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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왕국이 있었다. 그 왕국의 왕은 꼭두각시 왕이었으며 , 그 주변에 지위 높은 귀족들이 왕을 조종했다. 그런 왕을 따르던 몇몇의 사람들이 귀족들을 암살하기 위한 조직을 만들었다. [ 귀족들 중에서 제일 지위가 높은 귀족 요셉 × 그런 귀족들을 암살하려는 조직의 우두머리 이솝 ] __ 안녕 여러분 순록이에요 ! 오늘은 이솝요셉 장편 프롤로그를 들고왔는데요 ...
-Nightmare I never want to wake up 타인과 만나는게 꺼려진다. 이대로 고립되는것이 나자신을 회색빛 벽에 가두는 일이란걸 알지만 발을 내딛을 용기는 없었다. 납관이란 일을 하는건 최소한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라 할수있었다. 죽어있는것은 말을 할수 없으니 좋지 않은가. 생전의 모습만 고이 남아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죽음에 대한 ...
-감시자 이솝, 생존자 요셉 집착물 “아....” “...? 가여워라, 혼자 남았네요.” 요셉은 자신의 눈앞에, 소름돋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자를 경계했다. 감시자, 우리 모두가 희망에 기대하며 시작한 장원의 게임을 절망적이게 짓밟아버리고, 방해하는 자들. 이리저리 피가 튄 이솝은 그 어느때보다 소름돋았고 요셉은 도망치다 넘어져 결국 그와 마주치게 되었...
“오늘도 딸기 쇼트케이크로요?” 최대한 나긋나긋하게 질문한 요셉은 눈을 가늘게 접으며 사르르 웃는 것도 잊지않는다. 그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매대에 디저트를 진열하던 잭의 스텝이 꼬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요셉은 필사적이었다. 햇살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 계산대 배치까지 바꿨다. 삼일은 걸린다는 배선공사를 반나절만에 하도록 닦달한 것은 순전히 이 어벙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기반으로 재해석해서 쓴 글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ost 인 Kissing you 라는 노래를 틀고 읽어주시면 더 몰입될거라고 생각해요! “ 나의 사랑, 그대가 원한다면 도망가지 않고 차라리 여기서 죽음을 맞이하겠소 “ 진정 이것이 그대가 원하는것이었다면, 내 모든것을 바치니라. 몰락한 귀족, 곧 무너져 내릴 위태...
bad - 8 out of 8 the end. 이솝은 요셉의 손을 꼭 쥐고, 복도를 달려 계단을 내려갔다. 아랫층은 시끌벅적했지만, 모두 폭발이 일어난 중앙 계단에 모여있을것이라 판단되었다. 더럽게 넓은이 저택은 빠져나가기 힘든 만큼, 엇갈릴수있는 길이 많았다. “쉿, 이리와요.” 이솝은 요셉을 끌어당겨 지나가는 몇몇 조직원들을 피해 막다른 벽 뒤에 숨었고...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bad - 7 out of 8 평소와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지긋지긋한 방에서 애매한 시간대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창밖을 바라보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웠다. 내가 연극이었다면, 오늘밤은 이 뭣같은 연극의 피날레를 볼수 있다는 점이 다를뿐이었다. 요셉은 자신의 발목에 채워진 족쇠를 바라보며 오늘 밤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이 한탄스러운 생활을 끝내야한다는걸 ...
bad - 5 out of 8 “요셉씨.. 요셉씨 괜찮아요..?” 가볍게 몸이 흔들리는 느낌에 일어난 요셉의 눈앞에는 자신을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이솝이 보였다. 전날밤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도 전에, 찌근거리는 머리와 잔뜩 뜨겁고 아픈몸에 단번에 자신이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 알아차릴수 있었다. 몸살인가. 이솝은 대답 없이 풀린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요셉의...
깐깐한 사수 요셉과 인턴으로 들어온 이솝. 이솝인턴이라고 요셉이 조따 갈굼 지는 손 하나 까닥 안하면서 프린터기 용지 떨어진 것도 몰랐냐, 햇볕 들어오는데 블라인드 안치냐, 가서 치고 오면 한 칸 밀렸다고 뭐라하고 그걸 세고 있다니 완전 변태 새끼 아니냐고 빡침 게이지 채우는 이솝 그러나 먹고 살아야 하기에 꾹꾹 참고 집에 가는 길에 디저트를 사서 집으로 ...
죽은 고양이를 묻어주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한 번씩 있는 일로, 내가 발견했을때는 상당히 부패가 되어 있었다. 날이 더운 것을 감안하더라도 빨리 썩어들어간 편이다. 외상도 없고, 열어보지 않아도 안에 있는 장기부터 상했을 것이 분명하다. 쓰레기를 뒤지다 잘못된 것을 먹었거나, 누군가 쥐약 같은 것을 타놓은 음식을 먹었을지도 모른다. 어찌되었건 유...
Bad -1 out of 8 -이번 장편은 전체적으로 조금의 유혈표현, 욕설, 수위등이 있습니다. 혐관 포함해요. 이러한 점 주의해주시고 읽어주세요! “하아... 하아...” “도망가지 않기로 했잖아, 너 때문에 또 몇명이 죽었는지 봐.” “네가 죽인거...읍..” 잭은 인상을 쓰며 자신이 들고있던 총을 요셉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들의 주변에는 서너명의 ...
-Happy new year, hope you enjoy. 감시자들의 장원에서는 새해맞이 파티겸 모두가 난로에 모여앉아 따뜻한 코코아나 차를 마시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잡담을 하거나 체스를 두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교환하며 포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요셉은 그들과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했다. “사진기좀 가져올게요. 모두 기다려요.” “좋죠, 빨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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