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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우선은, 역대 담당들이 입을 모아 "대단하다" 라고 하는, 후루다테 선생님의 '취재력'의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東 오랜만에 뵙습니다! 연재 종료로부터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만, 최근에는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古舘先生 바이오하자드... 네요. 東 ...... 그것만 하시나요!? 古舘先生 물론 그것만은 아니죠. (웃음) 그래도, 시리즈를 제패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추분(秋分)이 지난 탓인가, 머리칼을 살랑이며 지나가는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이 곳에서 봄을 나고, 여름을 나고, 가을을 나고, 겨울을 나고, 다시 몇 해가 그렇게 돌아 다시 몇 번째인지 겨우 셈하여 볼 듯한 가을이 왔음에도 탁겸은 말이 없었다. 다른 계절에도 말 수는 여전히 적었지만 가을이 올 즈음만 되면 유독 더 적어지는 탓에 그를 보필하는 상궁...
납치, 감금, 폭력적인 언어에 대한 트리거가 눌릴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주의하며 읽어주세요. Prologue. 꽤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고 아카아시 케이지는 확신했다. 가벼운 프렌치 코트를 걸쳤음에도 작게 열린 문틈 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쌀쌀함은 몸을 잘게 떨게끔 만들기에 충분했고, 구두를 신은 아카아시가 현관에서 구두 끝을 바닥에 두어 번 툭툭 두드...
《 Nympha Marina 》 ー 2021년 9월 내에 통판 예정인 개인 회지입니다. ー 문장은 탈고 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인간 보쿠토 코타로 X 인어 아카아시 케이지 정부 소속 요원 보쿠토 코타로가 수용소를 찾았다. 쓸 만한 놈들이 있나 찾아보기 위함이었다. 정부 소속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방문한 연구소 입장에서 볼 때 보쿠토는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의 가벼운 이야기 소리가 들리던 게이바 안. 조용하던 실내에 일순 퍽, 하고 둔탁한 무언가가 날카롭게 바닥에 부딪혀 깨지는 소리가 바 안을 울렸다. 그리고, 곧이어 꽤나 가벼운 인상의 남자가 머리의 이마 주위를 두 손으로 감싼 채 쓰러져 바닥에 구르며 찢어지게 비명을 질렀다. 남자 앞에는 스치듯 보아도 고급스러운 수트를 걸친 조금 다부진 체격의 또다른...
신인으로 데뷔해 꽤 적지 않은 빛을 보고 있던 아카아시 케이지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슬럼프에 고민하고 있을 때 타이밍 좋게 어느 날 도착한 두툼한 편지 한 통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었다. 「... 불쾌할 수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부디 마음을 봐주시고 필요하실 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 사용하든지 상관은 없습니다만,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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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 타 호텔에 도착할 때까지 아카아시의 기분은 영 편치 않았다. 제 손에 쥐어진 삼억 엔이 지금에서야 꽤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 아카아시는 조금 전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온 제 자신을 잠시나마 원망하며, 제 옆에 말 없이 앉아있던 사쿠사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아프지 않게 쿡 때리고서야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닥 아프지 않을 것 같음에도 꽤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의 초, 4년을 사귀던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누군가 왜 이별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권태기' 때문일까. 연인들 사이에서 주로 얘기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은 예전과 같이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향해 여전히 조금은 남아 있는 이 잔감정들과 추억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라는 말에 꽤 오래 ...
지금껏 아무런 무리 없이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자신이 제일 바라던 최정상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하던 제 연인 보쿠토 코타로가 요즘 들어 이상하다고, 아카아시 케이지는 생각했다. 경기에 나가서도 의기소침 해지는 것이 잦았고, 인터뷰 때도 예전처럼 해맑게 웃으며 답을 하는 일이 없었다. 종종 괜찮냐고 물어도 '괜찮아,' 하며 작게 웃고는 평소와 다름 없이 스킨십...
안녕하세요, 유딜입니다 :) 글 커미션을 열게 되어 안내 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아래 안내 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양식은 글의 아랫부분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기본적 단가 및 주의사항 안내 a) 글의 형식이 어떻게 되든, 기본 단가는 공백 미포함 1,000자에 9,000원으로 책정합니다. (장르에 따라 조금의 할인이 가능합니...
벚꽃이 만개했던 날로 기억한다. 품 안에 꽃다발을 가득 안고 웃던 너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꽤 어릴 때부터 봐왔던 너는 그 날, 조금 다르게 두근거리게 했어. 처음에는 내가 이상해졌나 싶어서 몇 날 며칠을 생각해서 내 스스로 결론을 내리기를, 아. 이건 사랑이구나. “이와쨩, 여기 봐.” “… 낯간지럽게,” 졸업식 날, 내 휴대폰 카메라 앵글 속에 잡...
왜요? ... 왜 헤어져야 하는데요...? 여기까지만 하자며 보쿠토가 아카아시에게 건넨 이별 통보에 대한 아카아시의 반문이었다. 왜냐고 물어오니 할 말이 없어 보쿠토는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게. 왜 헤어져야 하지. 보쿠토가 눈을 감은 채 잠시 생각에 잠겼다. 분명 어젯밤까지만 해도 아카아시가 되물어 올 경우까지 대비해 모든 답을 생각해두고 있었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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