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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그만하자. 이제는 그만하자. 박문대를 좋아하면서 항상 생각해왔었다. 그 앤, 날 사랑하지 않아. 비참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 않았다. 뭐든지 내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내 마음대로 박문대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박문대를 기억하는 뇌를 짓이기고, 내 맘대로, 내 맘대로, 박문대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고........
살인 자살소재 잇고 캐붕... 심한데 로브골 찌통 보고싶어서 생각난 거 일단 끄적여봄.. 로브시점에서.. 문영이를 만나서 평소처럼 놀러다니고 여기저기 걷고 대화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어쩐지 평소랑 조금 다른 느낌이 듦 근데 뭐가 다른 건지는 모름 착각이겠거니 한가하게 손잡고 숲 걷는데 문영이 조금 후회하는 듯한 한숨을 쉼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맞...
1. 레드퍼지 노래 배경 컨티뉴얼 보고싶다.. 레드퍼지라는 노래 배경에서 보면 사회체제에 반하고 이에 맞서는 자들을 빨강이라 부르며 테러리스트 혹은 범죄자라고 조롱받고 인정받지못하는데.... 이런 시대배경으로 컨티뉴얼 보고싶음. 제딴에는 혁명에 있어서, 혹은 불합리함을 타파함에 있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며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매뉴얼에게 살짝 떠보...
"다리 신경이 완전히 끊어졌어요. 절단밖엔... 답이 없습니다." 이제 갓 날기 시작한 까마귀에게는 믿기 힘든, 너무나도 가혹한 말이었다. "쇼요, 다 괜찮아. 괜찮을 거야... 괜찮... 흑... 흐윽... 쇼요... 쇼요... 엄마 보렴... 쇼요...?" 히나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어째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그토록 이기고 싶어했던 아오...
" .. 내려와라 " " 시잃다네 " " 개새끼야... 구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항상 아침마다 목을 매달준비를 하다 발각되는 일상을 반복 중이다. 물론 조금 고의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 넌 못괴롭혀서 안달이냐 왜 " " 그렇지만 츄야는 내 개인걸! " " 역시 내가 죽여줄게 다시 서봐 " 끊기지 않는 대답과 자신을 타박하는 목소리, ...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나는 내 우울을 이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울의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럴때면 그저 우울을 기다릴뿐이다. 우울이 나에게 점점 올때면 나는 기다리는것이다. 그것뿐이다. "삼켜지는 기분"이 오면, 삼켜지도록 나를 두면 되는것이다. 도시의 경적소리 선선한 바람 그들이 나를 데려다줄 것이다. 우울속으로. 물의 느낌, 또는 허공의 느낌 삼켜진다. 삼켜졌을까?
*읽기 전 주의사항 사망/자살/자해 소재에 민감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맨 앞의 인터뷰는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내용의 전개를 위해 넣은 장면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노래를 들으며 읽어주세요. "유천영씨, 이번 영화를 찍게 된 계기가 김 작가님의 시나리오 때문이라고 들었는데요. 시나리오와 관련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제 아내가 생각...
해연 길드를 향해 골목길만 골라서 몰래 걸어왔다. 전에 갔던 길이 그대로라서 어려울 것도 없었다. 해연에 가까워지니 유현이가 보인다.내가 안 와서 나와 있나보다. 화내고 짜증내는 유현이만 보다가 이렇게 불안해하고 걱정해주는걸 보면 이상하게 가슴 한 편이 시리다. 우리 유현이 정말 잘생겼네. 키도 크고 훤칠하고 능력도 좋고 착하네.나중에 애인 데려오면 잘 봐...
불꽃이 시드는 소리를 아는가. 그것은 흡사 태풍이 부는 소리와도 같다. 나무가 짓밟히는 소리와도 같다. 저 작은 촛불이 꺼지는데에 뭐 그리 큰 소리가 나는가 하겠지만 고요 속에서 사그라드는 빛은 지진 소리를 낸다. 수억명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지구에서 너 하나의 죽음은 그다지 큰일이 아니겠지만. 적어도 나의 세상은 무너졌다. 내가 이와쨩 대신 죽을 수 있...
1편 https://lauteng.postype.com/post/6331769 2편 https://summerdaysomeday.postype.com/post/6335620 빨리 완성 시키는걸 목적으로 날리면서 그렸습니다 12시간짜리 13페이지이오니 그림보단 내용으로..봐주세요
아니네요 직접적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휘는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새카만 머리카락에 대조되는 병자의 창백한 얼굴, 붉은 입술은 호선을 그리지 않았다. 거울 속에 비치는 제 얼굴은 늘 그래왔다. 휘 자신은 남이 있을때에만 웃으니까. 혼자 있어봐야 즐거울 일도 없지 않은가, 심지어 이같이 아픈 상황에서는. 갓 정오가 지났음에도 집안은 서늘하고 조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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