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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민혁에게 관심이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선배도 그렇게까지 진심이 아니라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처럼. 마무리 안된 과제를 후딱 과방에서 하고 끝내버릴려고 수업 끝나자마자 과방으로 향했다. 아무도 없길래 야호 하고 앉았다. 노트북을 꺼내서 얼른 시작했다. 최근에 피곤해서인지 집중이 잘 ...
사전 미팅 후 한참을 내가 촬영을 나갈 수가 없었다. 그전에 진행해온 프로젝트 마무리가 덜 된 상태라 사무실에서 편집 기계처럼 살았다. 편집 컨펌을 꼭 내 손을 거쳐야 만족하는 팀장 덕분에 우리 팀에서 연말에 제일 바쁜 게 나였다. 유기현을 만나고 다시금 긴장되는 마음이 떠올라서 괜히 싱숭생숭 했어서 차라리 잘됐다 고생각했다.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간 거 ...
우리는 어쩜 그렇게 자신에 대해 무지한지, 아주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다. 사춘기를 제때 겪지 못한 사람처럼. 그러니까 나는 잘 몰랐다,나를. * “연아, 과제 냈어?” 22살, 가을이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누가 뒤에서 가방을 쑥 들어 올리는 느낌이 들었다. 깜짝이야. 백팩 고리를 붙잡고 나한테 말을 건건 정우였다. “응, 너 아직 안 냄? 그거 시간...
🫧 당신들은 모두 연이에요. 인연, 연인 “감독님은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사랑을 그리고 싶으셨나요?” “ 저는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랑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 사랑, 한번 그리고 싶었어요.” 왜인지 나를 긴장시키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할 때, ‘불’과 ‘구’ 사이에 늘어지는 숨이 나를 꼼짝 못 하게 한다. 저 ...
bgm - 김현창, 아침만 남겨주고 새벽에 잠깐 잠이 깼다. 어딘가 모르게 잠자리가 불편해서였는데 깨고 보니 그 이유를 알 만도 했다. 나 왜 여기서 자고 있지. 딱딱한 바닥에 모로 누운 몸이 여기저기 결리지 않는 곳이 없었다. 다행이라면 길바닥이 아니라 방바닥이었다는 점이었는데 그 방은 또 왜 내 방이 아닌 유기현의 자취방인 건지. 매끄러운 상황 파악이 ...
기현에게는 친구가 한 명 있다. 친구란 말 만으론 턱 없이 부족할, 그런 친구. 평생 친구, 소꿉친구, 불알친구. 기현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은 아니라고 봤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남매 대신 형제 마냥 자라 온 친구는 선택권 없이 맺어진 인연이라고, 어쩌면 운명이라고 굳게 믿었다. 본인이 '절교하고 싶다' 해서 쉽사리절교를 할 수도, '...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나는 18살때부터 지금까지 유기현을 쭉 4년동안 짝사랑 해왔다. 물론 지금까지도기현이랑 운좋게 고1때부터 고3때까지 같은반이였고, 어쩌다보니 같은 대학까지도 가게 되었다.나랑 같은 실용음악과에 왔다. 나는 그렇게 유기현에게 마음이 접어갈때쯤 학교에서 MT를 가게되었다. 나는 당연히 참석하였고 얼핏 들으니 유기현도 간다고 그랬다. -MT 당일 저녁- 우리는서...
0. Trailer 센터 본부로 향했을 땐, 이미 상황은 심각했다. 유 대위! 정신차려! 사방에서 유기현을 부르짖는 소리가 내 귓가를 울렸다. 인파를 뚫고 가까이 다가갔을 때, 위태롭게 서있는 유기현이 보였다. 피가 뚝뚝 흘러 그가 서있는 자리에 피가 맺혀있었다. 여기까지 두 발로 걸어온 게 기적이었다. 워치를 보면 수치가 18이었다. 20이하, 위험권...
w. 냐하🥀 - 우리가 어떻게 사랑했냐고? 그냥 딱 한 마디로 정의 할 수 있어.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사람. 유기현이 유기현했다! Ⅰ. 첫 만남... 우리 썸타나? 우리 학교 경영학과 하면, 유기현이라는 공식이 있는 거 알아? 저 사람 별명이 코리안 헤르미온느래. 기억력도 엄청 좋아서 후배 선배 할 것 없이 다 기억해서 인사도 잘 해주고... 과대...
W.강뺙 "아빠!! 딸기이..! 다 해떠" "응~ 우리 딸기 공주 다 했어? 배는 안고파요?" "응! 이거.. 엄마 이고 아빠! 이거능 딸기야" 장난감들에 둘러싸여 바닥에 드러누운 기현이 하품을 참아가며 딸램을 끌어안는다. 어제 하루 종일 놀이터에서 놀고 곤히 자더니 오늘도 컨디션 최고인 모양. 그에 비해 밤늦게까지 와이프들끼리 여행을 보내고 형원과 맥주파...
주제 던져준 울 쟈긔 고마워어 ♥ KIHYUN 인연의 시작은 친구들과의 만남이었다. 거기에는 나 포함 기현이도 있었고 그 친구도 있었다. 친구 사이라서 우리는 만날 수 밖에 없었고, 그 속에서 나는 아무도 모르게 기현이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었다. "야~ 유기현~" "OO이 안녕." "너는 어째 맨날 이러고 다니냐~ 옷차림에 변함이 없어~" "아...
bgm - 종현, 하루의 끝 한동안 잊고 지내던 카톡방이 울린 건 그러니까 거진 일 년 만의 일이었다. 고등학교 때 어울려 다니던 무리 서너명이 만든 단톡방인데 작년 이맘때쯤 한 번 모인 이후론 여태 잠잠했던 곳이었다. 슬슬 또 만날 때가 됐구나. 액정 가득 떠오르는 연락들을 미리보기로만 들여다 보며 잠자코 기다렸다. 언제, 어디서, 몇 시에. 점차 윤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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