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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77개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8)

반전술사와 천여주박 (주술회전 후시구로 토우지, 고죠 사토루 네임리스 드림)

"니 자식에 관한 건은 진작에 말이 끝났을텐데" "사정이 좀 달라져서말야" 나오비토는 벽에 기대있는 토우지 앞에 서선 어디 한 번 말해보라는 듯 고개를 까딱였다. 토우지는 제 턱을 몇 번 긁적이다 입을 열었다. 그가 무어라 말을 이을수록 이를 잠자코 듣던 나오비토가 어지간히 기가 찼는지 보기좋게 얼굴을 구겼다. "급이나 출세따위 관심없어 내쪽에서 먼저 눈에...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7)

반전술사와 천여주박 (주술회전 후시구로 토우지, 고죠 사토루 네임리스 드림)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7) by. 입춘 "아줌마!" 아침댓바람부터 드림주의 병실문이 요란한 철소리를 내며 열렸다. 어찌나 세게 열었는지 손잡이 부분이 시멘트벽에 그대로 쳐박히면서 바스라져버렸다. 침대에 앉아 사과를 깎고있던 드림주는 화들짝 놀라며 하마터면 칼에 베일 뻔한 손가락을 내려다보았다. "... 니가 무슨 일수받으러온 사채업자냐" "뭐라는거야 내...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2)

반전술사와 천여주박 (주술회전 후시구로 토우지 네임리스 드림)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2) by. 입춘 드림주는 제 집 앞에 서서 열쇠 구멍을 쳐다보다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며 마른세수를 했다. 아이들과 손도장까지 찍어가며 약속한일을 이제와서 그르치기도 뭐했지만 일을 망치고 칼부림까지낸마당에 그의 얼굴을 볼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았다. 그렇게 문 앞에서 30분동안 말만 동동 구르던 드림주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어 ...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0)

반전술사와 천여주박 (주술회전 후시구로 토우지, 고죠 사토루 네임리스 드림)

후시구로씨네 주술사양 (10) by. 입춘 날카로운 칼날은 그녀의 배를 파고들기 직전, 한 투박한 손에 의해 저지당했다. 찰나의 시간임에도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 후시구로 토우지가 맨 손으로 그녀가 쥔 단도의 날 부분을 낚아챈것이었다. 그의 손에서 피가 연거푸 흐르는데도 토우지는 날부분을 놓기는커녕 더욱 힘을 주어 칼날을 그러쥐었다. 드림주는 제 눈에 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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