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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출간삭제>
때로는 시끄러운 알람보다 진동이 사람을 깨우는 데 적합했다. 연이어 윙윙거리는 진동에 잠에서 깨어난 지한은 적막한 주변을 둘러봤다. 며칠 밤을 새워서인지 몇 시간이나 깊은 잠에 들었음에도 시야가 맑지 않았다. 눈을 몇 번인가 깜빡이자 흐릿하던 잔상이 점점 또렷해졌다. “선우야?” 지한과 함께 깊은 잠에 들었던 성대는 목 울림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본연의 색...
*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은 실제 장소가 아니며 작품을 위해 구상한 가상의 도시일 뿐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잡을 새도 없이 흘러갔다. 드라마 해외 로케에 나갔던 홍엽이 국내로 돌아옴과 동시에 지한의 개인 스케줄도 시작됐다. 선우는 딱히 운전에 자신이 있지는 않았으나 딱 세 명뿐이라는 의전팀에 본인의 일을 떠맡길 배짱이 있지도 않았다. 결국 내리쬐는 여름의 햇...
- “여보세요?”
총 22가지의 글 입니다. 센티넬물은 2가지로 글마지막에 있으며 전 포스트의 센티넬 추천글과 겹치지 않습니다. 모두 직접 읽어보고 취향인 글들로만 추천합니다. 태일,도영,재현,정우,해찬,제노,재민 포함 멜순이님-남고괴담 https://posty.pe/17g4jp 임가회원님-악마는 김여주를 벗긴다 https://posty.pe/6oabay 탠저린님-한 번 잤...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코피라니. 하루에 두 시간만 자고 버텼던 날들도 이랬던 적은 없었다. 해가 지날수록 나이가 든다는 게 사소한 부분에서 체감된다. 죽을 날이 가까워지는 건 두렵지 않다. 그러나 돈을 못 벌게 되는 몸이 되는 건 두렵다. 망가지고 닳은 몸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하…” 와중에 피가 지독히도 안 멎었다. 윤 실장이 코에 대줬던 얼굴만한...
입 짧은 선우가 치즈 닭갈비를 배부를 정도로 꼭꼭 씹어삼키는 모습을 살피던 지한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흘끔거렸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나 메시지 창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빠르게 먹는 것에 익숙해진 선우는 눈치껏 자신도 다 먹었다는 의미로 수저를 놓았다. 몸을 들썩거리던 지한은 벌써부터 자리를 뜨려 하고 있었다. 그를 따라가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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