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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락이 남자에게 건넨 목줄에는 아무런 글자도 적히지 않은 인식표가 달려 있었다. 다치지 않도록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목줄이 마음에 들어 손으로 쓸어보던 청의 눈에 빈 인식표가 들어왔다. 서영락은 의문스러운 시선에서 읽어낸 물음에 담담하게 답했다. 적을 이름이 없어서요. 단번에 이해가 되지 않아 고개를 모로 기울인 목줄의 주인은 이내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
bgm: Alec Benjamin - The Knife in my Back https://youtu.be/J_ybtxlgnb8 조슈아 레비턴스는 쓸모가 없었다. 그럼에도 집무실에 남아있었다. 한없이 얇은 펜대 하날 쥐고 잉크를 떨어뜨린다. 방울져 떨어지는 잉크가 다시 잉크병으로 돌아간다. 조슈아는 그것을 가만 보고 있었다. 있었던 곳으로 거슬러 돌아간다. ...
달빛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힘이 있었다. 마치 어떤 악기도 연주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바로 옆에서 닳디 닳은 가야금으로 애달픈 곡조를 연주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부찰용음은 어딘가, 아주 먼 곳을 바라보는 것처럼 창을 가리고 있는 비단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달빛을 아련히 바라보았다. 그 눈빛엔 누가 보아도, 아주 어린아이가 본다 한들 느끼지 못할 수...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서영락의 성장 아래에서 위로 읽으면 서영락의 회상 아이고마 힘들다.... 독전 2주년 너! 무! 좋! ㅇ ㅏ!
* 따로 수위 묘사가 있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암시는 있기에, 혹여나 불편하신 분은 피해가주세요. 무 화 과 1. 말린 무화과를 입안으로 집어넣으면 입안이 온통 달게 변했다. 설익은 열매의 떨떠름한 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있었다. 말리면서 더 달아 진다더라. 세 개째의 말린 무화과를 입에 물고선 시현은 무화과 봉지의 지퍼를 꾹 눌러 닫았다. 수개월 혼자 ...
사실 올릴 것이 많습니다만.. 어떻게 추려야할지(양이) 모르겠더군요. 빠른 시일내로 나머지 샘플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더워요. 덥다고 너무 에어컨을 트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데 감기걸리는 것만큼 끔찍한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날이 덥건, 춥건, 좋아하는 존재에게 편지를 받는다는 행위는 특별한 것 같습니다. 마음을 주고 받는다는 건 교류...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이름 최여름 나이 22 직급 전무이사 호칭 사내에선 전무님, 서영락 대리. (서 대리) 보통은 여름 씨, 락아. 때때로 여름 씨, 대리님. 가끔, 여름아. - 영락은 존댓말이 기본, 여름은 반말이 기본. 최여름 외관 새까만 머리색. 일자로 뚝 떨어지는 느낌에 어깨에 닿을락 말락 한 단발. 볼륨이 거의 없이 일자로 내려오는 숱 많은 앞머리. 작고 날렵한 얼굴...
독전의 서영락 갠봇님을 HL 드림으로 모십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으로 비교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봇주님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이셨으면 하지만 하루종일 연락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틈날 때마다 조금씩 연락을 이어가도 좋아요. 봇주님의 개인생활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본계와 일대일 계정으로 연결해서 이어나가도록 해요. 안 맞는 부분이 있다...
여사님께.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썼다 지우고 있습니다. 생전엔 써드리지 못했던 것을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죠. 여사님, 저는 일기도 쓰지 않으니까요. 일기. 언젠가 일기를 써보라고 하셨던 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여사님. 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빌린 이름으로 살아야 할 앞으로의 모든 날을요. 그 이름으로 옷...
* 만화로 그릴 내용을 그리기 이전에 대충 그릴 것을 정리하기 위해 쓴 거라 시점이 이리저리 튀고 문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머리에 있는 느낌을 이미지화한 것에 가까워서…. 두루뭉술하고 난잡합니다…. 구름이 무너질 것 같이 쌓인 여름날에 물기가 말라 텁텁한 입 밖으로 가장 많이 나도는 것은 출처가 불분명한 헛소문, 괴담이다. 너네 벽장 깊은 곳에 사는 귀신...
개가 어떻게 됐어요? 진돗개요. 정말로 이 선생님이 이러신 거라고요? 잡을 수 있어요? 어떻게요? 이 선생님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형사님도 모르시잖아요. 옛날부터 자기가 이 선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었어요. 서로 음해하고, 의심하고.... 그래서 공장에서 몇 번이나 싸움도 있었는데, 그때 같이 일하는 형은 손목도 잘렸어요. 아...
개가 어떻게 됐어요? 진돗개요. 정말로 이선생님이 이러신 거라구요? 잡을 수 있어요? 어떻게요? 이선생님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형사님도 모르시잖아요. 옛날부터 자기가 이선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었어요. 서로 음해하고 의심하고. 그래서 공장에서 몇 번이나 싸움도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일하던 형은 손목도 잘렸어요. 아니요. 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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