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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한줄 로그라인 : 이서호(M) X 서규민(S) 첫 플레이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런데 그 곳이 졸업한 학교..?! /직속물, 선후배, 군기, 기합/ "아아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다 모이셨으면 기수 순으로 착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왼쪽부터 30기 순서대로 입니다. 선배님들 10분 내로 교수님들, 총장님 오시면 발대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우연히 노트북을 봤어요. 몰래 본 건 죄송해요.” “됐어. 내 부주의지. 나도 취해서 방심했었어.” “저는 이걸 약점 삼아 선배님을 곤란하게 만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너도 이쪽 성향이야..?” “….알아가는 중입니다.” 알기는 개뿔. 전혀 생각도 못한 분야다. 태어나서 남자랑 단 둘이 호텔방에 있는 적도 없다. 때리는 행위는 학교다닐 때 한 것 뿐...
“니가 왜… 여기 있냐..?” “왜요? 전 여기 있음 안돼요?” “지금 그런말이 아니잖아.. 너 뭐하자는 거냐” “솔직하게 말씀 드려요?” “..내가 그냥 놔두니까 만만하지?” “아뇨, 한번도 만만히 생각했던 적 없어요.” “경어 써.” “지금은.. 싫어요.” “뭐?” “지금은, 오늘은 파트너로 만난거잖아요. 그것도 선배님이 직접 만나자고 하셨잖아요.” “...
“으아..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통에 두 손으로 움켜 쥐고 간신히 몸을 일으키는 규민. 안 떠지는 눈을 억지로 떠보니 암막 커튼 덕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 어디.. 어두워…” 눈을 이리저리 굴려 주변을 살펴보려 하지만 쉽게 도와주지 않는 몸상태에 다시 벌러덩 누워버린다. “아.. 머리… 아… 잠만.. 아..?!” 그렇다. 규민의 집에는...
2018년 봄, “아 형, 나 진짜 영화 그만 둘거야.” “그래, 관두라니까.” “아씨 진짜 나 진심이라니까.” “씨? 씨이??” “아 왜그래요, 졸업했잖아..요.” “엎어.” “아.. 진짜..” “뭐냐? 농담같냐?” “아..”
“엎드려.” “형..” “내가 지금 여기 니 형으로 서 있는 것 같아? 분위기 파악 안돼?” “…죄송합니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라.” 서호의 단호한 목소리에 규민은 그대로 엎드린다. 낭만과 설렘이 가득한 호텔 방 안에서 이런 분위기가 연출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도 서호가. 그 동안 형, 동생으로 그리고 파트너로.. 하하호호 얼마나 화기애애하게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바뀌는 것은 없었다. 실상 후퇴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연락이 닿은 후 딱 삼 주 정도 간간이 안부를 주고받은 이후로는 이재현 11월 28일 금요일 > 머해ㅎ > 바쁜가 11월 30일 일요일 > 아니 > 읽지도 않어 12월 4일 목요일 > 차단당했나.. 헐미안 답장한다는거 까먹었어 < 나 졸작 마감때매 <...
1. 준영이 승완을 처음 만난 것은 개강 후 신입생과 재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에서였다. 붐비는 캠퍼스에서 인문관 저 끝 쪽에작게 달 려 있는 강당으로 찾아오라니, 이제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주어지는 첫 관문치고는 과하지 않나. 준영은 분명 강당 코앞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낙오자가 하나쯤은 생기겠거니, 하는 생각을 했고―그렇게 개강 첫날 낙오자 승완과 ...
촬영이 끝난 뒤 모두가 잠든 새벽, 순영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이 든 사람 중 하나였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한동안 새벽에 깨는 버릇을 들여둬서인지, 번쩍 눈이 떠진 채였다. 시간을 확인하자니 일어나기엔 아직 멀었고, 핸드폰을 하자니 특별한 소식도 없어 나가서 산책이나 하자 싶었다. 산속에 있는 숙소라 그런지 밖이 아직 어둑했다. 서늘한 바깥 찬 공...
국대선발전에 앞서 간단한 시합이 끝나고 밥먹으로 나가는 길에 친구가 지 원룸에 들려 지갑 가져온다고 해서 원룸으로 같이 이동을 하는데 우연이었다. 원룸에서 나오는 박지민 선배를 본 건. 어디 가려는지 그동안 봐왔던 모습과는 다르게 말끔해진 모습이었다. 모자를 안 쓴 모습은 처음이었다. 노란색으로 탈색된건지 밝은 머리색에 그냥 바지에 흰티이지...
새 학기의 캠퍼스, 새 학기라는 말과 함께 벚꽃 버프를 받아 한창 싱그럽고 재미난 일들이 넘쳐날 시기였다. 하지만 올해 학교에 복학한 순영의 관심은 남들과는 다른 곳에 꽂혀있었다. 우리 영화를 찍자, 지금의 순영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었다. 순영이 생각하기엔 모든 타이밍이 완벽했다. 일단, 군대도 다녀왔고 꽉꽉 채운 군 휴학 덕에 제작비로 쓸 자금도 조금 ...
김영훈을 쥐잡듯 잡았다.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내 구구절절 들으면서도 한 마디 언질도 안 하고 오히려 부추기더니? 우리 우정이 이 정도였냐. 알고 있으면서 나한테만 입 싹 다물었지. 진짜 개실망이다. 한바탕 퍼붓던 내 얼굴에 대고 어버버하며 사태 파악을 하던 김영훈은 상황 설명을 듣고서야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손사래를 쳤다. "난 진짜 몰랐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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