 윤정한 손에 붙잡혔다. 홍지수는 서명호에게 인사를 건넸다. 명호 오랜만이네. 우리 마지막으로 본 게 사 년 전인가? 언제 봤다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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