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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나오는 배경은 가상의 나라입니다. * 본문에서 조인이 황후로 나오는데, ts버전이 아닌 남자 황후입니다. 어릴 적엔 유독 우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큰 개를 봐도 , 천둥이나 번개가 심하게 치는 날에도. 조홍이 심한 장난이라도 치는 날에는 더욱 더 질겁을 하며 울었다. '인아. 왜 울어.' 구석진 누각이나 수풀에 숨어 훌쩍이고 있노라면, 어김없...
靑靑子衿 悠悠我心 청청자금 유유아심 인조인간은 주군의 꿈을 꾸는가 꿈은 현실의 도피처가 아니다. 눈을 감으면 비극이 또다시 되풀이된다. 처음부터 불길하게 핏빛 같던 하늘, 매캐하게 피어오르던 연기 가운데 끝없이 늘어선 적군. 나의 군대는 그에 비하면 한 줌의 세력일 뿐이다. 불리하다 못해 애초에 싸움을 시작하지도 말았어야 할, 메울 수 없는 간극에 개전開戰...
Amortentia(아모텐시아) 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의 묘약 Prologue. 파란 사탕 그날은 어딘가 평소와 조금 다른 날이었다. 푸른 하늘에 구름 몇 조각, 날씨도 좋았고 놀러나가기 전 마셨던 오렌지 주스는 마냥 달았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신발을 신던 조인은 뭔가 생각난 듯 다시 부엌으로 달려갔다. 사탕, 초콜릿 따위의 작은 간식거리가 담겨있...
* 삼국지톡 조인x조조 입니다. *영화 '더 룸' 을 기반으로 합니다. 살짝 소재가 겹칩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스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를 열락과 감동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마리님께 바칩니다. *아주 조금 있던 고증은 글쓰면서 배고파서 먹어버렸습니다. 1. 조조와 그 생명체는 기묘한 동거를 시작했다. 첫 만남의 긴 눈맞춤은 괴생명체가 뭔가 우어어-...
특이한 설정 넣은 인쬬가 먹고싶어서,,, 조조는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면 말라가듯 점점 쇠약해지는 병을 가지고 있었음. 이는 어렸을 적 그를 마음에 품은 제 벗에 의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감기 비슷하게 앓는 쬬 도통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병세가 점점 더 심해지자 내로라 하는 의원들을 다 부르게 되는거. 그래서 희귀병을 진단받았는데 집안 분위기...
왠지 우산을 가져가지 않아도 될 것만 같은 아침이었다. 조조는 현관에서 한참동안이나 우산을 들고 고민하던 자신을 떠올렸다. 결국 우산을 놓고 왔던 아침의 자신이 금세 원망스러워졌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는지, 그칠 기미도 없이 쏟아지는 빗방울은 온통 잿빛이었다. 그날따라 교실 바닥에 뒹굴던 우산들도 보이지 않아 결국 비를 막을 무엇도 없이 계단에 선 조조...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청량한 여름이란 이제 다 지난 이야기로,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따위와 같은 말장난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만큼 여름은, 특히 올해 여름은 지독히도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 흐르고, 습하여 불쾌지수가 올라 괜시리 서로에게 애꿎은 신경질만 내게 만드는 날씨. 그 여름 더위는 자효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사실은, 자효는 다른 이들보...
인조인간.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걷기도 하고 말도 하는 기계 장치. 무엇 하나에도 눈 깜빡하지 않는, 조자효가 그런 인조인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인조인간 조자효에게도‘인간’인지라 그에게도 고민이라면 고민이 있었다. 바로 짝사랑이었다. 그의 사촌 형 조맹덕. 그의 마음을 완벽히 홀리다 못해 아주 홀라당 빼앗아버린. 우리의...
어렸을 때. 다 같이 네잎클로버를 찾던 기억이 있다. 찾는 자에겐 행운을 가져다준다며. 오늘 꼭 집에 행운을 가져가자고 말하던 유치원 선생에게 나는 물었었다. 세잎클로버는 그럼 무슨 뜻이에요?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는 뜻이야. 세잎클로버 뜻도 예쁘지? 싱긋 웃어 보이며 풀잎을 뒤적거리던 선생의 목소리가 아직도 나는 기억에 남는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나는...
"금연이라고 말할거라면," 너도 맨날 여기 숨어서 담배 피우던 거 다 알아. 맹덕이 선수를 쳤다. 할 말이 없어진 자효는 조용히 맹덕의 옆자리로 갔다. 부스럭대는 소리에 맹덕이 자효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꽃다발이었다. 그래, 이제 네놈 자식도 졸업이지. 맹덕이 중얼거렸다. "졸업, 축하한다.""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자효가 고개를 까딱이더니 들고 있던...
“흰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달이거든.” 내내 불어오던 바람이 멈출 때쯤, 맹덕은 입가에 웃음을 머금은 채 말했었다. 그리 말하며 자효에게 지어준 미소는 가장 아름답다는 흰 장미보다도,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웠다. 맹덕의 부드럽게 접힌 눈가와 그의 맑은 눈동자 속에 오롯이 자효 자신만이 담겨 있다는 사실에 뛸 듯이 기뻤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미소를 그리고 있...
조인조조 쿼드지 四季 예약특전 카피북 샘플 마리 @inroooolkRequested by 포사 “맹덕 형님.” 이름을 부르면 그저 밖을 보고만 있을 뿐이었던 조맹덕이 목소리가 부르는 쪽으로 고개를 천천히 돌린다. 텅 비어버린 눈동자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을 본 자효가 천천히 그의 곁으로 다가간다.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지금부터 조자효는 죽음을 눈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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