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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싫었다. 매캐한 향도,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푸른빛 연기의 색도, 폐가 썩어들어가는 것 같은 그 텁텁한 느낌도. 그런데 왜 나는 그토록 싫어하던 담배를, 내 손으로 사서, 내 입에 물고 있을까. 아츠무는 담배연기로 뿌옇게 물든 밤 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움, 애정, 그리고 원망의 향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Cigarette Daydream 1 ...
편지를 썼다. 오랜만이야. 그간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괜한 짓이었던 것 같아. 아무래도 그래. 잘 지내고 있는데 내가 괜히 연락하는가 싶어서전화를 할까, 싶다가 그냥 펜을 드는 게 좋을 것 같아서벌써 봄이더라봄은, 무슨. 봄을 닮은 겨울이더라.아직너를 닮았던, 편지를 썼다. 과거의 너에게. 너를 닮은 그 계절이 돌아와서 네가 보고 싶어서. "...
네가 그립다는 건 너를 놓쳤다는 뜻이다. 이미 식어버렸다고 생각한 감정은 여전히 끓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뒤늦게 깨달았을 때에 너는 이미 증발해 버린 후였다.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너를 그리워한다.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서점에 홀린 듯이 들어가 집어 온 책의 구절이 꼭 내 얘기 같았다. 오사무, 나는 내 생각보다 너를...
‘불닭 먹고 싶다...’ 불닭이 먹고 싶어서 집에 있는 찬장을 뒤졌으나 불닭의 ㅂ조차 보이지가 않았다. 나가기 귀찮은데…. 한숨을 내쉬며 수면바지 차림에 안경에 후드티 모자까지 쓰고 나와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다. 대충 불닭과 스트링 치즈를 사고 계산대로 향해 물건을 올려두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가 났다. 그리운 향기. 5년 동안 애타게 찾던 향기였다. 고...
※필력 안 좋아요.※ ※나도 내가 뭘 쓴 건지 모르겠음.※ ※글 개판※ ※이게 뭔 내용이지, 할 정도.※ 아, 기분 나빠. 오늘도 오메가들에게 두 개의 페로몬 향이 난다며 거리 두기를 당했다. 도대체 어떤 알파가 알파에게 제 페로몬을 뿌리고 다니는가. "분명 미야들 중 하나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하지. "아츠무, 너 나한테 페로몬 뿌리냐?" "그기 믄...
"사무... 나 가기 싫어. 3개월은 얼굴 못 보는데." "가기 싫어도 가야지." "사무는 안 보고 싶어?" "보고 싶지. 그래도 안 갈 수는 없잖아." 스나는 오사무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3개월의 해외 일정으로 같이 있을 수 없으니 스나는 꽤나 속상했다. 오사무의 말처럼 마음대로 안 갈 수 없는 일이었다. 나름은 속...
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주의 : 스나의 시각이 흐려지는 설정이 나옵니다. 스나가 오사무를 짝사랑 합니다. 밀려오는 현실은 받아들이는 이를 배려하지 않는다. 스나 린타로의 현실도 그러했다.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던 시야가 확연히 뿌옇게 물들어감을 알았을 때, 스나는 울지 않았다. 익숙해져야 했다. 또렷히 보이던 신호등의 불빛이 퍼졌고, 쉽게 읽어내렸던 간판의 글자들을 어림짐작으로 ...
스나 린타로 20xx.1.18 눈이 내리던 겨울이었다. 오사무와 함께 저녁을 먹을 생각으로 밖으로 나왔다. 가게 앞으로 가서 마감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모르는 여자가 한 명 보였다. 직원인가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 오사무와 그녀는 서로를 바라보다 껴안고는 입을 맞추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숨이 막히는 기분에 뒤돌아서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핀터레스트에서 이나리자키애들이 호위복입은거 보고 썼어요. - 글이 이상하므로 별로다 싶으시면 나가셔서 다른 분들의 글로 눈 정화하시면 됩니다! - 캐붕주의 (글의 설명이 아래에 있습니다! 먼저 설명을 보실 분들은 보시고 나중에 보실분들은 글을 다 읽고 보시면 됩니다.) - 사투리 몰라서 그냥 안 썼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타는 봐주십쇼.. +알오물 -키타...
미야 오사무. " 스나야, 니 게임 너무 몬하는 거 아이가. ㅋㅋ " 뭔가 스나가 실수 해서 져 오사무가 그런 스나 보고 쿡쿡 웃으면서 놀리고. " 아..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네가 잘하는거야. " 스나는 자기가 오사무한테 졌다는게 괜히 자존심이 상해 속으로 뭐라뭐라 하면서 빨리 벌칙 끝내려 해. " 뭐라 불러주면 되는데. 이상한 거 시키기만 해봐. " "...
짙은 어둠과 음기가 가득한 곳은 아무래도 깊은 산골짜기를 말했다. 비가 오면 조난자가 급증하고 발이라도 헛디디면 곧바로 바닥으로 추락하고 마는 높은 봉우리들 사이를 스릴이 있다며 그 길을 구태여 오르곤 했다. 그 발 아래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 아래를 밝혀주는 것은 빈 가지 위로 떠오르는 주먹 만한 달빛이 반사되는 소복하게 쌓인 눈 뿐이다. 어둠이...
* 여기다 쭉 이어서 쓸 생각입니당 진득한 AU 캐해 어긋날 수 있음 "총은 이렇게 쏘는 거야. 다음에 누가 널 괴롭히면 쏴 버려" "스나, 그럼 나는 어떤사람이 되는 거예요?" 어떤사람... 그게 중요한가? 당장 네 목숨 정도는 살렸다는 것에 감사해. 그리고 살아. 스나는 되물어온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그 어린놈의 머리를 마구잡이로 헝클었다. * 휴게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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